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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신부께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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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및 시온의 향기 친(親)과 효(孝)
햇살처럼 추천 9 조회 30 14.08.05 23:0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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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5 23:14

    첫댓글 평생 효를 행해도 어머니의 사랑에는 만분지일도 갚을 수 없는 것이지요..이 땅에서 효를 해도 부족하니 천국가서도 행해야죠..

  • 작성자 14.08.06 00:21

    효녀가 될래요~~^^

  • 14.08.05 23:33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글씨가 유래되어 오늘날에 사용되듯
    하늘 어버이의 사랑이 있었기에 죄인된 자녀들에게 허락된 천국축복, 하늘 부모님을 향한 마음담은 순종의 행함이 하늘 역사에 남겠지요^^

  • 작성자 14.08.06 00:22

    아멘^^

  • 14.08.05 23:44

    이제는 진정 효를 행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14.08.06 00:22

    저두요~~

  • 14.08.05 23:59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4.08.06 00:22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 14.08.06 14:08

    희생하시는 부모님께 효를 행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지요~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도 감사하며 보답드릴 줄 아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8.06 14:30

    부모님의 희생을 깨달았다는 것은 장성했다는 뜻이겠지요?

  • 14.08.06 18:50

    효도해야 하는데..
    아직도.. 근심을 끼쳐 드리는 자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 열심히 효도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어요 ㅎㅎ

  • 작성자 14.08.06 21:00

    저두요~~^^

  • 14.08.06 21:43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이제는 장성한 자녀가 되어야겠어요..

  • 작성자 14.08.07 16:11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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