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랑 똑같네 맨날 돈없다 돈없다 학교다닐때 용돈 한번 받아본적 없어서 친구들 매점 갈때 난혼자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있고 한번은 옷이없어서 그지처럼 다녀서 옷한벌만 사달라고 했다가 빨래하고 있던 엄마한테 걸래로 알굴 맞은적도 있다 난 우리집이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지 알았어 알고보니 적금 넣을꺼 다 넣고 남는게 없었던거야 글쓴이처럼 나도 나한테 투자하는돈이 너무 아까워 한번은 엄마한테 나학교다닐때 만원짜리 한장이라도 주지 그랬어 이러니깐 그렇게 아껴서 지금 잘살잖아~ 이러길래 그냥 더이상 말 안꺼냈다
내개비가 입에 달고 사는 소리가 저 소리임 툭하면 돈없대 심지어 걍 외식 한번 할 수 없냐 그래도 돈없단 소리부터 나옴ㅋㅋㅋ 그러면서 엄마나 내가 사면 아무말 없이 쫄래쫄래 따라옴 ㅋㅋ 진짜 저소리 너무 지겨움 어제도 들었는데 너무 화나가지고 걍 말을 말라고 그럼...하 ㅜ 진짜 내 돈 쓰는데도 존나 눈치보게 만들어 제발 돈없으면 나 낳지를 말았어야지 왜 낳아가지고 고통주는지 모르겠어
어릴 때부터 집에 돈없다소리를 귀에 박히게 듣고, 집에서 나한테는 뭐 안대줘서 정말 밥사먹을 돈도 없어서 물만먹고다녔는데 동생은 비싼 돈 들여서 5년 유학보내주고... 웃긴건 우리집이 내 생각만큼 못살지 않았다는거,,,,?그냥 내가 첫째라 모부님과 같은 선상에서 집안ㅇ르 위해 희생하는 위치에 있었던건가 싶음
첫댓글 이정도는 아니었지만 정말 공감..
아 근데 너무 공감된다 ㅠ 나도 늘 돈없다 소리듣고 자라왔고 어쩌다 학원 다니게되면 원장님한테 좀 저렴하게 해달라고 하는 엄마 모습 보면서 자라와서... 돈 관련되면 위축돼...
나도 돈때문에 대학생때 엄마랑 진짜 많이 싸움.. 절연하네 뭐네 하는 소리까지 나왔을정도... 대화해서 돈얘기 안하기로 하고 지금은 다시 사이 좋아졌다ㅠㅠ
애는 물질적으로 충분히 지원해줄 여유 있을때 낳았으면 좋겠어.. 어린애한테 돈돈거리는거 진짜 스트레스였음..
돈없으면 애 낳으면 안됨
우리집이랑 똑같네 맨날 돈없다 돈없다
학교다닐때 용돈 한번 받아본적 없어서 친구들 매점 갈때 난혼자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있고 한번은 옷이없어서 그지처럼 다녀서 옷한벌만 사달라고 했다가 빨래하고 있던 엄마한테 걸래로 알굴 맞은적도 있다 난 우리집이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지 알았어 알고보니 적금 넣을꺼 다 넣고 남는게 없었던거야 글쓴이처럼 나도 나한테 투자하는돈이 너무 아까워 한번은 엄마한테 나학교다닐때 만원짜리 한장이라도 주지 그랬어 이러니깐 그렇게 아껴서 지금 잘살잖아~ 이러길래 그냥 더이상 말 안꺼냈다
우리집이네~
나도 중1때 이후 학원 한번 못갔어..
중3때까진 전교10등안에 들었는데
결국 격차 벌어지고 뭐..
