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이런 영부인은 없었다 >김건희 씨의 회사에 후원사로 등록된 업체가 대통령실 관저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냈습니다. 불과 3시간만에 12억 2400만원 공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대부분의 계약은 경쟁입찰이기에, 입찰공고부터 개찰까지 5~15일가량의 기간을 둡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수의계약 입찰공고부터 낙찰자 결정까지 3시간만에 이뤄졌습니다.또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지금까지 사업수행능력 평가가 생략되거나 실적심사 신청서를 받지 않은 경우도 없었습니다. 오직 김건희 씨 관련 회사만 예외였습니다.또, 또 있습니다.설계·감리용역은 담당했던 회사는 법인등기가 존재하지 않는 업체입니다. 이 업체 배우자가 과거에 근무했던 건축사무소가 김건희 씨 전시회에 후원했던 기록이 있는 겁니다.2015년, 2016년, 2018년 입니다.영부인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격 떨어지게 이래도 될까요?과거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관심 없으나, 영부인 자리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국민 세금으로 이러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참고 기사➡️ https://news.v.daum.net/v/20220802050600647➡️ https://news.v.daum.net/v/20220802152708914➡️ http://naver.me/52MejyY1
[단독] 대통령 관저 '00주택' 위장·'공사지역 세종시' 허위 기재
[조선혜 기자] ▲ 7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외교부장관 공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사용하게 될 대통령 관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권우성 공사명 : 00주
news.v.daum.net
거니실세!
https://youtu.be/MG-9dOCMAg0
<김 여사가 주무른다>❝A사는 김건희 여사가 임의로 데리고 온 업체다.인테리어 공사업체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도 김 여사가 다 데리고 왔다. 김 여사가 주무른다는 얘기다. 공무원들은 김 여사가 찍어 내려보낸 공사업체에 대해서는 관여를 못한다.❞거니 인맥회사 밀어주기https://youtu.be/dyuhY0QjsmA
국민대 굿~
자기가 싸인하고 자기가 도장찍고국민대는 도이치모터스 주식투자하고삼부토건 지원받고, 국민대는 뭐라고? 바쁜 나날
지가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