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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보후기 5월16일(토) 고창 청보리밭
이같또로따 추천 1 조회 364 20.05.17 17:4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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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17 18:30

    첫댓글 동호해수욕장
    선운사와 선운산길
    정금자 할머니의 풍천장어맛
    청보리밭길
    뭐 하나 나무랄데 없이 좋았지요
    로따님의 맛깔난 후기로 다시 돌아봐도
    넘 멋진 날이었어요~^^

  • 작성자 20.05.17 22:08

    엄청 후한 점수를 주시네요.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일총 맡으시어 숫자와의 싸움하느라 노고 크셧습니다.

  • 20.05.17 18:42

    로따님!!!사진 보고 싶어서 기다렸습니다.예쁘게 찍어주셨네요.5월의 쉼표같은 하루였어요.모두모두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0.05.17 22:11

    아이구 소다님~ 지둘리걸 지두리셔야지요(부부끄부끄).
    코로나 시름을 잠시만으로도 접은 여행이었기를 요~

  • 20.05.17 19:40

    아름다운 길
    멋드러진 길
    너무도 훌륭한 길이었습니다

  • 작성자 20.05.17 22:15

    선하고 아름다운 눈으로 보시면 컬리티가 있는 길이지요.
    불안불안했던 날씨 걱정도 털고서 걸었던 하루였었구요.

  • 20.05.17 19:44

    일타삼피의 여행!!!!
    좋았지요~~^^

    장어 맛도 보태면 일타사피의 신종어 탄생인가요~~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5.17 22:18

    일타삼피였다면 거의 승기를 잡은 고스톱아닙니까요. ㅎ ㅎ
    여섯패밀리 가족사진 깜빡하고 못찍어드려 죄송했답니다.

  • 20.05.17 22:20

    @이같또로따 태극권님이 넘치게 찍어주었죠~~

  • 20.05.17 20:27

    와~멋진곳을 다녀오셨습니다.
    바다까지 품고 큰 선물 인듯합니다 이젠 녹음이 우거진듯 예쁜길을 만드네요
    선운사에 가야 볼수있다는
    수정초를 만나고 넘 아쉬웠어요
    로따님 후기보며 위안 즐감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5.17 22:20

    이번 여행길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년 동백꽃 필 때 불심 안고 꼭 찾으시기를 강추함다.

  • 20.05.17 20:42

    만년소년감성 우리 로따님~~
    많은 인원 인솔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멋진 후기까지 선물처럼 주셨네요
    어화둥둥 길벗네야 로따따라 함께하세~
    너무 기분좋은 제안이시네요~~

  • 작성자 20.05.17 22:23

    만년 소녀님께서, 저에게 까정...모든분들 도움덕입죠.
    사려니님 앞장서서 길나서면 대박보장 분명하오.

  • 20.05.17 21:05

    아는만큼 보인다. 로따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놓친 풍경도
    있네요. 사진 한 장 찍다보면 어느새 저만치...여행작가 하셔도 되겠어요.

  • 작성자 20.05.17 22:26

    아는 만큼도 보이지만 또한 보는 만큼 얻는 것도 많다지요.
    뜨락님~가을 야생화 탐사 여행 때도 꼬~옥 함께하시어요.

  • 20.05.17 22:19

    하루가 행복했던날 잊을수없을것같네요 멋진후기 즐감합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05.17 22:29

    고창 여행길이 행복하셨다니 다행임다. 무아지경까진 아니죠?
    함께하시어 베푸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다음길에서도 죄어요.

  • 20.05.17 22:51


    평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시고 여러가지 준비 해 주신 노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길에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5.18 08:23

    함께하시며 사진 봉사하심에 목동새님께 감사드립니다.
    틈나시는대로 자주 우리길에서 뵈옵기를 기대합니다.

  • 20.05.18 09:08

    도보 초년병이라 우리길 몇번 참가하면서 로따님 처음 뵈었네요~^^
    선물같은 후기가 표현력 짧은 제 맘을 대신하여 감동 감동입니다
    로따님의 유명세를 실감하며 다음 길에서 또 많이 배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05.18 11:27

    라일락꽃 향기가 바람타고 스밀 때네요.
    젊은날의 추억이란 꽃말처럼 향기로운 추억 많이 담으셨네요.

  • 20.05.18 10:50

    이같또 로따님께 너무 죄송 했습니다~
    기다려준 덕택에 너무 좋은길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좋은글과 멋진사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행하시느라 수고가 너무
    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05.18 11:29

    아이구ㅠ 콩당콩당 노심초사 이른아침 수고하셨어요.
    종종 우리길에서 함께걸으며 이야기도 많이 쌓아요.

  • 20.05.18 13:13

    로타님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고요한 산사의 풍경과 비온 다음날의 상퇘함이 가득합니다
    좋은곳 멋진곳 가보고싶었던 선운사와 조금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그래도 청보리의 느낌이 넘쳐나는 보리밭 따봉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5.18 15:12

    하돌이님과 함께하여 선운사와 청보리밭 즐거웠습니다.
    다음길에서도 반갑게 뵈옵고 즐거운 걸음해요.

  • 20.05.18 18:22

    이렇게 드넓은 보리밭을 거닐다니~
    로따님 덕분 이었습니다
    보리밥.오늘은 나의 날
    행복한날 이었습니다~^^

  • 작성자 20.05.18 18:35

    보리밥의 고향은 말할 것도 없이 어느 시골의 보리밭이겠지요.
    노고지리 지저귀고 바람 불면 눕는.그러나 보리밥집 주인은 아니져? ㅎ

  • 20.05.18 22:29

    또 소중한 시간들이 모아지네요. 어딘가에 쟁여두었다 필요할 때 살금 꺼내 볼래요.

  • 작성자 20.05.18 22:36

    그 시간은 지나가지만 추억의 통장에 넣으면 이자가 붙듯하지요.
    그날 그곳의 감성을 돌아봄이 바로 도보여행의 미학이기도 하구요.

  • 20.05.19 07:39

    로따님의 은근한 유머감으로
    오랜 경험의 리딩이 기억에 남았는데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5.19 08:10

    링링님과 함께한 고창 여정에 로따도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같이 걸으며 아름다운 추억 담으셔요.

  • 20.05.19 08:32

    멱시나 이같또로따님 이십니다
    감칠맛 나는 후기 감동하며 즐겼습니다
    리딩에 후기에 차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5.19 08:36

    아이구~손착해님이 오셨으면 분위기 더욱 짱이었을거예요.
    그러고보니 같이 발맞춰 걸은지가 수십년 같네요.ㅠ

  • 20.05.19 08:39

    @이같또로따 그러게요 다음엔 꼬옥 시간 내겠습니다

  • 20.05.19 14:17

    반가웠습니다. 가끔은 무덤덤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새로움에 설레이는 아줌마랍니다.ㅎ

  • 작성자 20.05.19 14:48

    가입후 첫걸음이셨지요. 친절히 뫼시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차츰 우리길 길동무들이 늘어나고 친교도 쌓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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