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國の春(기따구니노 하루)는 일본의 엔카가수인 千昌夫(센 마사오)가
부른 곡으로 등려군님은 이곡을 중국어로 我和니(아화니)라는곡으로
도국지정가6집(1979년)에 실으셨습니다
또 일본어로 부르셨고, 곡명은 원곡과 동일합니다
간혹 중국어곡인 我和니(아화니)가 아닌 北國之春이라고 표시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이건 잘못된 표현입니다
北國之春이란곡은 중화권가수들이 이곡을 번안해서 부를때 썻던곡명 입니다
등려군님은 北國之春(북국지춘)이란곡을 부르신적이 없습니다
北國之春(북국지춘)과 我和니(아화니)가 같은곡에서 번안을 하여 거의 흡사 합니다만
가사가 약간 다릅니다
등려군님팬이라면 당연히 我和니(아화니)라 써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鄧麗君님의 중국어버전 我和니(아화니)는 1382번에 등군광팬님이 올려주셨습니다
1985년 NHK홀 공연곡은 MUSICMAN님이 1076번에 올려주셨습니다
(일어와 중국어로 번갈아 부른곡)
千昌夫(센 마사오)가부른 北國の春(기따구니노 하루)는 추천카페노래방 831번에 올렸습니다
가사는 에레미야님이 올리신것을 盜용했습니다
一.
白樺 靑空 南風 こぶしさく あの丘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시라카바 아오조라 미나미 카제 코부시사쿠 아노오카 키타구니노 아아... 키타구니노 하루
자작나무 파란하늘 남풍 목련이 피는 저 언덕 북녘 아아 북녘의 봄
季節が都會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うと とどいた おふくろの 小さな包み
키세츠가 토카이데와 와카라나이 다로오토 토도이타 오후쿠로노 치이사나 츠츠미
계절은 도시에서는 알 수 없을거라고 보내준 어머니의 조그마한 소포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아노 후루사토에 카에루카나 카에로카나
그 고향으로 돌아갈까나 돌아 갈까나
二.
雪どけ せせらぎ 丸木橋 落葉松の芽がふく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유키도케 세세라기 마루키 바시 카라마츠노 메가후쿠 키타구니노 아아... 키타구니노 하루
눈녹음 개울물 외나무다리 낙엽송 싹이트는 북녘의 아아 북녘의 봄
好きだと おたがいに 言いだせないまま 別れてもう五年 あのこは どうしてる
스키다토 오타가이니 이이다세 나이마마 와카레테 모오 고네은 아노 코와 도오시테루
좋아한단말 서로 서로 말도 못한채 헤여져 벌써 5년 그애는 어찌 지낼까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아노 후루사토에 카에로카나 카에로카나
그 고향으로 돌아갈까나 돌아갈까나
三.
山吹 朝霧 水車小屋 わらべ唄聞こえる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야마부키 아사기리 스이샤 코야 와라베 우타 키코에루 키타구니노 아아... 키타구니노 하루
황매화 아침안개 물래방아간 꼬마들 노래들리는 북녘의 아아 북녘의 봄
あにきも おやじ似て 無口な ふたりが たまには 酒でも のんでるだろうか
아니키모 오야지 니-테 무쿠치나 후타리가 타마니와 사케데모 노은데루다로오카
형아도 아빠닮아 말이없는 둘이서 어쩌다 술이라도 마시고 있을까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아노 후루사토에 카에로카나 카에로카나
그 고향으로 돌아갈까나 돌아갈까나
첫댓글 곱고 편안하고 감미로운 창법에 다시또 빠져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위 노래 가사는 http://itourlove.com/japan.htm 의 운영자이신 화산 김은국 님께서 번역하신 자료입니다. 저도 위 싸이트에서 퍼온 것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