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12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 예상. 금리인하 기대 영향 등에 관심 ○ 미국 댈러스 연은 총재, 양적긴축 속도 조절이 필요. 금리인상 가능성도 존재 ○ 중국 중즈그룹, 대규모 부채 등으로 파산 신청. 부동산 경기 부진 등이 원인 ○ 일본 총리, 가처분소득 증가를 위해 노력할 방침. 임금상승의 중요성 강조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조기 금리인하 기대 감소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5%], 달러화 강세[+1.1%], 금리 상승[+1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pple 등 빅테크 중심의 매도 증가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제조업 경기 부진 우려 등으로 0.5%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부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9%, 2.5%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관측 후퇴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3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2.08%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