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2010년 3월3일 21시 40분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가게를 닫고 있는 중 괴한이 들어와
폭행하고 다리를 집어넣고 문고리를 뜯고 (문고리는 밖에서 완력으로 하면 충분히 열고들어올수있음)
어머니께서 괴한(범인에게 폭행당하는 )유튜브 동영상 있구요 폭행장면도 있고 하지만 신고자들은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보시고 서명부탁드립니다 많이 퍼뜨려 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4529&sign_page_no=2
욕설을 하고 경찰사칭을 하고 단속 나왔다고 성적욕도 하면서 완력을 쓰고 들어와 계속적인 폭행과 어머니를 넘어뜨리고 나가지 않자 저에게 전화 가 와서 시간 을 계산해 봤고 또 흥분하고 폭행할듯 하여서 경찰신고를 급히 3번~4번을 급하게 보호요청을 하였습니다 제가 현장에 가는 시간은 30분정도 걸릴듯 하고 경찰 도착시간이 빠를것 같고해서 신고한건데.. 본인은 해양경찰준비생이고 헌법소원까지 낸 국가유공자 집안입니다 현직법이 저에게 가산점이 없는점때문에 2009년 도에 헌법소원을 냈습니다.현재도 심리과정(취업혜택과 유공자로 시험볼수있는 혜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남전고엽제 전우회에 자녀들이 저에 헌법소원을 기다리고 혜택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헌데 경찰은 자기들이 맞았다고 합니다.제가 폭행을 가했다고 하구요..
헌데 도착한 그곳에는 어머니가 계신 2층에는 경찰이 들어가질 않았고 범인과 1층에서 나란히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경찰을 봤습니다 대번에 봐도 범인인지 알아 보았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숨을 고르고 어머니의 안부(헨드폰)를 묻고, 경찰이 어머니에게 가보지 않았다는 것과 걸어서 파출소와 현장 5분~10분거리 밖에 되질 않는데 경찰은 오는데 30분걸림.22시 10분에 도착하였으니 너무나 황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범인과담배까지 피우며 어머니의 생사 확인을 안한 것이 너무 황당한 현실이여서 다가가 범인을 밀었습니다 ( 이걸 보고 소수분들은 왜 범인을 밀쳤냐고 하겠지만 자식된 도리 그리고 정말 전화소리에 어머니에게 성적욕을 하고 폭행하는 소릴 들은 아들이라면 주먹이 나가면 나갔지 팔로 가슴을 밀진 않았을겁니다) 이후에 경찰에게 어떻게 경찰이 늦게 도착하며 피해자 상황을 확인도 않하고 범인과 담배를 피울수 있냐고 하면서 직무유기 아니냐 지금이 몇분인데 저 보다 몇분 빨리 왔느냐 햇더니 이새끼 가만있지 않느냐 고 호통을 치길래
제가 신고자 가족이고 저도 경찰공부하는 사람이지만 이런게 어딨냐고 그리고 이새끼라고 할 정도에 제가 잘못을 한게 있냐고 했더니 당황 하면서 제 팔을 꺽었습니다.참고로 저는 당시 힘이 꽤 있었고 해양경찰준비생으로써 운동도 성실히 하는 사람이고 담배술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처음엔 허리를 잡았고 아프다고 하자 팔을잡았고 이후 힘이 되질 않자 한명더 경찰을 불러 저의 양팔을 꺽으려고 애썻지만 저는 죄가 없었기에 팔을 꺽어줄수 없었구요...속칭 말하는 미란다의 원칙을 말하지 않은체 계속 제가 무슨죄를 졌는지 말해 보라고 했지만 경찰들은 꼭지가 돌아 입에 개거품 까지 물며 욕설을 하기까지 하였고 주위 사람들이 20명이 넘게 보면서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였습니다 힘이 되질않는 경찰관들에게 저 또한 한심함을 표현하였지만 막무가네 내심 경찰들도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자 저도 그냥 꺽어줘야겠다는 생각을하고 팔을 뒤로 하였습니다.저 또한 해양경찰을 할 예정이라 처음에 그들의 안일함과 직무유기 (어머니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하는게 첫째임무)라고 생각했지만 입에 거품물고 달려드는 경찰관들이 한심해 팔을 뒤로 숙여주었지만
