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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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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양띠방 새해벽두 번개!!! / 양띠방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석촌 추천 2 조회 689 24.01.02 07: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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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02 08:06

    네에 그래요.

  • 24.01.03 07:07

    참석합니다

  • 작성자 24.01.03 08:56

    네에 그래요.

  • 24.01.04 05:42

    석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띠방에 방장이 부재중이라 안타갑습니다. 만은,
    느긋하게 지켜봐 주세요
    개구리가 몸을 움추리는것은 멀리 뛰고자 함이고
    혹독한 추위 후 아름다운 매화가 핍니다.
    이 시점에서 고문직을 내라시면 안되고 추후
    방장이 정해지면 결단하셔두 됩니다.
    우리는 양띠방을 믿습니다.

  • 작성자 24.01.04 08:28

    그러게요.
    희망곡 없으면 뭐 지정곡이라도 불러봐야겠지요..ㅎ

  • 24.01.05 11:30

    @석촌
    잘댈겁니다요..ㅎ

  • 작성자 24.01.05 11:45

    @뜬구름, 하쿠나 마타타~~~ㅎ

  • 24.01.05 19:06

    새해들어서도 양띠방을 맡아 이끌어 갈
    방장이 정해지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으로
    석촌님께서 번개를 치셨는데......

    어떤 모임이든
    참석한다는 댓글은 응원이 되어 고맙지만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참석치 못한다는 댓글은
    아니 다는 것보다 훨씬 못하다는 걸 알기에
    죄송하다는 댓글을 차마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내일 바둑방 신년 대국에 미리 참석글을 올려놔서
    "양띠방을 걱정하는 모임"은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5060의 산 중인으로
    앙방을 걱정하시는 석촌님처럼
    진정 양방을 걱정하는 어느 누군가가
    일꾼으로 나타나겠지요

  • 작성자 24.01.05 19:01

    저녁 먹고 있는데
    띵동하네요?
    괜찮아요.
    아직 덜 성숙된 것 같아요.ㅎ

  • 작성자 24.01.06 08:36

    이번 번개는 성원이 되지않아
    취소합니다.
    참여신청한 이토 님에겐 미안하네요.
    하긴 엊그제 보리투 등과
    만났으니까 뭐.ㅎ

  • 작성자 24.01.06 10:50

    @혜애아 그랬나요?
    어떤 위인이 그렇게 혜애아님과 나를
    남녀관계로 엮던가요?
    그것 참!!
    그런데 연인관계는 아니더라도
    사이좋게 지내면 좋은거 아닌가요?
    더구나 나는 혜애아여사가 방장이라서
    항상 호감으로 대하고
    격려했을 뿐인데요.ㅎ
    남들이야 그러거나 말거나 뭐~~~ㅎ

  • 작성자 24.01.06 11:16

    @혜애아 몇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속끓이지 말고 평정심을 찾아요.
    못난이들 따라서 일희일비하지 말고요.
    혜애아 여사 화이팅!!

  • 24.01.06 18:19

    @혜애아 석촌갑장님 수고 하심에 도움 못되어 미안 합니다,지난해 26일 응급 당낭 제거 수술로 입원 치료중이라 먼발치에서 보기만 했습니다, 좋은 기회 좋은 자리에서 만납시다,

  • 24.01.06 14:27

    혜애야 전 방장님과 석촌선배님의 양방 사랑으로 수고하심을 눈으로 보이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남의 수고와 봉사에 그런 생각을 가진이들은 자신들이 봉사할 생각은 하지않고
    남의 봉사에 그런 불손한 말로 고마움을 그리 표현했군요
    정말로 저는 혜애아 방장님을 돕지못한 것을 큰
    죄송함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선배님과 전방장님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 작성자 24.01.06 15:23

    고맙네요 나국화 님.
    카페생활이란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이렇게 둘인데
    온라인에서 혜애아를 공격한사람은 셋이 있었지요.
    나를 공격한사람도 하나 있었고.
    그런데 그건 혜애아한테 핀치 당한 사람들인거같은데
    이미 지나간 일이야.
    오프라인모임에선 혜애아를 공격한사람도 없었고
    나를 공격한사람도 없었어요.
    그런데 그건 당연하지.
    왜냐하면 혜애아나 나를 싫어하는사람이 있었다면 오프모임에 나오지않았을테니까요.
    그런데 온라인도 오프라인도 아닌 뒷담화로 혜애아와 나를 엮는 모양이야.
    그런건 그러려니 할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혜애아가 마음이 여려서 그런것이니 나국화 님처럼 이렇게 위로하고 도와주면 고마운일이죠.

  • 24.01.06 22:31

    혜예야 전방장님.
    그리고 우리의 지주이신 고문님.
    죄송할뿐입니다.
    바쁘다는 일로 모임에 빠지고 글 한번 제대로 올리질 못하고 나니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두분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복 된 날 되시길빌겠습니다.
    두분 감사했습니다.
    늘 복 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4.01.07 08:03

    네에, 고마워요^^

  • 24.01.07 04:34

    저는오늘에서야 보았읍니다
    그동안별고가있었군요
    어느누가 잔잔한호수에 돌을던졌을까
    돌을던진. 사람이. 책임져야지요
    좋아서. 들어왔으면. 실어지면. 스스로나가면되지 돌 은외던져. 모자란. 사람들

  • 작성자 24.01.07 08:04

    그러게말이에요.
    새해 잘 맞았지요?
    건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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