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청와대를 떠나면서 “퇴임 후에는 잊혀진 대통령으로 조용히 살겠다”고 하고서는 자신이 임명한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에 대한 구속 영장 실질 심사를 하루 앞두고 상왕행세를 하려고 달갑잖은 횡설수설을 잔뜩 늘어놓은 다음에 “안보 체계를 무력화하는 분별없는 처사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부디 도를 넘지 않기를 바란다”며 공갈 협박을 하였는데 문재인 비겁하고 야비하게도 이런 말을 직접 발표하지 않고 자신의 심복으로 알려진 윤건영을 시켜 대리 발표하게 하고 자신은 뒤에 숨는 추태까지 보였다.
그러나 사법부는 법률의 조항에 맞게 검찰의 신청한 구속영장을 받아들임으로서 서훈은 구속 수감 되어 ‘서해 해수부 공무원 피살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고 문재인의 치부가 드러나게 되자 그의 충견 중에서 청와대에서 조석으로 만난 비서실장이었던 임종석(이하 임종석)과 의전비서관이었던 탁현민(이하 탁현민)이 문재인 감싸기에 나섰지만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에서는 문재인이 보인 참담한 사건의 내용을 알고 있는지 쓰다 달다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하기사 이재명 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제 코가 석자’나 빠졌는데 문재인을 챙길 심적인 여유가 있기나 하겠는가!
임종석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구속된 데 대해 “너무도 뜻밖이고 통탄스러운 일”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정치보복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싸워나갈 것”이라고 했는데 ‘꿩 떨어진 매’에 불과한 주제에 무엇을 믿고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압수한 정권을 5년 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위임을 했는데 국민의 뜻을 거슬러서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서 윤 정부와 싸우겠다는 말인가! 하긴 ‘자유민주주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리들이니까 혹시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원조라도 받아서 싸울 심산인가?
“참으로 동의하기 어려우나 영장전담판사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우리가 합의한 민주주의 제도이고, 우리는 이 제도를 존중하며 싸워나가야 한다. (서훈은) 구속적부심을 신청하고 다시 판단을 구해야할 것이다”라는 임종석의 말은 완전히 이율배반이요 어불성설인 것이 (서훈 구속영장 발부를) 동의하기 어렵다면서 비난할 생각은 없다는 말과 이 제도를 존중하며 싸워나가야 한다는 말은 서로 상반된 생각이 아니고 뭔가? 사법부의 고유권한인 구속 영장 발급 제도를 비난할 생각이 없고 존중한다면 싸우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계속해서 임종석은 “흔히들 듣기 좋은 말로 ‘민주주의의 꽃’이라 하는 선거가 많은 취약점을 내포하고 있듯이 ‘민주주의의 보루’라 부르는 사법제도도 사람이 운용하는 것이고 그 보루에는 구멍이 숭숭 나 있다. 더 나은 제도를 만들고 더 절제력 있게 행사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일일 것이다”는 말은 하나도 틀림이 없는 말인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망친 자가 누구며, 사법제도에 구멍을 숭숭 뚫은 자가 누구인가? 절제력이 행사되지 않게 법률을 어긴자가 누구인가? 바로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찌든 문재인과 청와대 그리고 민주당이 아닌가! 그리고 사법을 지키는 보루에 구멍이 숭숭 나게 한 임간이 누구인가? 바로 임종석이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있을 때의 청와대가 아니었는가! ‘울산시장 선거 농단’, ‘유재수 감찰 농단’, ‘우리들 병원 금융 농단’ 등 정와대의 3대 국정농단이 바로 사법 보루에 구멍을 숭숭 나게 한 것인데 임종석은 무슨 벼락 맞을 헛소리를 하는가가!
“결국 언젠가는 깨어 있는 시민의식의 힘으로 검찰의 수사 편의성보다는 피의자의 방어권과 불구속 수사의 원칙이 더 엄격하게 존중되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는 임종석의 헛소리는 문재인 정권이 5년 동안 피의자의 방어권과 불구속 수사의 원칙이 엄격하게 지켜지지 않았다고 자백하는 것이다! 문재인이 5년 동안 국민의 편에서 정치를 잘했으면 서훈이 구속 되지 않았을 것이고 법률에 따라나라를 다스렸다면 이재명 일당이 쌓은 적폐는 문재인 퇴임 전에 해결이 되었을 것이다.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청와대팀(문재인·임종석·曺國·탁현민·윤건영·최강욱 등)이 5년에 걸쳐 망가뜨리지 않았는가!
성도착증 환자와 비슷한 인간 탁현민은 자기의 페이스북에 “반년 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현 정부 그리고 여당이 한 일은 지난 정부의 그림자와 싸우는 일이었다. 어차피 그림자에 대고 헛발질을 하는 것이니 그냥 두고 보겠다는 생각도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그림자를 잡고 흔드는 수준까지 왔다. 어디까지 볼 수 있을지, 어디까지 보아야 하는 것인지 싶다”고 비판을 했는데 윤 대통령 정부가 문재인의 그림자와 싸웠는데 문재인이 깔아뭉갠 엄청난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 이재명의 오른팔 정진상과 왼팔 김용을 구속 수감하고, 국민의 생명을 등한시한 ‘서해 해수부 공무원 피살 사건’의 진상을 뒤엎은 서훈을 구속했는가!
