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와오잉
40화 - 부찰황후의 죽음
닥챠 ㅠㅠㅠㅠ
황제가 황후를 붙잡는 사이에 뚱이가 영종 시신을 데리고 감 ㅠㅠ
ㅠㅠㅠㅠㅠㅠ
이번편 연기 미쳤음 ㅠ ㅠ
ㅠㅠㅠ 황후냥냥 묶어버림
황후에겐 태연하게 굴었지만 황제도 마음이 쓰이긴 하나봄
대단 ;;;;
부항도 회의에 소집되었으나 황후가 걱정되어 장춘궁에 들렸다 옴
이청이 장춘궁으로 옴
명옥은 이청을 들여보내줌
이청이 떡을 하러 간 사이 홀로 나온 황후
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 ㅠㅠㅠㅠ
황후는 자결함 ㅠㅠㅠㅠㅠㅠㅠ
지금껏 아무것도 마음대로 하지 못했지만 유일하게 죽음만을 스스로 선택함 ㅠㅠ
다음날 환궁한 영락
넋이 나간채로 장춘궁으로 온 영락 ㅠㅠ
황후의 얼굴이 떠오름
무릎을 꿇은채로 앞으로 나감 ㅠㅠ
천을 들춰 황후의 얼굴을 확인하려는 영락
영락은 태감을 따라서 나감
명옥은 치장할 도구를 던져버림
한편 자결할 준비를 하는 영락 ㅠㅠ
이때 뚱이가 영락을 막음
마지막까지 영락 걱정뿐인 황후냥냥 ㅠㅠㅠㅠ
황제는 눈물을 글썽함
황후의 유서를 찢어버림
한비는 또 촛불하나를 끔
원명원에 나타난 원춘망
끝입니다용~~~
너무슬프다...이와중에 원춘망뭔데 와장창..쟤왜케 집착해..???????? 뭔 통한거가지고 혼자 소울메이트 북치고장구치고 이청이랑 원춘망이랑 한비랑 셋다 사이코같아..미쳤어....
으ㅠㅠㅠㅠ진짜 슬퍼ㅠㅠㅠㅠ너무한거 아니냐ㅠㅠㅠㅠ
이제 영락한텐 명옥이 뿐이야ㅠㅠㅠ저 원씨는 꺼져ㅠㅠ 뭔가 음침해ㅜㅠ
재주행하는중인데 진짜 처음볼때랑 너무 느낌 달라ㅜㅜ 첨볼땐 그저 흥미진진했을 뿐인데...지금은 정말 영락이 용음을 친언니처럼, 또 어머니처럼 따랐다는게 더 와닿아서 진짜 현실눈물 터졌다ㅜㅠ 용음이 황썅놈한테 마지막 절규할때도 계단 오르며 자기 잘못을 만들어내는것도 마지막까지 용음곁에 있겠다는 영락이가 결국 마지막을 못지킨거랑 자결해서 순장하라고했을때 망설임 없던 모습도 진짜 너무 억장이 무너진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심장이 찢어져
아 이번화 너무 ㅠㅠㅠ맴찢이다진짜.....
눈물나 ㅠㅠㅠㅠㅠㅠ
ㅠㅜㅜㅜㅜㅜ짖짜ㅜ황후ㅜ죽으니까 진짜ㅜㅜㅜㅜ
황후 너무 짠해서 눈물났어
아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황후 내 최앤데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
이번편 보고 엄청 울었어ㅠㅠ
아 진짜 가슴 미어져 시발 ㅠ
이청...가만 안둬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슬퍼 ㅜㅜㅜㅜ
아 진짜 그놈의 후궁들 진짜 너무 하네 황후진짜...아 진짜 할말이없다
ㅠㅜㅜ황후ㅠㅜㅜ
너무 맘찢ㅠㅠㅠㅠㅠㅠ진짜 눈물밖에안나와ㅠㅠㅠㅠㅠㅠ
진짜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