저의 허리를 무릎으로 두세대 씩 폭행하고 뒷목을 반으로 접어(뒷목이 땅바닥에 닿고 머리박아 자세) 뒷목이 땅바닥에 닿았고 그 상황에 맞춰 왼쪽에 있던 경찰관이 주먹으로 얼굴을 3차례 때리면서 이새끼 개새끼 힘 좋네 씨발놈 이라고 하며 욕설을 하였고 목이 꺽여 숨이 못쉬는 걸 어머니가 보고서(당시상황-손은 뒤로 꺽여서 뒷목으로만 바닥에 닿아 숨을 제대로 쉴수없엇음)캑캑거리는 저의 거친숨소리를 듣자 팔을 땅바닥에 짚으라고 오른팔을 잡았는데 경찰관이 수갑으로 어머니의 손목을 찍고 밀어뜨려 뒤로 자빠져 무릎연골이 찢어졌습니다. 깜짝놀란 경찰들은 당시 당황하였고
이후에 저와 어머니는 검찰에 경찰들을 고소하겠다고 하였고 경찰들은 파출소에서 저희들을 잡아놓고 4시간 동안 아무조사도 안한체 자기들끼리 기겁하고 책을 찾아보고 회의 하는 모습과 관련 형사과 에 파출소 직원을 보내 저를 조사하던 형사와 파출소 직원이 밖으로 나가 담배를 피우며(자초지경설명을 한듯) 조사를 시작하였지만 폭행당한거 보단 제가 가해한 사실만 취조하였고 검찰조사 받았을때도 저희쪽 피해사실 은 조사도 않하고 가해사실만을 조사하였습니다.
헌데 경찰들은 제가 자기들을 폭행했다고 거짓진술 하고 공무집행 방해죄와 폭행죄를 씌웠구요 검사도 판사도 한통속으로 재판을 열어가고 있습니다.처음 검사는 허훈검사 두번째 검사는 임일수 검사라고 하는데 이양반들 여전히 지금도 있구요 저희가 제출한 cctv확인도 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어이없는 사실은 저희 어머니는 기소유예 저의 동생은 기소유예 (죄는 인정되나 한번 봐주겠단 뜻)저는 폭행죄와 공무집행죄 저희 어머니 에게 폭행과 무단 침입하고 욕설과 폭행한 죄인도 무혐의로 경찰관들이 검사에게 손을 썼는지 저를 재판하는 판사조차 제가 증인을 데리고 가도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판사구요 지금은 바뀌었어요(cctv)내용한번 참고는 해보겟다고 했음.
재판중에서도 제가 질문할 내용이 있느냐고 묻는 재판관님에 질문에 경찰관 한명에게 그날 담배를 피웠느냐고 묻자 안피웠다고 하였고 그럼 경찰관은 담배를 피우냐고 묻자 담배는 핀다고 당황하며 말했습니다 .둘째는 저는 검소하고 가정적인 성품이라 술과 담배를 하지않습니다.하지만 경찰들은 저를 아주 나쁜놈으로 오해하게끔 할 작정으로 술을만취된 상태같았고 자동차도 비정상적으로 길가에 대놓았다고 진술하였으며 (저는 술과 담배 모두 못하고 집과 운동밖에 모릅니다) 셋째는 엎드려서 있을때 어머니를 밀었던 경찰관은 그걸 감추려고 제가 엎드려서 어머니를 밀었다고 그좁은 공간에서 어머니를 밀쳤다고 하였습니다 모두다 거짓임은 분명한데 재판관 또한 이상하리 만큼 제 말과 저의 증인들은 묵살 하고 있습니다
더욱 확실한건 CCTV에 범인이 문을 뜯고 들어와 술에 만취되어 행패를 부리고 폭행을 하는데도 범인은 무혐의 라는게 말이 됩니까 현재 항고하였고 지금은 재정신청을 하였습니다 현재 재정신청이 기각되었습니다.다시 cctv확인을 하지 않은모양입니다.
또 어제 4월28일 범인 이명우가 경찰측 증인으로 등장했습니다.말을 아예 짜 맞추듯이 하더군요 제가 범인 이명우를 처음엔 가슴을 밀었다고 했고 또 다른이야기를 합니다.주먹으로 때렸다고 이야기를 번복하구요.경찰들을 제가 팔끔치로 쳤다고 처음 진술하고 또 다시 주먹으로 때렸다고 거짓증언 하고 계속해서 번복하며 거짓증언을 늘어놓더군요 더 웃긴건 저를 보면서 비웃듯이 쳐다보면서 경찰측증인석에서 법원에서 차비까지 주더군요
질문.재정신청 기각후 헌법소원을 할 예정인데 될까요? 그리고 둘째 cctv에 보면 범인이 어머니를 폭행하는 장면이 나옵니다.헌데 경찰에서도 조사도 하지 않았고 저희를 검찰에 넘겼구요 검찰은 범인을 무혐의로 만들었어요 그럼 검경도 고소가 될까요?
