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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선수 개인으로 따지면 NBA가 NFL보다 더 매력있지 않습니까?
비기스몰 추천 0 조회 1,999 10.10.04 10:0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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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4 10:04

    첫댓글 우즈의 독주는 여전하네요...^^

  • 10.10.04 10:04

    미식축구를 봐도 하인즈워드밖에 모르겠습니다....

  • 10.10.04 10:07

    연봉조던도 버논웰스앞에서는 뒷순위네요..

  • 10.10.04 10:38

    저메인 오닐에서 웃으면 되나요?

  • 10.10.04 10:49

    전 라샤드 루이스에서 웃었는뎅...

  • 10.10.04 11:11

    저메인에 비하면 라샤드는 양반이죠.

  • 10.10.04 12:14

    레드....

  • 10.10.04 16:02

    글쎄요. 거대 계약 당시에 모습이면 저메인은 충분히 그만큼 가치가 있었죠. 하지만 부상당하고 급폼하락때문에 그렇죠. 하지만 라샤드 루이스는 부상 없고 잘 뛰지만 실력에 비해 확실히 오버페이 입니다.

  • 10.10.04 10:43

    샐러리 아래에 있는건 어떤 수입인가요? 번외 수입을 모두 합산한건가요?

  • 10.10.04 10:49

    저는 서명으로 알고잇는데 저 단어 뭔지 모르겟네요.

  • 10.10.04 10:58

    광고수입입니다

  • 10.10.04 12:00

    뭐 광고모델값이죠...기타리스트로 예를 들면...깁슨=슬래쉬,잭와일드 펜더:에릭클랩튼 지미헨드릭스 ESP=제임스 헷필드 아이바네즈=페트루치 조새트리아니 스티브바이 <---운동선수들도 마찬가지로 실력과 인지도가 높으면 회사에서 시그내쳐 제작및 물품 지원하고 선수들은 그 제품을 착용하여 대외적으로 노출시켜 광고효과를 내주고 모델값 받겠죠~그래서 슬래쉬를 보면 깁슨의 엔도져라고 부르죠

  • 10.10.04 14:09

    제가 알고있기로, 인도스먼트는 연봉소득을 제외한 나머지 자잘한 것들 모두를 합친 금액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10.10.04 10:51

    버논웰스의 압박 ㅋㅋㅋ

  • 10.10.04 11:00

    은퇴선수까지 합치면 조던은 현재 몇위정도에 위치하죠?? 궁금합니다..^^

  • 10.10.04 11:01

    보스턴 빅3는 다 들어가 있네요

  • 10.10.04 11:16

    메이웨더 대전료의 위엄이네요. 2경기 72분 뛰고 60mil 받는건가요?

  • 10.10.04 11:18

    연봉이야 말씀하신데로 농구팀인원이 훨씬적어서 운영비가 덜드는 반면에 경기수는
    야구 농구 미식축구 순으로 162 vs 82 vs 16 으로 어떻게 생각하면 거져먹는 수준이죠
    팬입장에서 봐서 그렇지 NFL 하고 NBA는 팀이건 선수건 게임이건 적어도 미국내에서
    비교는 좀 그렇죠

  • 10.10.04 11:41

    연봉차이야 뛰는 경기수만 봐도 답이 나오죠.

  • 작성자 10.10.04 12:39

    뛰는 경기수는 NFL이 NBA의 4분의 1도 안되지만 어차피 부상위험으로 봐도 선수생명으로 봐도 NFL이 NBA보다 훨씬 육체에 해롭고 고된 리그입니다.

  • 10.10.04 14:57

    훨씬 육체가 고된건 별개의 문제죠.프로 스포츠 특성상 경기수는 연봉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칩니다.야구 보세요.그리고 그거 따져도 풋볼 선수들 연봉이 NBA에 비해 적은것도 아니죠.단순한 상식인데요?

