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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신계륜 의원이 무단으로 홈페이지에 글을 지웠다고 했는데 오늘 들어가 보니 변명이 있더군요..그런데 이 답변도 미권스에 올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국회 입성이라 어리버리 했다..하지만 글을 지운 이유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네요..바쁜 직장생활 중 틈을 내어 내일 전화 할 예정입니다...이렇게 집요하면 정신차리지 않을까 해서요..이상한 소리하면 내가 아는 성북구민 200명 서명받아서 팩스로 보낼겁니다..암튼..오늘 나들이겸 농수산 식품부에 들렀는데 글이 너무 없더군요...쓴 글을 다 지우는 건가? 하루에 서너편만 올라오네요..우리 미권스에 올리면 일당백이잖아요..냄새맡는 장관 사진을 올리는건 어떨까요? 장사꾼들에 의한 공격이 아니라 시민들에 의한 공격...장관 얼굴 캡쳐 들어갑니다...
첫댓글 죄송한데 시간 되시면 엄마가 2주전에 비엔나 햄을 사주셨는데.. 냉동실이 좀 부실해서.. 햄이 상했는지.. 안상했는지.. 오셔서 냄새좀 맡아주세요.. 검역 중 바쁘시면 특송으로 햄을 좀 보내드릴께요.. 얼음팩으로 싸서.. 참 그리고 요금은 착불로 좀 안될까요??
와우~~탁월한 비유...제 소원이 언어의 연금술사 인데 미권스 오면 깨갱합니다..미권스 없는 곳만 가서 이빨을 드러내야할것 같아요..
게코 농수산식품부장관님 족보인증!!!
개새끼는 냄새빼면 남는게 없잔아요......
이거 잼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