관련 검사 허훈 검사와 임일수 검사 이구요 현재 재판장님이 바뀌어서 cctv는 검토해 보겠다고 하구요
첫댓글 재정신청 후 헌법소원 가능합니다.
경, 검 고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세요.
일단, 재판를 기다렸다가 결과를 보고하심이 어떨지..이 부분 참고만 바랍니다.
우선 cctv에 대한 증거보전을 신청하세요.
cctv는 보관기간이 넘어면 자동 폐기합니다.
이 점 굉장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헌데 중요한건 검사들이 왜 그리 바뀌는건지요?허훈검사는 여기카페에서 꿈에도 못잊을 내딸?이란 인천에서 일어났던
사건에서 사건을 맏았던 사람인듯 젊은 사람인데 저에게 그건 당신입장이고 라고 말만 했지요.... 뭐 저런자식이 다 저기 걸터 앉아있나라고 생각 했구요
정의보단 뭘 쳐 먹은것 처럼 행동 하더군요
바다님이 억울해 하시는 이유는 모두 파악을 했습니다.
그러나,
고소장, 고소인/피의자 진술서/ 불기소이유서/ 공소장을 읽어 본 분만 판단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
1. 상대방에 대한 불기소이유서
2. 상해죄/폭행죄/공무집행방해죄 를 완전히 읽으시고 위 자료들 (고소장, 고소인/피의자 진술서/ 불기소이유서/ 공소장)정독하여 무죄를 준비토록 하셔야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독하고 판단하겠습니다.
상해죄 폭행.공무집행방해죄 읽고 무죄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승~기원합니다.
cctv를 검토하겠다는 재판장님께 기대를 해봅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어제 재판받았습니다 재판장이 cctv를 봤다고 하는데 이껀과 그껀은 전혀 다른 거라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헌데 중요한건 어떻게 범인이 경찰측 증인으로 증인석으로 설수 잇는지 모르겠습니다 불법침입하고 폭행하고 담배불을 어머니에게 던져 어머니가 끄는 장면 까지 있답니다.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범인이 무혐의고 어머니와 옆에 있던 동생도 기소유예라고 하면 억울해서 살수있겟습니까?>
네 재판장님이 좀 다른 분 같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cctv를 제출하였음에도 범인을 무혐의라고 하는 놈들이나 그걸 재판 하고 경찰의 증인으로 범인을 선택하는 거이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아직 진행중인 사건이니 고수님들의 의견을 잘 이해하시여 당당하게 대항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재판을 하였습니다 판사님과 재판중 독대에서 저를 이해 하려고 아들인 점과 폭행당해 화가 났던건 이해할수 있지만 범인을 밀었던건 사실(폭행사실아니냐)했고 저는 인정하였습니다.헌데 민건 사실이지만 폭행을 한건 사실이 아니란 점을 다시 한번 이야기 하였습니다.범인이 기소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 했고 범인은 증인으로 또다른 경찰측 증인은 범인의 직장동료로써 증인 이 이같이 허술한데도 증인으로 받아 줄수 있냐고 했더니 저의 증인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의 증인들은 저에게 이 사건을 유리하게 적어놨다고 했고 저는 그대로 본대로 이야기 해 달라고 하였다고 당당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재판장님은 계를 풀르며 고개
를 갸우뚱 거리시면서 경찰공무원 준비 하시나요? 라고 묻자 저는 예 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였고 몇차례 탄원서속에 국가관까지 흔들리고 있다라고 적어서 그런지 재판관님이 심사숙고하게 이 사건은 5월31일날로 다시 잡자고 하였습니다.도대체 독직폭행한 사람들이 거짓증언 하는것도 분명할진데 왜 그리 오래 끄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을 주는거 같아 어떤 의도인지 도 궁금 합니다.고수님들의 충언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검사는 1주전 5월11일 구형 8개월에 처해 달라고 하였구요 너무 남발 하는건 아닌지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