  • 작성자 10.10.04 22:02

    경기수는 그냥 종목의 특징에 따라 다를뿐이라고 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고작해야 1년에 경기 3경기 이상 하면 많이 뛰었다는 소리 듣는 복싱의 메이웨더나 파퀴아오가 최고겠군요. 메이웨더는 기껏해야 1년에 2~3경기 뛰고 고소득을 올리는데 플레이오프 포함 100경기 가까이 뛰는 르브론이나 코비보다 훨씬 우월한가요? 그건 아니겠죠. 그리고 평균 연봉은 확실히 NBA가 NFL보다 더 높습니다. 꽤 많은 차이로요.

  • 10.10.04 12:22

    연봉 비교는 선수 재능 비교에는 적절한 예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10.10.04 12:23

    메이웨더 이미지가 안좋기는 참 안좋은가 보네요 광고수입이.

  • 10.10.04 12:25

    NFL이 저렇게 적은 게임 뛰면서 받는 돈이란걸 생각하셔야죠. 미국내에서 풋볼은 정말 넘사벽이에요 8만명씩 꼬박 다 채우는 게임은 풋볼밖에 없어요

  • 10.10.04 12:38

    NFL이 저렇게 적되 뒬수박에 없는건 이유가 잇습니다... 저렇게만 뒤는데도 부상 엄청당하고 위험한데... 만약에 시즌에 3-40 게임 뒤면 선수들 2-3년 뒤고 다들 은퇴할 겁니다... 한게임 뒤면 일주일은 기본으로 쉬어줘야 하는 종목이죠^^

  • 10.10.05 16:41

    그렇죠 그래서 올스타전도 다 끝나고 하잖아요. 노동강도는 젤 쎄다고 봐야죠

  • 10.10.04 12:41

    맷 스태포드가 2600만불인거 보고... 모야?? 설마... 이랫는데... 게약금 포함이군여... 그럼 말이 되죠..
    제가 유이하게 보는 스포츠가 NBA랑 미국풋볼이랑 두개인데...
    개인적으로 글슨분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전체적으로야 당연히 NFL이 규모나 모든면에서 넘사벽이지만... 몇몇 선택받은 스타들만 치면 NBA 족이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저더러 NFL의 슈퍼스타 될래?? NBA 슈퍼스타 될래?? 한다면 NBA 슈퍼스타가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NFL의 극소수 선택받은 몇몇 실력잇고 멋잇는 쿼러백들 탐 브래디나 페이튼 매닝이나 필립 리버스, 드류 브리즈 같은 선수들은 에외인거 같네여...
    그들 배고 전체적으로는 NBA가 더 좋죠

  • 10.10.04 14:36

    NFL에 엄청 많은 선수들이 가는거 같지만 워낙에 미국대학의 풋볼선수가 많다보니.. 그야말로 NFL에 드래프트 되는것은 무진장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나 QB가 가장 주목맏는 포지션이긴 하지만 한편 NFL에 가기 가장 어려운 포지션 입니다... 말슴하신 헨슨 선수는 고교랭킹 1위엿다고 하시니 그만큼 어릴태 재능이 잇는 선수엿기에 NFL에 드래프트 되서 후보선수로 몇몇팀은 전전하다 은퇴햇는데... 말그대로 미시간에서 QB 한다고 모 절대 장래가 보장되는게 아니기 태문에 야구도 같이 햇다고 보면 되죠... 그리고 어차피 헨슨 선수가 첨에 미시간에서 튀던 당시는 탐 브래디가 미시간에서 주전 QB를 햇던 시절이라 바로 주전으로 튈수도

  • 10.10.04 14:41

    없는 상황이엇죠... 지터 말도 물론 일리가 잇지만... NCAA 대학에 수도없이 많은 QB들이 잇는데 이중에서 NFL에 매년 드래프트 되는 QB는 많아야 10명이 될카말카 합니다.. 이중에서도 거의 대부분이 후보선수로 시작하고... 1-2 라운드에 드래프트되는 선수중 일부만이 (보통 많아야 2-3명) 바로 주전 QB로 출발하는데... 실제로 일반 사람들이 아는 NFL에서 잘나가는 QB가 되는 확률은 제 아무리 고교랭킹 1위다 어천다 하는 선수라도 코키리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것 만큼 어렵고 불가능에 가카운 일입니다... 고교 홈런기록 갱신할 정도면 야구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잇죠^^;;

