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WHO의 경고 "우한폐렴, 몇주 내 남북서도 더 많이 나올 것"
출처: 중앙일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우한발 비행기 입국자들을 발열 검사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 여성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19일 밝혔다.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앞으로 몇 주 이내에 중국의 다른 지역과 남ㆍ북한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서 다수의 ‘우한 폐렴’ 환자가 발생할 것이란 예측을 내놨다.
올리비아 로-데이비스 WHO 서태평양지부 대변인은 22일 중앙일보와의 전화ㆍe메일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중국 등을 담당하는 WHO 서태평양지부는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하고 있다. WHO는 우한 폐렴을 ‘20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ㆍ2019-Novel CoronaVirus) 감염증’이라고 명명했다.
로-데이비스 대변인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2019-nCoV)에 대해 앞으로 알아내야 할 부분이 많다”면서 “사람 대 사람 감염이 일어난다는 것은 이제 매우 분명하다. 다만 여전히 어떻게 바이러스가 전파되는지 알려면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나온) 보고에 따르면 2019-nCoV 감염증은 경증부터 중증 질병까지 일으킬 수 있고, 일부에서는 치명적일 수 있다”며 “현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경증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어떻게 감염되는지, 질병의 임상적인 특징이나 심각성, 확산 정도, 출처에 대한 결정적인 결론을 내리기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중국이 질병 관련 정보를 숨기고 있다는 일부 외신의 지적에 대해서는 “WHO는 감염병 유행 발발(outbreak) 이래 중국과 기타 국가 보건당국과 정기적으로 직접 연락해 왔다”며 중국 보건당국의 은폐 의혹을 일축했다. 이어 “관련 국가는 국제 보건 규정(IHR 2005)에 따라 WHO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WHO는 다른 국가에 상황을 알리고 요청에 따라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추가 감염 발생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 며칠 혹은 몇 주 내에 중국의 다른 지역과 다른 국가에서 더 많은 감염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WHO는 모든 국가가 (감염병) 대비 활동을 계속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그는 “(WHO)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임시 지침을 내놨고, 전세계 전문가 네트워크와 상의해가며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염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다른 나라’에 북한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는 “WHO의 모든 회원국이 대비 활동을 해야하는 나라에 포함된다. 북한도 WHO의 회원 중 하나인 만큼 그렇다”고 답했다.
또 “조만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여행 제한 등의 조치가 필요하겠느냐”는 질문에 “WHO는 현재 시점에서 여행이나 무역 제한을 조언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 [AP=연합뉴스]
한편 WHO는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발표한다.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긴급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이 결정 사항을 최종 발표한다. WHO가 전 세계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은 총 5차례다. 2009년 멕시코에서 시작된 신종 인플루엔자(독감)에 이어 2014년 발생한 소아마비ㆍ에볼라, 2016년 지카 바이러스 확산, 2018년부터 이어진 에볼라 유행 당시에도 비상사태 선포 결정을 내렸다. 일단 비상사태가 선언되면 WHO 회원국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국제 공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감염증 의심 사례가 확인되면 24시간 이내에 WHO로 통보해야 한다. 다른 지역으로 전파되는 걸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의무도 생긴다. WHO는 감염증이 시작된 중국을 비롯, 주요 발생 국가에 대한 출입국 제한도 권고할 수 있다. 이에스더ㆍ정종훈 기자 etoile@joongang.co.kr

건강을 잃은 후 다시 되찾는 것보다는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더 쉽다. 그런데 그 건강을 지키고 돌보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의학이 빠르게 발달하고 있지만 어쩌면 병은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2009년 봄, 세상을 위협한 신종플루가 불과 몇 달 만에 변종된 모습으로 나타나듯, 과학이 한 걸음 발전하면 병 또한 새로운 변종을 낳고 변화된 환경에 재빨리 적응해 버린다.
