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눈물을 사랑한다
눈물이 유난히고 많은 나다...,!
많은 눈물속에 희노애락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 어차피, 인생은 그렇게 가지 않겠나.
난 눈물이 없는 사람은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런 사람은 뜨거운 가슴이 없을 것이다.
인생의 깊이가 눈물에 비례한다고들 하지만,
눈물을 흘린만큼.., 인생의 깊이를 알 것이다.
사랑도 그렇고.., 건강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실패한 사랑, 건강, 사업, 이 모두들 깊이가 있다.
끝없는 낭떠러지에 떨어진 자만이 올라갈 길만 있다.
인생의 바닥 눈물이, 그를 다시 이르킬 것이다.
넘 우수에 젖지는 말아야 하겠지만..,
난 눈물을 누구 보다도 사랑한다.
그 눈물의 흘린 양만큼.., 난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
오늘도 내가 흘린 눈물의 참뜻을 나름 가슴에 새기며..,
2017년 4월 20일 청 명 씀
첫댓글
사노라면 어찌 눈물없는
삶이 있겠어요,
그러나 좌절감에서 흘리는
눈물보다는 따뜻한 사랑으로
인한 감격의 눈물을 흘려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진정 사랑하고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기에 말에요.
주신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새로운 주간에도 좋은
일들로 가득 채우세요.
휴심님...,!
그러게요. 기쁨의 눈물도 사랑해야 겠지요.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일 보내십시요.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상록수님...,!
한주 출발하는 월요일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참..,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
높이나는새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조운님...,!
감사합니다. 봄날씨입니다. 환절기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한주일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