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선생’이 ‘흑색선생’으로 바뀐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제기 전문가인 김의검과 한번 튀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버르장머리 없는 장경태는 초선 국회의원로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소속이며 김의겸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비례대표 김진애 승계자이고, 장경태는 전남 순천 출신으로 서을 동대문을 지역구 출신인데 둘 다 호남이 고향이다. 김의겸은 이재명당 대변인이고 장경태는 최고위원으로 당의 지도급에 있으면서 하는 짓거리는 완전 개차반으로 자신은 말할 것도 없고 당과 호남인들까지 한데 묶어 개망신을 시키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하고 진보의 가면을 쓴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이재명당 대변인 김의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악랄하다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을 제기하였지만 팩트체크(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달린 입이라고 마구 내뱉다 보니 결국 거짓으로 판명이 되었고 이에 상응한 사과 한 번 없이 비겁하고 비열하게 유감 운운으로 한마디 툭 던지고는 사과를 한 것처럼 촐랑거리다가 이제는 한 법무부 장관의 지적처럼 정치적 법적 책임을 져야할 단계까지 이르렀다.
김의겸이 말도 안 되는 의혹을 제기하고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당대변인으로서 뭔가 한건해야 입지도 강화되고 차기의 보장(총선에서의 공천)을 받을 수기 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김의 겸이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을 신청했던 곳이 자신이 자라난 전북 군산인데 ‘흑석선생’으로 서울 흑석동에서 부동산 투기를 한 것이 알려지면서 공천을 받지 못했는데 이재명당에서 공을 세우면 전북 군산에 공천은 따 놓은 당상이고, 공천만 받으면 100% 당선이 보장되는 지역이니 무슨 짓인들 마다하겠는가!
장경태는 명색 이재명당 선출직 최고위원이니 그 무게는 김의겸보다 가볍지 않는데 젊은 용기와 기백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발산하지 않고 비열하고 야비하게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끈질기게 스토킹 하여 윤 대통령을 흠집 내려는 추태를 계속하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것이다. 아무 근거도 없는 내용과 가짜뉴스를 무식하게도 사실로 받아들이는 장경태의 무지하고 무능하며 무례한 작태는 추잡한 저질의 영웅심에서 기인된 것으로 주제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촐랑대는 짓거리는 완전히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얌전한 강아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는 짓거리다!
젊은 혈기와 기백을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는 식의 저질의 자기 홍보와 막장 정치 행위에 투자를 하니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을 떠오르게 한다.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졌으니 목적달성을 위해 무슨 짓인들 못하리오 마는 초선으로서 국회의원의 책임과 의무 등 사명을 다할 생각은 않고 이재명당의 추악한 능구렁이 같은 인간들의 저질 정치 행위를 먼저 배운 장경태의 빗나간 행위는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어리석은 짓거리임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장경태와 김의겸의 맹랑한 언행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이들에게 왜 어째서 무엇 때문에 단 한마디의 제재나 주의를 환기시키지 않고 있을까? 첫째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데 이재명은 엄청난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이기 때문에 윗물인 이재명 자신이 흙탕물이니 어찌 흐린 아랫물을 자정(自淨)시킬 수가 있겠는가! ’제 코가 석자‘인 이재명이 같은 급의(이재명·김의겸·장경태가 모두 초선) 국회의원이니 사실상 제재할 자격도 없는 것이다.
둘째는 김의겸과 장경태의 언행이 자신의 엄청난 사법리스크에 대한 비판과 비난을 잠시라도 피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법리스크로 사면초가가 된 이재명에게는 이들의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대한 의혹 제기는 일종의 방패가 되기 때문이란 말이다. 그리고 이재명은 자기의 오른팔인 정진상과 왼팔인 김용이 구속됨으로서 양 날개가 잘렸으니 운신의 폭이 좁아지면서 고립무원이 된데다 당으로부터 비난과 비판이 쏟아지고 신임을 잃어 말발이 서지 않는 판국인데 아랫것들이 윤 대통령과 정부를 향하여 헛소리와 넋두리로 의혹을 제기하니 이재명에게 미진하나마 힘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고마우니 더더욱 제재를 하지 않을 것 아닌가!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는데 말이다.
지금 이재명당에서 윤 대통령과 정부에 대하여 의혹을 제기하는 무리는 대부분이 당직자가 아니면 중진들이다. 김의겸과 장경태가 버르장머리 없이 코브라처럼 고개를 쳐들고 헛소리를 하며 이재명당원은 물론 국민을 선동질을 해대자 이들의 등에 올라 앉아 부추기고 응원을 보내는 족속이 원내대표 박홍근과 최고위원 박찬대 그리고 정책위의장 김성한인데 이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박홍근은 원내대표인데다 종북좌파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명색 정책위의장인 김성환의 사우디아라비아 빈살만 왕자와 윤 대통령이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와 네옴시티를 빅딜했다는 의혹 제기는 이 인간이 과연 대항민국의 국민이 맞는가 의심이 들 할 정도다.
김성환은 자기 개인적인 생각을 비겁하고 야비하게 “항간에는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 등을 대가로 부산 엑스포 유치를 포기한 것은 아니냐 하는 의혹과 걱정을 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국민을 끌어드려 자기의 추악한 의혹 제기를 합리화 하려고 “윤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670조원 규모 ‘네옴시티’ 건설 프로젝트 수주를 대가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 엑스포) 유치를 포기한 것 아니냐”며 음모론을 제기하는 ‘개XX’보다 못한 참담한 짓거리를 했다. 자기 개인의 생각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항간에는’이라는 말로 분칠을 하는 작태까지 보였다.
언론은 박진 외교부 장관이 지난 24일 ‘국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위’에서 “사우디와는 (엑스포 유치와 관련해)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는 관계고, 네옴시티 등은 별도로 국익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사실을 밝혔고, 대통령실 관계자도 “박진 장관이 최근 국회에서 ‘빅딜설’ 등과 관련해 이미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는데도 김성환은 ‘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는 한두 번이 아니고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띄웠을 때도 “국정 농단에 해당할 만큼 엄청난 사건이라며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은 동선을 밝히라”고 했었다고 지적을 했다.
이재명당 의원들이 계속 윤 정부에 대하여 아무 근거도 없는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종북좌파들이 실아남기 위한 흉계이며 이재명당의 머리인 이재명을 구하기 위한 추태 이상도 이하도 아니므로 검찰이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철저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수사하여 법리에 맞게 소환하고 기소를 하면 의혹을 제기하는 꼬리들은 주눅이 들어 자취를 감추기 마련이다. 국민은 ‘법 앞에는 만인이 평등하다’는 평범한 법리와 ‘죄는 지은 대로 가고 덕은 쌓은 대로 간다’는 말이 옳음을 검찰이 빨리 실현시켜 주기를 고대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