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내지는 판교)까지 건설중인 중부내륙선 전철을 서판교 경유로 연장해서
청계산을 넘어서 청계동,인덕원(4호선환승) 연결
인덕원 이후 관양,비산 신설-안양(1호선)-박달,충훈부 신설
(단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충훈부역과 박달,비산과 관양은 둘중 하나 생략...ㅠ;)
-광명(신안산선 등등;)
광명시흥지구 안쪽
:학온-장절리-노온사-광명스피돔
(역명과 역 수,위치등은 광명시흥지구 건설과정과 연계해 신도시 부지 및 각종 시설과 함께 건설
-따라서 아주 만약에 이걸 실행할경우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광명스피돔-건지산(천왕기지옆,지상 지하 경계로 지상 내지는 반지하역으로)-천왕(7호선)
-오류동(1호선)
오류동-서부트럭터미널-신월(국과수입구)
신월사거리-외발산-김포공항
(가능만 하다면 공항철도와 연결도 시도해봄이...ㄷㄷ;;)
천왕역 상상도(;;)
1.우선 건설구간
:적어도 광명시흥지구 최소교통망 확보를 위해 오류동-인덕원 구간만이라도 신도시 입주와 함께 개통해야함
(신도시 들어서고 몇년씩 지나서 개통하는 전철노선은 이제 그만...ㅠ;
이제는 신도시와 함께 지어서 함께 개통하는 효율성 발휘를...)
2.이후 판교와 김포공항으로 연결하면 네트워크화 강화와,성남과 안양에서 김포공항과 광명역 이용이 편리해질 것임.
3.중부내륙선(?)이 여객철도로서 기능도 한다면....
본문의 전철화 구간도 역마다 2폼3선 구조나 상대식에 중간에 통과선을 건설하는 구조로만 건설해도
공항철도 직결이나 적어도 김포공항-판교-여주간(?) 광역전철 구간에 급행운용이 가능함.
(가능해서 공항철도와 중부내륙선 연결만 된다면 아예 여객편성을 인천공항으로 바로 보내는것까지 가능해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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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견도 괜찮겠습니다만(천왕-오류동 테크가 스피돔에서 급곡선이고 돌아가는 거리니 그러신가 보군요 ;),제가 저렇게 구상한 이유는 신월동 경유에 김포공항까지 가는 노선으로 구상을 해서 그랬지요;
님 말씀대로 한다면...아마 개봉-양천구청-목동-등촌,한강을 건너게까지 한다면 수색까지 가능하겠더군요.
청계지구는 노인인구가 많아서 있던 마을버스도 없어지는 동네라 지하철은 필요없을듯 합니다.
꽤 괜 찮은노선인듯 싶네요
이 노선 월곶~판교선과 겹치지 않나요
월곶 판교선과 공용하고 중간에 분기한다면 괜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