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원 마당에 야외등 설치 작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담마와나 법우님과 수보리 법우님께서 일찍 오셔서 물품들을 꺼내 놓으셨고,
두 분과 회장님, 냐닌다 봉사부장님과 빳따나법우님께서 합심하여 기둥설치와 등줄 설치에 애쓰셨습니다.
산띤드리아 법우님이 준비하신 샌드위치로 간편 점심을 먹고 작업을 시작했는데
금새 소바나 법우님과 뚜싯따 법우님이 합류하셨어요.
여러해 동안 쌓은 경력과 노련함 덕분에
따글따글 등짝을 때리는 뜨거운 햇살과 2층사다리 타기의 후들거림을 뚫고
4시 전에 무사히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등 다는 인원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떙볕에서 손가락 끝이 얼얼할 정도로 수고들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작업에 마무리된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안전에 대한 스님의 염려와 기원을 바탕으로 상가밋따 고문님의 고급 영양제 처방과 여러 법우님의 응원,
이 모두가 한데 어우러진 덕분입니다.
스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쌀국수와 쑥인절미로 이른 저녁 공양을 나누며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산천의 찬란한 초록과 함께 보리원 마당이 환해졌습니다.
모두의 일상과 마음도 이렇게 환했으면 좋겠습니다.
애쓰신 법우님들과 각별한 마음으로 봉사 현장에 함께하신 고문님께 감사드리며
기쁘게 부처님 오신날을 기다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작업이 끝난 보리원 전경을 담아 담마와나 미디어 팀장님께서 보내주신 사진들입니다.
작업 순서와 함께 내년도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의견들도 올려놓습니다.
1. 작업 순서
1) 물품 준비
2) 담벼락 기둥 설치
3) 등 확인-색깔별로 블록 한 장 간격으로 마당에 늘어놓기(24~26개)
4) 밧줄 준비-9개의 밧줄 양 끝에 비너 달기
5) 간격 맞춰(블록 한 장 간격) 등 달기
- 첫 번째 등을 법당 처마 라인에 맞추고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밧줄에 단단히 고정
6) 밧줄 걸기- 담장 쪽부터 9~1까지 순서대로 비너를 걸고 1미터 간격으로 타이로 묶은 후
법당 쪽에서 1~9번 쪽으로 밧줄을 팽팽히 하여 앙카에 고정시킴.
(올해는 앙카에 밧줄을 걸어놓고 담장위 밧줄 고정작업을 실시함,
두 번 사다리에 올라가는 번거로움과 위험이 있으니 내년에는 위 순서로 할 것)
7) 빈자리 메우기
2. 내년도 작업 제안
1) 밧줄 수 9개->13개(법당 위 앙카사이로 와이어 또는 파이프 통과시킴)
(밧줄 사이 간격 1m에서 75cm로 줄임)
2) 밧줄 또는 자일 준비(미리 밧줄 양쪽 끝에 비너 달기(밧줄 길이는 등 철거 시 미리 체크해 두거나 샘플 1개만 남겨둠)
3) 등 구매-30개씩 네 세트(빨강, 분홍, 노랑, 초록색) 구입
4) 소요시간: 올해 3시간 채 안 걸렸으니 내년에는 준비 잘 되어 공정 및 시간 단축 가능
굳이 하루 날 잡지 않고 공부모임 전 후로 가능할 듯
5) 구매 물품: 와이어 보유(파이브 대치 시 구매), 1cm(?) 밧줄 또는 자일, 등 30개씩 네 세트, 장갑 충분함. 타이는 확인요.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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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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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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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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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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