I’d love to walk one step by two to the blues music
Hidden juicy looking in your arms
Binding tightly one rounding hair
똥 머리로 야무지게 묶고
그대 팔 안에 소담스레 묻혀
블루스 음악에 한 발 두 발 띠고 싶다
Outside of the window it’s tottering in the rain
And the mountains and the trees keep over the wide window
On the floor of the cafe where is low illumination
Wet with the calm music
창밖에 비가 비슬거리고
넓은 창 너머로 산과 나무가 지켜주며
잔잔한 음악이 깔린
조명 낮은 카페 플로어에서
In the mood it is likely to wipe and flow
A weeping saxophone’s sound
And with piercing of the violin
I wave with slow and fast
And high and low to one and two
쓸듯 흐르는 무드에 잠겨
흐느끼는 색소폰 음과
바이올린의 날카로움으로
세고 여리게를 하나 둘
느리고 빠르게로 물결을 탄다
I hide myself in the music
And forget you in the mood
In the flow of my body
I throw out the routine of all creation
음악 속에 나를 가두고
분위기에 너를 잊으며
몸의 흐름 속에
삼라만상의 일상을 버린다
Catharsis to get in selflessness
With harmony between sound and breath
Time is like a pumpkin to roll up
And passes as piles
If I finish long rest
무아 속에 얻는 카타르시스
음결과 숨결의 조화로움으로
시간은 넝쿨 오르는 호박처럼
무더기로 지나가고
긴 쉼 갈무리하면
I return to the routine
A detonator of life with high spirited energy
The wolf is my lover
I’m in dancing with the wolf again
And life goes on with dancing
일상으로 돌아와
충천한 氣기로 삶의 기폭제
늑대는 나의 사랑이라
다시 늑대와의 춤 속으로 들며
인생은 춤과 함께 흐른다
첫댓글 잘듣고감니다
감사합니다. 바네사님
오늘도 멋진 날 보내십시오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단한 게,
지고이네...
이 곡이 서양에서 작곡된 게 조선시대의 후기 정도 같은데
당시엔 바이올린이란 악기도 없었을뿐더러 서양음악엔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현재에 와선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많이 배출됐다는 점.
시 잘 보고 또 잘 들었습니다^^*
K-Pop
K-Food
K-Violin
K-붕어빵
까지도 등등
허술한 게 없는 Korean!
I'm so proud of being Korean!!!
충전한 기로 삶의 기폭제.삶의 기쁨 늑대 너는 나의 사랑이라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있을줄 알았으면 내가 양의 탈을 쓰고 살지 않았을것을....
양의 탈을 쓰시고
아직도 그러시고
살고 계신지요?
@베 베 어리버리 삐리삐리해서 탈을 쓰면 제대로 서야 되는데 탈을 제대로 쓰지 않고 다닌 줄도 모르고 그러고 있었답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요 모양 요대로 살고 있지요 ^^
@그 바 요 모양 요 꼴이라뇨
잘 사시는 거
아니에요?
여기 대문에
솔로방 모임의 님께서 가장 왼편에
떡하니 지키고 계시더만요
@베 베 하하하 ^^내가 으리버리하니까 그래도 문지기라도 하고 .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