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심었던 강낭콩이 싹을 틔워 잎이 자라서
집에 온지 얼마안된거 같았는데 키가 쑥 자라
오늘 드디어 분갈이를 해줬어요 ㅎㅎ
예찬이가 큰 화분으로 옮겨 심으면서 강낭콩뿌리를 보더니 뿌리가 많이 자랐다고 신기해하네요~~~^^
강낭콩이 열렸으면 좋겠다는 예찬이의 바램대로 쑥쑥 잘 자라줬음 좋겠어요♡
첫댓글 우와~~정말크게 잘 자랏네요^^
예찬이가 열심히 키운 강낭콩은 몸에도 엄청 좋을것 같아요~♡예찬이 참 잘했어요^^
울 예찬이처럼 밝은 햇살가득 자라날것 같아요♥
첫댓글 우와~~정말크게 잘 자랏네요^^
예찬이가 열심히 키운 강낭콩은 몸에도 엄청 좋을것 같아요~♡
예찬이 참 잘했어요^^
울 예찬이처럼 밝은 햇살가득 자라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