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 한동안 모습이 안보이기에 정치계를 떠났나 했더니 ‘제 버릇 게 못준다’는 말처럼 다시 정치를 하려고 나타나서 횡설수설을 늘어놓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같잖다. 국회의원도 한번 안 해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말로 윤석열 대통령까지 비판을 했는데 86운동권 지도급이었고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하고 진보의 가면을 쓴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송열길은 검사라도 한번 해보았는가? 그리고 다선 국회의원이면서 추잡하고 치졸하게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에게 대체 얼마를 받고 국회의원을 팔아먹었는가!
자기 흉은 10개아면서 남의 흉을 보는 송영길의 추태는 과연 종북좌파다운 발상인 것이 종북좌파들은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당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언행은 무조건 합리화하려 하기 때문이다. 서울시장에 나가봐야 낙선할게 불 보듯 뻔한데도 자기를 키워준 인천계양을 지역구를 배반하고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치사한 명분으로 이재명을 국회의원 만들어준 송영길이 과연 맨입에 200여개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그 좋은 국회의원 자리를 넘겨주었겠는가! 대인 관계에서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 그쪽 사람들처럼 송영길 역시 손해를 보지 않는 그쪽 출신인데 말이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고 했는데 올라갈 수 없는 나무를 쳐다보던 송영길이 결국 서울시장 선거에서 참패를 하고 모습을 나타내지 않기에 과거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인 박지현이 586운동권 용퇴 주장을 받아들여 정계를 떠났나 했더니 ‘작년에 왔던 각서리가 죽지도 않고 또 왔소’라는 민요풍의 노래 가사처럼 오늘(12월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같잖은 86운동권 정치를 좀 했다고 헛소리를 늘어놓는 추태를 보며 ‘송충이도 못되는 송영길이 송충이 행세를 하려(솔잎을 먹으려)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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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한동훈 하나 제압 못 하냐는 항의 전화 쏟아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두고 여당 내에서 당대표 또는 총선 차출설이 돌고 있는 것에 대해 “정치 한 번도 안 해본 분 아니냐”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한동훈 차출설’을 언급하자 송 전 대표는 “정치를 한 번도 안 해보신 분 아니냐. 무경험자다. 검사라는 건 우리나라에 필요한 기관이지만, 국민의 먹고 사는 정치,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을 어떻게 검사만 하던 사람이 알겠냐”고 했다. ☞송영길 자신은 정치를 많이 해보았는데 문재인과 같이 통치 5년 동안 국민이 먹고 사는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국방을 얼마나 잘했기에 국민들 입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였다“라는 말이 회자되고, 문재인 정권은 ”민주당이 20년 장기 집권을 해야 한다‘는 버럭 이해찬의 희망 사항을 미친개가 짓는 소리로 치부하며 짓밟아버리고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를 당했는가!
그러면서 검사 출신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송 전 대표는 “정치라는 건 소중한 전문 영역인데 1년도 채 안 되는 정치 신인, 국회의원, 선출직을 한 번도 안 해보신 분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으니…”라면서 “사실 윤 대통령을 찍었던 많은 중도보수 분들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고 한다”고 했다. ☞“사실 윤 대통령을 찍었던 많은 중도보수 분들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고 한다”는 송영길의 헛소리는 자기 개인의 생각을 중도 보수층이 말한 것처럼 각색을 하고 시기를 친 것이다. 중도 보수층이 왜 대통령에 이재명을, 서울 시장에 송영길을 거부했는가를 송영길이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총선에서 180석에 가까운 국회의석을 민주당이 차지했으니 ‘떡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 것’이 민주당의 생각이었기에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송영길 자신이 당선될 것이라는 백임몽에 빠진 것이었다.