탁현민은 “과정을 명령하지 않는다. 과정을 명령하기 위해서는 과정을 알아야 하는데 과정을 모르니 그것을 명령할 수가 없다. 그러니 그들은 계속해서 결과를 명령한다”면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고는 “세상의 온당치 않은 모든 명령은 모두 이미 결론을 가지고 있다. 내가 모셨던 대통령은 어떤 사소한 일에 있어서도 결과를 명령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같잖은 정치학과 개똥철학을 들추었는데 참으로 가소롭다. 탁현민은 자신의 주군인 문재인이 궁지에 몰리니까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마구 짖어대는가!
문재인의 복심이라는 이재명당 국회의원 윤건영은 방송에 출연하여 ‘서해 공무원 피살 진상 은폐’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가 지금 자행하고 있는 정치 보복의 칼끝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있고 문재인 정부의 주요 인사들을 욕보이고 모욕 주기 위함”이라면서 진행자가 문재인 소환 조사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하자 “결단코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넋두리를 했는데 문재인은 인권변호사 출신이라고 자화자찬을 하고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하여 감옥살이까지 시킨 것을 윤건영어 어떻게 변명하고 해명할 것인가?
윤건영이 무식하기 짝이 없는 추태는 “윤석열 대통령은 평생 검사만 해서 정책 판단이라는 게 뭔지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 정책이라는 건 100% 정답이 없지 않나”라며 “만약 서해에서 돌아가신 우리 국민의 목숨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다면 최근 이태원 참사로 인해 158명의 꽃다운 청춘을 잃었는데 그 책임을 누가 지나”라며 적반하장의 가증스런 발언을 했는데 서해 피살은 국민의 본분을 다하다가 배에서 추락하여 발생한 사건이고 이태원 참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함이 아니고 자신들의 즐거움과 쾌락을 즐기기 위하여 이태원에 rkTedk가 발생한 사건인데 이를 동일시하는 윤건영이 정말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윤건영이 “실무자들에게 책임을 미루는 이런 게 바로 이 윤석열 정부의 모습이며,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남에 대해서는 없는 죄를 만드는 게 윤석열 정부”라고 내뱉은 말이 꼭 이재명이 석촌호수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지금 검찰은 있는 죄도 덮고 없는 죄도 만들 수 있는 조직이며, 이번에 제가 지면 없는 죄로 감옥 갈 것 같다"고 내뱉은 말과 어찌 그리 일란성 쌍둥이인가? 역시 종북좌파들은 거짓과 허위날조는 이심전심이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재명의 이런 헛소리에 민주당에서는 "우리가 수세에 몰렸다는 인상을 줄 수 있고, 유권자들에게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대장동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청와대냐 감옥이냐' 는 극단적인 선택지를 가진 후보가 안정성을 줄 수 있겠느냐" "이 후보 발언 맥락은 이해하지만 하지 말았어야 할 발언인 것 같다"고 비판을 했었다.
윤건영은 문재인 정부 인사들에 대한 검찰 수사를 두고 “대통령실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문재인 정부의 거의 모든 사업들을 검찰과 감사원이 조사하고 수사를 할 리가 있겠나”라고 했는데 이러한 윤건영의 헛소리는 잠꼬대일 뿐인 것이 문재인이 처음부터 정치를 똑바로 했으면 검찰·경찰·감사원이 얼마나 할 일이 없어서 수사나 감사를 하겠는가! ‘방귀를 낀 놈이 성을 낸다더니 윤건영이 완전 그러한 족속이 아닌가!
문재인의 충견들이 문제인을 지키려고 나섰는데 문제인 은혜를 가장 많이 받은 曺國이 먼저 발 벗고 나서야 하는데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로 낙인이 찍혔는데다가 자신의 불법 행위로 징역 5년을 구형받아 제 코가 석자이니 정신이 몽롱하여 문재인은 안중에고 없을 것이고, 문재인의 은총을 받은 고민정과 윤미향은 왜 입을 닫고 있는가? 달면 심키고 쓰면 뱉어 버리는 종북좌파의 추악한 버릇이 몸에 배었기 때문인가? 아니면 국민들보기 민망하고 부끄럽기 때문인가?
첫댓글 탁!!
Fucking !!
이런 저질 인간이 문재인의 의전비서관이었으니 문재인의 정신이 비정상일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구구절절 옮은말하신 신망애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임종석 탁현민 문재인 윤건영 이런자가
대한민국 적화통일 노렸는데 흑막야욕은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고로
이런자들 장난못치게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재인을 박살낼 때가 점점 가까워 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