뿐만 아니라 과거 성인병과 같이 나이가 든 사람들에게서 나타났던 병들이 이제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침범해 들어오니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의 건강이 걱정이다.
혼자만의 깊은 고요함 속에서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게 될 병이 가까이 왔음을 느낄 때가 있다. 그 병은 바이러스가 아닌 파장을 통해 전달되기에 휴대전화로도 전달이 될 정도로 치명적인 위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 이미 1999년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이라는 책 중 '종말도 영생도 없는 자연법칙(바로가기 : http://cafe.daum.net/webucs/1gel/3244)'이라는 대목에서 이미 밝힌바 있다. 이러한 병이 생겨나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의 병든 마음, 겸손할 줄도, 감사할 줄도 모르는 어두운 마음이 그 시작일 것이다. 그러니 본래 우주마음이 부여한 맑고 밝은 마음,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빛viit을 만나고 치명적인 병의 위협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병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까닭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을 조장하거나 위협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 어려움을 대비하게 하고자 함이다. 1986년 큰 빛viit과 만난 이후 수많은 빛viit의 현상에서 이 내용이 전해져 오기에 다만 있는 그대로 세상에 이야기하여 현존의 빛viit과 함께 어려움을 준비하고 큰 병을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 우주마음의 의도이다.
우주의 마음은 어머니의 마음과 같이 우리 인간에게 끝없는 자애의 손길을 뻗쳐 빛viit을 보내주고 있다.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아닌 더 많은 사람들,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전 세계의 사람들, 나아가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전 생명과 대대손손 후손들이 이 우주근원의 빛viit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야 말로 이 빛viit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93~194 중
다가오는 오염파(五染波)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살충제 달걀’ 파문이 2017년 7월, 벨기에에서 처음 시작되어 유렵 17개국과 홍콩 등으로 퍼져 나갔다.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은 개나 고양이, 가축에 기생하는 벼룩이나 진드기를 없앨 때 쓰는 맹독성 물질로 인간이 직접 섭취하는 동물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피프로닐을 다량 섭취하면 간, 갑상샘, 신장 등이 망가 질수 있다. 이미 다량의 달걀을 오래 섭취해왔기에 생물농축* 현상을 생각하면 이로 인해 인류에게 닥칠 피해는 더욱 클 것이다.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 살충제를 뿌린 것이 결국 인간에게 돌아왔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동물을 가축화하여 기른 순간부터 그 폐해가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국내 반려동물 보유가정 수가 천만 가구를 넘어섰고 산업 규모도 2조가 넘었다고 하니 대책이 필요하다. 살충제 달걀 파문은 다가올 유해파장, 오염파에 예고편과 같다. 오염파란 다음 다섯 가지 유해 파장을 말한다.
수염(水染)
식수 및 지하수 오염(녹조, 가뭄,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오염), 수맥파, 해저수, 약수, 폭우로 인한 하천, 강, 바다 오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화염(火染)
전자파, 배터리, 고속철도, 가전제품, 전기차, 산불, 가스, 불, 화재, 소각터 자리, 생화학무기, 핵물질, 자동차, 공장매연, 폭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목염(木染)
먹거리 오염(토양오염, 비료, 농약, 살충제, 항생제, DNA조작), 생매장 매몰, 인공수경재배, 유전자 변형 음식, 약재류, 채소류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충염(蟲染)
기생충, 구제역, 진드기, 신종바이러스, 반려동물 진드기와 털, 분비불, 회충, 해골, 묘자리에 세운 아파트, 북향의 음습한 지역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풍염(風染)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환경오염, 대기오염, 허리케인, 고층빌딩의 북서풍, 신종 바이러스(파장), 혼령, 아토피, 알래르기, 냉난방기, 폭염 열기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이상의 오염파로부터 자유로운 곳은 이제 없다. 지구 곳곳에 인간의 손길이 미쳐 오염되어 유해파장이 형성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빛viit은 이러한 유해 파장을 정화, 흡수, 소멸, 차단할 수있어서 빛viit이 봉입된 정화수(井華水)나 침향수(沈香水), 초광력超光力씰, 빛viit패치, 유해파차단칩 등을 활용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다.
