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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중국연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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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투리 되놀이
소박한소망 추천 0 조회 79 15.07.13 13:4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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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13 13:44

    첫댓글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람다

  • 15.07.13 14:41

    거의 비슷한 시기를 지나온 같씀다.
    데노리 조직합서.

  • 작성자 15.07.13 14:52

    방가방가 ㅡㅡㅡ 우리 조만지들구 같이거둘라 다니깁소

  • 작성자 15.07.13 15:20

    @소박한소망 64므 지차동갑이구만 내누 63인디

  • 15.07.13 14:53

    그때느 청년덜 모다서 개나 양 잡으므 집에서 밥 한사발씩 해서 들구 그집가 먹습더마 넹겔병사리다 술 떠다서 풀깍 7챈뻬이 짜리다가 깐베이치기 하메 그래 그때 나온말이 비온날이므 이런 추렴하니까 비온날 개덜이 좋아하는날이라메 ㅋㅋㅋㅋ 짐 생각해보므 개덜이 비참한 날이지므

  • 작성자 15.07.13 15:06

    모여서 개추렴한거느 좀후에 형편이 나아졋을때구 그전엔 쌀한되씨 거둬서 되놀이 햇단말이 아마 그때느 쉬는날 님은 한창 유치원서 우리엄마기쁘게르 열창할때쯤 될거같은데 ㅎㅎㅎㅎ

  • 그땐 진짜 순수하게 재미있게 놀았습니다.~~쌀을 한 사발씩 거두어 입쌀밴새 해 먹고 찌살미 오그래도 해먹고 술도 한잔 하고 흥이나면 바가지 두드리고 빈병에 숫가락 넣고 잘랑거리면서 흥이나게 놀았습니다.그때가 좋았지요

  • 작성자 15.07.13 17:59

    방가방가ㅡㅡ그때가 좋앗죠 젊음이있구 희망있구 격정이있구 즐거움이있구ㅡ ㅎㅎㅎㅎ

  • 15.07.14 09:03

    우째 슬슬 입맛이 ㅋㅋㅋ
    댕겨질가 합니더 ㅎㅎㅎ
    날궂이 쉬는 날이 옛 풍경처럼
    술렁이고...

  • 작성자 15.07.14 12:04

    방가방가 ㅡㅡ 글게말임다 되놀이 함합시다 박아지드 뚜들겨보구

  • 15.07.16 10:02

    되놀이 찐짜 정말 오래만에 들어봅다 옛생각이 떠오름다.옛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어 감사하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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