반에서 1-2등 할땐 학교쌤들이 따로 문제집도 챙겨주고 그랬는데 고등학교 가서 등수 떨어지니 그런것도 없고ㅠ
ㅁㅈ 나도그래서 항상 덜좋은거 사고 그랬는데 좋은거 살 형편됐었더라 ㅎ 남들 최신폰쓸때 나는 눈치보여서 모토로라 이런거썼었는데 오빠는 좋은거 신형 딱딱사고
나도 돈없단소리 귀에 박히게 들으면서 살았고 학원못다니는건 당연했고 용돈도 못받고살았어서 ㅠㅠ 항상 돈때문에 혼자 울고불고 살았던 기억밖에없는데 엄마는 그돈으로 남한테는 잘쓰고 했던거보면 그냥 나한테쓸돈이 없었던거같았음... 생각할수록 씁쓸하다
내개비가 입에 달고 사는 소리가 저 소리임 툭하면 돈없대 심지어 걍 외식 한번 할 수 없냐 그래도 돈없단 소리부터 나옴ㅋㅋㅋ 그러면서 엄마나 내가 사면 아무말 없이 쫄래쫄래 따라옴 ㅋㅋ 진짜 저소리 너무 지겨움 어제도 들었는데 너무 화나가지고 걍 말을 말라고 그럼...하 ㅜ 진짜 내 돈 쓰는데도 존나 눈치보게 만들어 제발 돈없으면 나 낳지를 말았어야지 왜 낳아가지고 고통주는지 모르겠어
진짜싫어
돈없면 낳지를마 이게 다 애비을이 돈을 못벌어와서그럼
내개비 존나찡찡대 어쩌라는건지..
우리집도 은근슬쩍 그래서 나도 학원 더 큰곳보내줘 이 몇마디들을못해서 정말후회스러워
ㄹㅇ 토익학원도 내돈으로 다니라고 하는마당에 잘하라고 하는게 말이야 방구야 배우고싶은 운동도 십삼만원 정도 하는데 학생이라 부담스러워서 재밌는데도 세달 다니고 관둠...
나도 뭐 어릴때 빼곤 뭐 사달라고 조른적이 없는데
몇번 사달라고 요구했다고 나보고 덜된애라고 함ㅋㅋㅋ
동생은 하도 엄빠가 돈돈 거리니까 존나 짠하게 맨날 돈돈 거리고 돈계산하고 존나 싼것도 비싸니까 안산다 그러고 추잡하고 안쓰러운데 부모는 그걸또 기특하다고ㅋㅋㅋ 참나ㅋㅋㅋ 잘나셨어
어릴 때부터 집에 돈없다소리를 귀에 박히게 듣고, 집에서 나한테는 뭐 안대줘서 정말 밥사먹을 돈도 없어서 물만먹고다녔는데 동생은 비싼 돈 들여서 5년 유학보내주고... 웃긴건 우리집이 내 생각만큼 못살지 않았다는거,,,,?그냥 내가 첫째라 모부님과 같은 선상에서 집안ㅇ르 위해 희생하는 위치에 있었던건가 싶음
내가 월급받아서 옷사입어도 이기적이라고 욕하는데 뭘~
22
4 내돈 내가 한두푼씩 아껴서 여행가는것도 아니꼽게 봄.
나 아직까지 옷 살때 만원 넘으면 포기해... 한참 달달 떨다가 겨우 사고....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어릴때는 그러려니했는데 커서보니 이것도 폭력인거같아 경제적인활동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그런얘기는 자괴감, 무력감, 부모에대한 반감 등등 자신을 좀먹이는 거밖에 안됨 그말 평생가
만약에 내가 결혼하고 애를 낳는다면 한 명만 낳아서 경제적 지원 넉넉하게 해줄거야! 뭐 하고싶으면 다 시켜줄거임. 감성적으로도 잘해줄거임.
나다나 세상보는시야 좁아지고 뭘하려거든 무조건 돈돈거려서 진짜 도전정신이 생길수가없어 ㅋㅋㅋ
여시야 수간조작글 왜 피드백없이 글삭함???
공론화 하지말래서 더 많은사람이 보기전에 내림 왜?
@관다신약 제목 이상하길래 여시의도궁금했어서~ 알겠어~
@쪼구파이 아 이상한 의도는 절대 아니였어서 오해는 하지말아주라! 넘 충격받아서 내가 신중하게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올린거같아..
너무너무 공감이야.. 어릴때 돈돈 지긋지긋하게 들으면서 컸는데, 우리보고 돈 아껴쓰라고 엄청 잔소리했는데, 우리집 그렇게 돈없는 편아니더라.. 이미 나한텐 구질구질하게 아껴쓰는게 인이 박혀서 너무 짜증나
맞아 돈과 관련된 거엔 딱 포기하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