  • 10.10.04 12:52

    샤킬 오닐 연봉외 수입이 르브런에 이어 2위네요 코비보다도 높다니.. 또다른 오닐과 티맥은 내년이면 저 리스트에 없을테고..ㅠㅠ

  • 10.10.04 13:11

    그것도 그렇지만 코비의 연봉 외 수입이 생각보다 적네요. 코비의 인기가 워낙 높아서 르브론에 거의 필적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넷하고 같다니 좀 의외군요

  • 10.10.04 13:16

    코비가 광고에 생각만큼 자주 안나오죠..
    르브론이랑 웨이드는 정말 농구에 관심없는 일반인들이 보면 CF 스타인줄 알 정도로 광고에 자주 나오는데 비해... ㅋㅋㅋ

  • 10.10.04 13:47

    코비는 연습하느라 몇몇광고에 참여를 상대적으로 덜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진짜 얘는 농구밖에 모른다는 느낌이 제가 본 선수를 통틀어 가장 강하게 들어요/

  • 10.10.04 14:01

    티비틀어놓고 있으면 르브론과 웨이드는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얼굴을 비춥니다. 르브론의 스테이트팜광고와 웨이드의 티모빌광고는 정말 재밋게 잘 만들기도 했고 빈도수도 높았었습니다. 특히나 르브론은 정말 다양하게 자주 나오죠. 르브론이 쭉쭉 치고 올라가서 우즈만큼 광고수익을 내야할 시점인데, 망할 디시젼쑈덕분에 당분간은 농구분야 1등에 만족해야될 것 같습니다. 있던 광고도 깎아먹은 판이니. 광고가 선수들에겐 그야말로 불로소득에 가까운 분야죠. 기껏해야 이삼일 빡씨게 찍어주면 광고하나가 나오니까요. 때때로 하루만에 완성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10.10.04 21:58

    코비 연봉외 수입도 일천만 달러나 하는데 그것도 엄청난 거 아닌가요?-_-; 적다느니 농구하느라 바빠서 그렇다느니 할 수준이 아닌 것 같은데 ㅎㅎ

  • 10.10.04 13:35

    저도 공감하는게 NBA가 풋볼보다 큰 돈 만질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 10.10.04 13:47

    쿼터백이나 러닝백을 주로 선호하죠...그 다음으로 리시버나 라인백커...러닝백들도 요샌 돈을 많이 받죠...UFC챔프 브록 레스너가 유일하게 실패한 종목이 풋볼이죠...일주일에 한경기 합니다..그나마 16경기 다뛰는 선수 얼마 없죠..

  • 10.10.04 14:54

    매닝이나 리버스 같은 일부 몇몇 특출한 쿼러백들이 연봉에서 초상위권에 잇는건 사실이지만.. 일반적으로 보면 특별히 QB나 RB가 더 많은 연봉을 받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드래프트 에서보면 1라운드 상위픽은 대부분 라인맨들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안정적인 픽이기 태문에...).. 실제 연봉도 오라인이나 디라인맨들이 평균적으로 리시버나 라인배커, 러닝백 같은 포지션들 보다 적게 받지는 않습니다... QB나 RB가 팀의 공격을 주도하는 만큼 주목받는 포지션이기는 하지만.. RB같은 경우는 소모품이다라는 말이 잇는만큼 오래 튀기가 힘든 포지션이고... 상대적으로 주목은 덜 받아도 우직한 라인맨들은 돈값을 하기 태문이죠.

  • 10.10.04 15:01

    그리고 한가지 추가로... 특별히 부상을 당하지 않는한 대부분의 주전 선수는 16경기를 모두 뒵니다... 오펜스팀 디펜스팀 그리고 키커, 펀터 이렇게 합쳐서 팀내 주전을 24명이다 라고 가정해보면... 그중에서 평균적으로 최소 15명 이상은 전경기에 나온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위험한 스포츠 이지만 그만큼 안전장치도 잘 되어잇는 만큼... 전경기에 나오는 선수가 얼마 없는 정도는 결코 아니죠~~

