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바트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Re:광양여행은
마녀 추천 0 조회 83 03.03.07 11: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3.07 13:56

    첫댓글 으흐흐...기대돼요~ 꽃구경도~ 마녀님 뵙는것도...

  • 03.03.07 23:25

    아..황홀해라..꼴깍(무슨 소린 지 아시죠?^^) 저녁 먹었는데..꼴깍..이거 원 내일부터 식당밥이 눈에나 들어오겠나 몰러..꼴깍. 저는요~ 마녀니임~ 그전에 전국일주할 때 남원이 정말 인상에 깊었어요.또 한번 가고 싶어용.. 음..그리구 저는 참게탕 어떤 건지 궁금해용! 꼴깍. 아..행복해..(벌써부터 먹을 꿈에 부푼 윈디)

  • 03.03.08 09:21

    음~ 저도 남원 가보고 싶어요. 아직 한번도 못가봤거든요~~~ 마녀님 남원 델꼬 가주세요~~~

  • 03.03.08 11:57

    수제비도 좋지만 참게탕이 먹고프네요. 하지만 가격차가? 변태짠돌이 야니... ㅋㅋ

  • 작성자 03.03.10 11:34

    이런 멍청이! 왜 댓글이 안올라오나 걱정만 하고 있었습니다. 꼬리말이 있는 줄 모르고... 다음은 가격 대비입니다. 담양 떡갈비 13,000 원 이상, 창평 순두부 4,000원 선 참게?Accept:

  • 작성자 03.03.10 11:38

    글 쓰다가 스크립 에러가 생겨서 글이 날라가 버렸네요. 이어서 참게탕 최소 30,000원, 수제비 5,000원 입니다. 또하나 화엄사 인근의 산채 정식도 있는데 역쒸 1인 10,000원 정도. 반찬 가지 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30가지쯤 것도 산채나물 중심으로. 여하튼 먹을 것은 천지네요.

  • 03.03.11 22:34

    3월 여행과 4월 여행 중 택일할 상황인데, 3월 꽃구경 하고픈 마음이 간절하군요. 헌데 비가 올듯하다니 걱정도 되고, 또 체력이 현저히 딸리는지, 저는 꽃구경, 실장님 댁 구경하고 그냥 게으름피고 싶군요 --;

  • 03.03.12 11:31

    아니카.. 저도 동감.

  • 03.03.12 23:20

    학기초의 고역을 꽃구경으로 3월의 괴로움을 4월을 기다리는 마음으로..난, 간다. 둘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