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와^</p><p>행복한 오늘!</p><p>신선한 바람인지 쌀쌀한 바람인지 창문을 두드립니다</p><p>반가운 마음에 활짝 열어 놓고 잠시 커피 한잔과 함께 상큼함을 흠뻑 받습니다</p><p>요즘의 하루 하루는 </p><p>선물 같습니다 </p><p>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만 가득한 하루들 되시고 건강들 챙기시면서 무조건 웃음이 넘치는 오늘로</p><p>GoGo </p><p> </p><p> </p><p>출석부를  올리려 하니.</p><p>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p><p>사는게 바쁘다 보니 자주 들어 오지 못해 미안하고요 모임에 참석을  못하는 날이  많아  </p><p>늘 미안 하기만  했습니다</p><p>그래도  출석부를 올릴수 있다니  기분이 좋습니다</p><p>친구님들</p><p>2024년이  시작 된지가 어그제  같은데 벌서 3월입니다 </p><p>이제 봄이 되니  온세상에 예쁜꽃들이  피겠지요  </p><p>여러분들의  삶에도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시길  바래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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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 왔어요~^^
되도록 봄은 길게~여름은 짧아졌으면 합니다~^^
귀한 하루
건강하고 감사한 하루되세요~^^
작년같으면 절대 안되쥬~
봄꽃이 한꺼번에 피었다 져버려서
허망하게 봄을 보냈는데
올해는 봄이 길어서 꽃도
차례대로 피고졌으면 좋겠어요^^
팡팡팡
해피범방에서
해피하게
3월시작해봅니다.
휘리릭 ㅡㅡㅡ펑
2월 마감은 잘 했쥬?
3월도 열심히 달려 봅시다^^
@혜지영 지난거 잊어버렸슈ㅇㅇㅇ
3월엔 화이팅ㅇㅇ
@내전 그쥬~~
어제는 굿바이요~^^
오랫만에 인사 하네요
홀로여행 님
손재주 많아서 뚝딱뚝딱 뭐든
~~^^
얼굴본지도 오래되었네
조만간 얼굴좀 보여주세요 ㅎㅎ
국기 게양 하고 나니 애국심이 절로
생기네요 ♡♡♡
시어머님 오신다고
화장실이 있는 안방을
드린다고 살림살이를 이방저방으로 뒤집느라
태극기 생각도 못했슈~
리즈향 운영자님은
역시 애국자여요^^
기미년 삼월일일 국기 들고 노래부르던 삼일절 덕분에 집에서 쉬고 있네요
드라마 몰아보기을 하면서 아까운 시간을 보네고 있네요
점심먹고 는 계양산 중턱까지라도 돌이볼라고 합니다
겁나 추워요
겨울 추위는 저리 가라예요
바람은 또 어찌나 세게 부는지요
그냥 집콕이....^^
팔공산 정기 받으러~~
켁,켁 °° 되며 올라가는 중ㆍㆍ
날씨가 썰렁 하네여~
대구 팔공산?
진짜 아이구아이구 입니다~ㅋ
학창시절 삼일절이 몇년도에?
아이구 아이구 ~
하며 외웠던 기억...아직도 안 잊어버려요..... 아이구 아이구
오전에 잠시 회출하였는데 바람이 춥더라구요~
건강들 조심하이소 !!!
아이구아이구?
1919 ㅋㅋㅋ
저는 친정 아버지가
1919년도에 태어나셨다고
해서 기억합니다^^
출석이요 바쁘바쁘요~~ 아이구 아이구
ㅋㅋ 휴일이 더 바쁘징?
나도 시어머니 모셔 오려고
오늘 하루종일 청소하고
김치담구고 이제 앉았슈
쉬엄쉬엄 합시다ㅡㅋ
오늘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