송 전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소환 요구를 응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연히 응하지 말아야 한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공범자를 다 구속시키는데 김건희 여사에 대해 서면조사도 안 하고 무혐의 처분을 하는 검찰한테 우리가 어떻게 대응 하냐. 특검 수사에만 응하겠다고 그래야 한다”고 했다. ☞송영길은 이재명이 검찰의 소환 요구를 당연히 응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김건희 여사의 무혐의 처리를 물고 늘어졌는데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의 애완용 검사들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김건희 여사가 연루되었다며 탈탈 틀며 수사하였지만 혐의점을 찾지 못하여 무혐의 처리가 되었는데 송영길은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짓거리를 하는 것은 종북좌파의 추태와 내로남불의 작태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같은 당 김종민 의원이 “민주당 차원에서 이재명 대표에 관한 사법적 의혹을 방어하면 안 된다. 제2의 조국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 것에 대해선 “이 대표에게 모든 핑계를 댈 게 아니다. 중요한 건 169명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문제처럼 당과 전체를 위해 고민하고 현장을 뛰고 대안을 내세웠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에게 모든 핑계를 댈 게 아니다…민주당 의원 모두가 자기 문제처럼 당과 전체를 위해 고민하고 현장을 뛰고 대안을 내세웠으면 좋겠다”라면서 송영길이 헛소리를 했는데 지금 민주당에 생긴 문제는 이재명 개인의 추악한 사법리스크 때문이 아닌가! 이재명 하나만 사라지면 168명의 국회의원을 거느린 민주당은 태평성대인데 송영길이 이재명을 편드는 꼬락서니는 이재명에게 국회의원 자리를 팔아먹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행위일 뿐이다. 왜냐하면 이재명이 기소가 되는 날에는 송영길 자신의 안녕에도 먹구름이 끼기 때문이다.
이어 “예를 들어서 청문회 같은 걸 하거나 TV 프로 나오면 우리 당 의원들이 그렇게 준비가 안 돼 있어서 지지자들이 저한테 엄청나게 항의 전화가 온다. 왜 그렇게 제대로 말을 못 하고 청문회에서 한동훈 장관 하나 제대로 제압을 못 하고 끌려다니냐고. 이런 한심한 민주당 국회의원들 정말 열 받는다고”라고 했다. ☞“청문회 같은 걸 하거나 TV 프로 나오면 우리 당 의원들이 그렇게 준비가 안 돼 있어서 지지자들이 저한테 엄청나게 항의 전화가 온다”는 말은 민주당의 유능한 의원들을 모욕하는 짓거리이며 송영길이 아직도 민주당 대표행세를 하는 추태일 뿐이다. 국회의원 팔아먹고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하였으며 민주당의 평당원에 불과한 송영길에게 무슨 권한이나 능력이 있다고 항의 전화를 하겠는가!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민주당 의원이 끌려 다니는 것은 민주당이 이재명의 사당이 되었으며, 초딩들로 이루어진 처럼회 소속의 무식하기 짝이 없는 저질들을 질문자로 내세웠기 때문이 아닌가!
하략 ……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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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이제는 이재명당이 되었으며 사상과 이념이 종북좌파이고 리더십이나 카리스마가 있는 엘리트가 아닌 종북좌파 나부래기들과 함량 미달의 촐랭이들을 앞세워 추악한 선전 선동질에만 능한 입만 살아 나불거리는 인간들과 이재명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충견들을 앞세워 국회를 운영하기 때문 에 이재명이 날아가면 친명계는 우왕좌왕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여 공중분해가 되거나 두 토막으로 갈라질게 불 보듯 뻔하다. 처음부터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것이 엄청난 실패인데 대선에서 낙선한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 인간을 당 대표로 선출한 것이 자멸을 초래한 것이다.
첫댓글 송영길이 서울 관악구로 주소를 옮겼다는 설이 파다합니다. 차기 총선에서 출마할 심산인지 알 수 없네요. 만약 출마한다면 성남을 버리고 인천 송영길 지역으로 간 이재명과. 인천 지역을 버리고 서울 관악구로 온 괴상한 지역 스와핑 코미디 한편이 실제 상영되는 꼴이 되는 셈이지요.
송영길이 차디 총선에 출마한다면 해당 지역구민들이 반드시 낙선을 시켜야 종북좌파와 추악한 86운동권이 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