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나만 느끼나? 길걷는데 4~50대 아저씨들이 쳐다보는 그 느낌 알지? 가끔 할머니나 젊은 20대도 상체 쪽만 보더라 가슴이 그렇게 큰 것도 아닌데 항상 왜 상체만 보고 갈까 물론 서로 시선 살짝 주는게 아니라 뚫어져라 봄 내가 내얼굴에 뭐 묻었나 이럴정도 ㄹㅇ 얼굴을 보는게 아니라 목 아래 가슴 무조건 이거 왜이러는거지? 파인 옷 절대 안입음 한번도 안입어봄 항상 반팔 오버핏 이나 아님 적당한거 입지 허리 라인이라도 붙는 옷도 안입음 무조건 헐렁한거 근데 옷 입어도 옆에서 보면 튀어나올 정도 크기? 크기가 진짜 거대한것도 아님 절대 예를들어 교복 입으면 가슴이 평범하게 딱 모양대로 부각되는 정도 <br />그래 여름 같은 날뿐만 아니라 몸매를 막 뚫어져라 보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 왜 대체 상체만 보는...<br />예전에 고등학생때는 교복 입고 어디 올라가면 가슴만 쳐다보니깐 쪽팔려서 가방 앞으로 맨 기억이 나네 ㅋㅋ 아 짜증나 찬고로 돼지는 아님 뱃살도 안나옴 아래 내려보면 가슴만 보이는 정도임 아무튼 날씬한 편 진짜 완전 절벽 아닌 이상 대부분은 공감 할듯 걸을때마다 눈 위치를 대놓고 쳐다보는거 진짜 개빡쳐 <br />가슴 뿐만 아니라 다리도 많이 보지 ㄹㅇ <br />근데 난 반바지를 안입어서 덜하긴 한데 암튼 짜증나<br />교복 하복은 더 한거 알지? 남자 사이즈 입어도 쳐다봐 ㅅ발<br /><br />+) 내가 한두번 가지고 이딴 글 쓰겠나 15초 이상 보던데 말을 또 못하겠더라 왜보냐고 ㅌㅋ댓글로 뭔 주인공이냐 연예인이냐 ㅇㅈㄹ 하고 있네 ㅋㅋ<br />ㅅ1ㅂ 한번도 안당해봄? ㅋㅋ 나같은 시선은 누구나 느껴봤을텐데? 무슨 피해망상ㅋㅋㅋ 지하철이나 사람 많은데 다녀보셈 그냥 슬쩍 보는걸 내가 모를것 같음? 나도 적어도 1~2초는 보는데? 근데 그게 아니라 뚫어져라 보니깐 ㅋㅋ<br />그리고 나는 길 걸으면서 사람들도 안 보고 다녀 근데 뚫어져라 보는 새끼들 느낌 들면 딱 나 보고 있더라 단 둘이 있건 해도 오해 그딴거 아님 <br />그리고 가슴이 없는게 아니라 약간 살짝 큰 편은 맞음 크다는게 와 조카 크다가 아니라 적당히 큼 작은갓도 아니고 <br /><br />하 그냥 한마디만 함<br />만약 남자들아 이해가 정말 어려우면 니네가 만약 그냥 서있거나 앉아있는데 할머니나 아줌마들이나 젊은 여성이든 뭐든 여자가 성기나 꼭지 계속 쳐다보면 기분 어떨것 같음?ㅋㅋ 아ㅠㅠ 입장 바꿔봐야 제대로 이해할듯 ㅠㅠ<br />나이라도 아직 조금이나마 젊으면 늙어서든 뭐든 이런 행동 안하려고 노력이나 하렴 참고도 하고^^<br />뭐 여자들도 보는 경우도 있겠지 근데 난 잘 못봐서 아무튼 ㅎㅎ<br /><br />++) 솔직히 제 3자가 가슴 큰 여자 지나가면 누가 그사람을 쳐다봤는지 어떻게 알음? ㅋㅋ 본인만 알지 ㅋㅋ 보통 지하철에서 나는 많은 남자들이 할배든 뭐든 여자들 치마 무릎 살짝 위 올라가도 조카 쳐다만 보더라 반바지는 말 할 것도 없고 기분 얼마나 나쁠까 ㅋㅋ <br />뭐 노출 하고 심해서 쳐다본다고? 아 가려도 몸매 좋은 애들은 당연히 예쁘게 보이긴 하지 근데 몸매 상관 없이 쳐다보는 경우도 조카 많아~~ 반바지 입으면 다보더라 <br />그리고 짧은 치마 입거나 그랬는데도 본인이 못 느끼는 거라면 단지 못봤을뿐 뒤에선 몰래 찍거나 계속 보고 있는 경우도 많을 거다 물론 난 몰카 대놓고 찍는 상황은 못봄 <br />물론 쳐다봐주는 관심을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 아무튼 대부분은 기분 나빠 하지.<br />4~50 대던 6~70 대던 그 아래든 ㅈㅂ 그만 좀 봐 지 딸만하던 손녀 나이일텐데,<br /><br />아 제발 그런 시선 느끼기 싫으면 패딩이나 긴팔 입고 다녀라 이딴 개소리 하지 마 ㅎㅎ 니네가 안보면 돼 <br />평범한 붙지 않는 반팔 입어도 쳐다보니깐 <br />내 패션은 아무튼 항상 통바지 입음 스키니? 안입음 몸매 별로 라서? 