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는바람에 교회가서 예배를 못드렸습니다.
주님 옆집이랑 가까워질수있도록 하옵서서.
옆집식구들뿐만이 아니라 위층에(몇층인지는 모르겠지만)어떤 덩치큰형과 친해질수있도록 하옵서서.
옆집식구4명과 그형. 5명과 가까워질수있도록 하옵서서.
옆집인데도 소의 사는데 바빠서 무관심했습니다.
부모는 몰라도 저는 옆집. 특히 그남매와 친해지고 싶습니다.
친해질수있도록 하옵서서.
오늘 전 느꼈습니다.우등생과 열등생 그중에 전 열등생이라는것을.
열등감에서 벗어날수있도록하옵서서. 이 열등감을 계속가지고 있다간 그열등감때문에 괴로워서 이세상을 떠날찌도 모릅니다.
적어도 기독교인들은. 크리찬들은 그열등감을 가지고있어서는 안돠겠습니다.
주님. 그옛날 일본인들의 열등감을 순싯간에 날려준 역도산처럼 주님이 저의 열등감을 날려주시옵서서.
영원히 영원히 더이상은 열등감때문에 괴로워하지 않도록 하옵서서.
큰집제사폐지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큰아버지가 보수적인 분이십니다.
그보수적인 사람들때문에 저도 좀 힘들고 중국간 어떤형도 자기부친이 중년의 분이라 보수적이시고 해서 힘들다고 합니다.
보수적인사람들때문에 저도 그렇고 기분이 않좋습니다.그런사람때문에 말입니다.
어쨋든 올해부터는(뭐 올해도 얼마 않남았지만) 완전히 제사가 폐지되도록 하옵서서.
제가 유언을 한다면 제사를 지내지말라고 하고싶단말입니다.
올해부터는 우상숭배를 하지않도록 하옵서서.
TV를 보면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장면. 제가 싫어하는 장면들중에 하나입니다.
솔찍히 집은 넓고 누구는 바이올린을 했고 누구는 피아노를 했었고 누구는 미술학(?)을 전공했고 그집 자녀3명. 소의 훌륭하게 키웠다고는 하지만 미술학(?)을 전공한 누나는 4년(?)째 히데꼬모리입니다.
우상숭배를 폐지해서 그누나가 그생활을 끝낼수있도록 하옵서서.
저의 콤플랙스중에 하나는 혼자서는 택시를 못탄다는것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저랑 입사동기인 어떤누나빼고는.
시내버스를 잘타듯이 택시도 잘탈수있도록 하옵서서.
제가 호부견자에서 벗어나게 하옵서서. 2015년 6/25일전까지는 호부견자에서 벗어나있어야합니다.
호부견자에서 벗어날수있도록 하옵서서.
호부견자에서 벗어나야만 합니다.
저의 콤플랙스는 혼자서 택시를 못타는것뿐만아니라 젓가락으로 밥을 못먹습니다.누구는 젓가락으로 밥을 잘먹는데 저는 그러질못합니다.숫가락으로 밥을 먹다보니 그렇게 된것도 있겠지만....
주님. 젓가락으로 밥을 못먹는 저의 단점이 속히 혜결될수있도록 하옵서서. 혼자서 귀를 못파는 단점이 혜결됬듯이 그단접도 혜결될수있도록 하옵소서.
저의 거의유일한 소꿉친구인 어떤 여자와 그의 남동생. 그런게 2명과 제가 같이 교회를 다닐수있도록 하옵서서.
오래전부터 그렇게 3명과 같이 교회다니는 상상을 했었습니다.
주님. 그집(나의 소꿈친구집)은 큰집과 마찬가지로 우상숭배를 하는집입니다.
주님. 저와 그남매. 그렇게 3명이 꼭 울교회같이 다닐수있도록 하옵서서.
꼭 그렇게 될수있도록 하옵서서.
그동안 저혼자 다녔습니다.마지막 전도기도입니다.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그남매만은 울교회식구로 만들고 싶습니다.
천국으로 저와 그남매가 같이 올라갈수있도록 하옵서서.
주님 간절히 기도하옵나니 꼭 들어응답하시옵서서.
그남매가 저와같이 교회다님으로 말미하마 그집의 우상숭배도 사라지고 그집의 할머니의 최장암도 깨끝이 낳게하옵서서.
최장암걸리기전에 건강하셨을때 모습으로 정정하신모습으로 돌이켜주시옵서서.
주님 앞으로 일그만둘때까지 느린 일속도가지고 직장동료들이 머라하는일이 없게 하옵서서.
빠릿빠릿한놈으로 다시태어날수있도록 약39일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 일속도가 느리다고 저스스로 속상해하고 그러는일이 없도록 하옵서서.
주님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하옵나니 꼭 들어응답하여주시옵서서.
응답해주시겠다 약속해주시옵서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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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기도들..... 주님 들어응답하시옵서서.
새울산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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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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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마음 세상사람 몰라도 주님은 아십니다. 혹시..의 의심이 없다면 응답은 분명 있을거예요. 그뜻 이루시길 함께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아멘!
구체적인 기도에 주님은 구체적으로 응답하십니다..꼭 응답 받으시어 주님께 영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