* 생물농축(生物濃縮;biological concentration)이란? 유기오염물을 비롯한 중금속등이 물이나 먹이를 통하여 생물체내로 유입된 후 분해되지 않고 잔류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유해물질들이 먹이사슬을 통해 전달되면서 농도가 점점 높아진다.(출처:두산백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29~131 중
생명의 물 침향수沈香水
침향(沈香)*은 향중의 향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하는 약재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침향은 여러 가지 기운을 돕는데 의로는 머리끝까지 가고, 아래로는 발밑까지 가기 때문에 다른 약재의 기운을 도와준다”고 했다. 또한 풍수(바람이 폐에 들어가 생기는 기침)나 독종(독한종기)**을 낮게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냉풍으로 인한 마비, 토사곽란(구토와 설사로 배가 심하게 아픈 증상), 쥐가 나는 것을 낮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인체에 유해한 파장이나 초미세먼지가 인체에 침투 할 경우, 현대 의과학으로는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침향에 빛viit을 봉입한 침향수는 인체 장기는 물론 뇌 속에까지 들어가서 유해 파장을 정화하여 건강 회복을 돕는다.
침향수沈香水의 강력한 정화 작용을 활용하여 피부에 빠르는 오일 형태로도 만들어 피부 정화에 가장 적합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개발, 발명특허를 받아두었다. 향후 초미세먼지 등이 인체 장기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을 고려해 만든 특허 제품이다. 피부에 가장 민감한 시대에 피부질환으로 고민하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피부가 민감하고 몇 달 전까지 심한 트러블이 났었기에 피부에 무언가 바를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저입니다. 빛viit이 봉입된 이 ‘향균성 에센셜 오일’은 뿌릴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상쾌한 향이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세안 후 얼굴에 바르고 나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집니다.(박소영, 회사원)
가려움이 잦은 편인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발랐더니 가려움이 금방 사라져 버렸습니다.(이경주, 주부)
실내가 건조한 편이라 자주 보습 로션을 바르는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바르고 부터는 보습 로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가 좋아집니다.(정복희, 직장인)
얼굴에 여드름이 조금 나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한 번 발랐더니 얼굴이 맑고 깨끗해졌어요.(신지원, 대학생)
‘조용한 살인자’라 부르는 초미세먼지, 오염파 등이 겹쳐 인류에게 닥칠 어려움이 생각보다 그 시점이 점점 빨라지고 있어 침향수沈香水 개발 또한 앞당기게 되었다. 구제역 등 가축 매몰이나 폐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 또한 심각한 상황에서 이제 더 이상 깨끗한 물을 음용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침향수沈香水는 종자씨와 같다. 아무리 배를 주려도 농부는 종자씨만은 남겨둔다. 다음 세상을 위해.
힘든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침향수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봉입된 빛viit이다. 빛viit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겐 추상적일 수 있으므로, 침향수라는 구체적인 물품을 통해 빛viit의 현존을 알리고 심신 정화에 도움을 주시고자하는 우주마음의 배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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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향沈香은 물에 가라앉는 향이란 뜻으로 베트남에서 자라는 Aquilaria Crassna 종의 나무에서 얻는다. 외부에 상처가 나면 이를 수액이 서서히 덮어 막을 형성한다. 이를 수지현상이라 부르는데, 수지 부분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된 결정체가 바로 침향이다. 침향沈香의 효과가 점점 알려지자 여러 한약재를 섞거나 첨가제를 넣는 등 폐해 또한 발생되고 있어 국제침향협회의 공식 인증을 통해 안전한 유통경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풍수와 독종'은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기와 염증 질환을 말한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88~190 중
지구에서 살아가는 전 생명과 대대손손 후손들이 이 우주근원의 빛viit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바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