  • 10.10.04 15:19

    기본적으로 스페셜팀은 주전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만..모두 포함하면 법위가 넓어지지만, 그렇다고해서 16경기 전출장이 모든선수에게 모두 적용되는 건 아닙니다..격렬한 스포츠이다 보니 부상이 잦죠..못나오는 이유는 2가지죠..징계나 부상..뭐 이유가 어찌됐건 제 경우에 커리어를 전경기로 소화한 인물은 제리 라이스나 브렛 파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 10.10.04 15:43

    아니 갑자기 커리어를 전경기로 소화한 애기가 왜나오죠?? 원래는 시즌에 16경기 다튀는 선수 얼마없다고 하더니 말을 바쿠시네여... 당연히 커리어를 전경기 출장한 선수는 거의 없죠...ㅋㅋ;; NBA나 MLB에도 커리어 내내 전경기 출장한 선수는 아마 아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추가로 브렛파도 나이먹고 부상당해서 결장한 적 잇고... 제리 라이스의 경우는 잘 모르겟네여... 스페셜팀은 당연히 주전으로 인정하지 않죠... 어차피 주전들이 중복으로 나오거나 후보선수들이 마니 나오기 태문에... 하지만 키커나 펀터를 주전으로 인정하지 않을수는 없는거죠... 그래서 키커랑 펀터를 공격팀 수비팀과 함케 해서 24명이라 한거고...

  • 10.10.04 14:09

    미식축구에 빠지면 답없습니다 저는 축구를 인생에서 3손가락에 낄정도 미치도록 좋아하지만 한때 미국에 있을때 미식축구가 축구보다 더 좋았을때가 잠깐 있었네요.ㅎㅎ 너무 매력적인 스포츠죠..선수들도 그렇고.,..

  • 10.10.04 14:56

    저는 미국와서는 NBA랑 NCAA풋볼, NFL 이렇게 3가지 스포츠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를 않습니다...
    NBA 농구랑 풋볼... 이 두가지 스포츠 외에는 다 너무 재미 없어서 못보겟더라구여.... ㅋㅋㅋ

  • 10.10.04 14:48

    미국인들에게 미식축구는 돈 이상의 무언가가 있습니다. 야구에 가지고 있는 프라이드만큼 미식축구에 가지는 애정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규모가 크고 돈이 많은 학교일수록 풋볼 프로그램에 사활을 겁니다. 풋볼 경기가 있는 날은 그 지역 전체의 축제이고, 지역 풋볼 선수는 (대학이든 프로든) 그 지역 최고의 유명 인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돈은 더 많이 벌 수 있을지 몰라도, 미국내 모든 스포츠 최고의 '메이저' 레벨에서 놀고 싶은 꿈은 선수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본인의 선호도가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미국내에서 가장 인정받는 건 풋볼 선수입니다.

  • 10.10.04 18:22

    본문과는 상관없지만..위쪽에 있는선수들은 광고수입료가 더많은데 메이웨더의 샐러리를 대체 뭔가요..파이트 머니로 저정도를 받는단 말인가요? 좀 충격이네요;;

  • 10.10.04 19:31

    ................. 파이트 머니면 위엄 쩌네요

  • 10.10.04 23:09

    확실히 재능으로 따지면 NBA가 우월하죠. 경기수가 더 많기 때문데 돈도 더 많이 받고 선수 생명도 길고 건강상 위험부담도 적습니다. 그러나 과연 르브론, 코비가
    매닝, 브래디 등보다 인기가 많은가 하면 그건 아니죠 (근데 이상하게 인기조사하면 아닌;;). walk-off님 말씀처럼 미식축구에는 미국의 혼이 담겨있죠. 그런 면에서 NBA와 NFL의 격차는 어마어마합니다. 조던 때는 맞먹을 수준이었지만 말이죠.

  • 10.10.05 06:03

    조던 때도 NBA가 NFL과 맞먹을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NFL은 MLB를 제친 뒤로는 항상 넘사벽의 미국내 인기를 누려 왔죠...조던의 전성기 시절 NBA는 당시의 MLB와 비교될 정도는 되지만 NFL과는 비교하기 힘듭니다.

  • 10.10.05 12:26

    마이클레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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