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을 때까지는 자존감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허리 협착의 고통으로 보행이 불편하여 먼거리의 외출을 줄이고 있읍니다.
하지만 치료를 위함이라면 海外로 나갈 수 밖에 없읍니다.
나갈 때 잊지 않고 대파묘를 사 갖고와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쓸려고 합니다.
잔 뿌리가 별로 없는 대파묘는 포트묘가 별 의미가 없읍니다. 그냥 따발이로 뭉쳐놀은 따발이 대파묘가 더 편리합니다.
시장표 대파묘를 파종하였읍니다.
첫댓글 저도 대파는 열심히 키웁니다. 음식에 제일 많이 들어가는 재료이거니와 오시는 분들에게 뭐라도 들려보낼 요량입니다~^^
첫댓글 저도 대파는 열심히 키웁니다.
음식에 제일 많이 들어가는 재료이거니와 오시는 분들에게 뭐라도 들려보낼 요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