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촐하게 7명의 회원님이 참석하셨습니다. 빙벽타기와 산행팀이 나누어져 모두 같이 못한 아쉬움이 있었으나…. 오후부터 내린 함박눈이 눈을 행복하게 해 준 날이었습니다. 맛있는 피자 쏘신 분께 감사, 운전 해 주신 분도 감사, 손수 만드신 꿀(조청)을 주신 스님께 무한한 감사, 같이 하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진 좋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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