아님 충분히 괜찮음 그냥 안입음 반팔에 통바지 입어도 뚫어져라 보는데 어휴<br /><br />사실 나도 이런 시선 느끼고 똑같이 보고 지나가는 나도 짜증날때가 많아 속으로만 욕나오거나 그러더라 ㅋㅋ 하 언제쯤 뭘봐 하면서 욕하는 용기가 생길라나 ㄹㅇ ㅋㅋㅋㅋ</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8f70683058ebb55dde4cde8487a8be858690c03c'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a href="https://m.pann.nate.com/talk/352719177?currMenu=ranking&stndDt=20200704&page=4&gb=d">https://m.pann.nate.com/talk/352719177?currMenu=ranking&stndDt=20200704&page=4&gb=d</a><br /><br />댓글로 한남 메갈 싸우는 중<br /><br />별개로 나도 그래서 존나 헐렁한 티 입음 시발<br />크로스백 절대안해 옆으로만 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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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들 ㅅㅂ
펑퍼짐한거 입어도 기어이 쳐다보더라 가게 들어가면서 눈 쳐다보면서 인사 하는데 가슴 쳐다보면서 답하는 경우도 있었고 이래놓고 시선강간이 아니라고? 다 여자탓이라고? 니들이 잠재적 범죄자가 아니라고? 눈알 파버릴 놈들
ㄹㅇ 시발 어제 친구랑 횡단보도 서 있는데 친구가 반바지 입고있었단말여 근데 어떤 할배 지가 우리보다 앞에 있었으면서 굳이 뒤로 돌아보면서 다리를 쳐다보는거야 개좆팔놈이 ㅠ
젊은 한남유충들은 얼굴을 그렇게 쳐다옴 특히 신호등기다릴때 옆모습만 보일거아냐? 그럼 고개 갸우뚱하고 얼굴볼려함. 고딩새끼들이 특히 심한것같음 ㄹㅇ그래
지하철에 한 줄에 여섯-일곱명 앉아잇잖아 ㅋㅋ 전에 딱 탔는데 내가 서있는 곳 앞줄에 전부 남자만 앉아있었거든? 근데 나 타니까 일제히 내 가슴 쳐다보는거 느껴지더라 진짜 수치스러웠어 죽여버리고 싶더라
지하철 진짜 ㅋㅋ 차라리 의자가 정가운데 있어서 서로 못마주봤으면 좋겠을 지경임 반바지 입으면 무조건 쳐다봄 티안나게 힐끔보지도 않고 대놓고 10초넘게 시선꼴아박고있어 좃같게
성인되니까 알겠음 교복 입으면 한남틀딱들이 존~나 시선강간 개오지게함 가슴만 보냐? 다리도 보고 치마중앙 뚫어지게 쳐다본다 개씨발걸레창놈들 드르브라
고1때 지하철 내리려고 문쪽에 서있는데 할저씨가 내 다리 뚫어지게 쳐다본거 생각남 진짜 토나와 치마도 걍 무릎중간 길이였는데ㅅㅂ 뒤졌으면
아 그리고 한강에서도 할배 둘이서 막걸리마시면서 지나가는 여자 하나하나 다 쳐다보면서 쑥덕거리고 죽이고싶더라 진짜ㅜ
난 지금 디폴트에다 항상 통 넓은 바지랑 헐렁한 셔츠만 입고 다니는데 크로스백 옆으로 매면 윤곽이 보이잖아, 그럼 가슴 한번 보고 얼굴 보고 다시 가슴 봄. 진짜 개같아 20대 한남들이 그지랄 존나 함 진짜 좆같음
시발 좃같애 다 죽여벌릴리
나 크로스백 좋아해서 자주 매고 다니는데 진짜 존나 쳐다봄
우리 동네 대형마트 앞 그늘진 곳에 할배들 떼로 앉아서 죽치고 있더든? ㄹㅇ 시발 거기 좆같아서 안지나간다
맞아 나는 다리 존나 쳐다봐
심지어 발목 조금만 보여도 존나 쳐다봐
이거 안 당해보면 몰라 ㄹㅇ
진짜 좆같음 저번에 급한 일 있어서 뛰어가는데 앞에 있던 할배새끼가 내 가슴만 뚫어지게 쳐다보는거 개빡쳐서 뭘쳐다봐 씨발 하고 갔음 여자를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는 생각 딱 들더라
ㅇㅈ 냄져들 특히 아저씨랑 할머니들 노골적으로 쳐다봄 좀만 붙는 티 입어도,,
근데 할머니는 왜쳐다보는거임 대체?
아진짜 존나게 인정임 시발 너네 눈요깃거리 아니라고요 진짜
나 저번에 초등학교 근처에서 어떤분이 짧은 바지 입고 지나가니까 할배가 그 분 다리 ㅈㄴ계속 쳐다보는거 봤어 ㅅㅂ
개저씨들 진짜 싫은
ㄹㅇ 눈깔 다 뽑아버려야돼 시벌
그래서 나도 갈배들 존나 야림
예전에 청치마 입었을 때 버스 옆자리 한남이 대놓고 몇초동안 다리 쳐다봄. 그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진짜 기분 개더러웠음. 지금은 무조건 바지입음. 치마 절대 안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