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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앨범 담배와 담배가루
전의친구 추천 0 조회 39 24.01.02 10: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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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02 13:23

    담배연기와
    차량의 매연과 소음
    담배연기는 계도라도 하지만
    차량의 매연과 소음에 도시공간은 병들어 있고 속수무책
    일장일단이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 24.01.02 17:39

    한라산 담배가
    지금도 있네요..
    담배하고는
    거리가 멀어서요...

    오래전에 친정집에서는
    담배 농사는 지었어요

  • 작성자 24.01.02 18:52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이 있었죠
    다 지나간 얘기죠

  • 24.01.02 21:35

    어릴 때 외할머니 담배 피우셨는데
    백양 담배 피우셨어요.
    얼마 뒤 그 담배 없어지고 후속타로 백조라는 담배가 나왔어요.

    담배 심부름은 내가 많이 하고
    겨울엔 화로와 재떨이, 타구와 요강 비우는 일까지 내가 했어요.

    겨울엔 세숫물 온도 맞춰서 안방에다 대령했어요.

    아동학대가 아니라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아이였어요.^^

    1960년도 초반의 이야기네요~

  • 작성자 24.01.02 22:13

    비흡연자나 금주자에게는 말도 안되겠지만
    담배나 술도 일종의 樂으로 볼 수도 있죠
    목사님이 그러시더군요
    담배피고 술 마시더라도 교회나오라고
    교회나 절은 관용의 종교입니다

  • 24.01.03 11:17

    요즘은 거의 담배를
    안피시는 추세인데
    젊은이들이 담배를
    피고있지요
    길거리 골목에서
    그들도 나이들면 안피우도록 노력할거예요

  • 작성자 24.01.03 12:21

    담배에 무슨 약효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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