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한지 4개월이 막 지났는데요.. 그럭저럭 잘 지내다가 지난주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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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체한것같이 더부룩하고 트림도 나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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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지나면 나을줄 알았는데 일주일째 접어드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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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고 해서 소화제도 못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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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로그랍,셀셉,셉트린,로와콜을 먹고 있는데 약 부작용일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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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이 있었던 분이나 아시는 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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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쎄..우리 신랑은 10개월째지만 가끔씩 아직도 그런답니다. 겔포스 같은 현탄액을 먹으면 괜찮아진다구 그러던데..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먹으라구 그러더라구여..님도 병원에 가 보셔야 되지 않을까요...
소화제를 베스자임에서 -----> 판크론정으로 바꿔주던데요... 증세는 비슷했습니다.. 외래때 말씀하시면.. 처방바꿔드립니다... 넘 걱정마세요,,... 모든 약리부작용에서 흔히들 나타나는 증세 같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13개월되었는데 약육개월됐을때 소화될무렵음식을먹고 2-3시간지나면 꽉막혀서내려가지않고 너무아프고해서 주치의께여쭈어보니 대장암검사와 위내시경을하라고해서 다해봤는데 아무이상이없는데도 지금까지그런증상이있습니다 그런데 음식을ㄹ적게먹고 떡이나 찰진것은금하고음식조심을하니증상이 호전되는데 음식을많이 또는 조심하지않고 하면 그런증상이 자주옵니다 그리고 다른분이야기를들어보니 장폐색증이올수있다고 찰진음식을조심하라고하네요 참고하세요
저도 이제 1년 6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지금도 휴일2틀 동안 그냥 가만히 쉬거나 하면 가끔 체합니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열심히 하면 괜찮던데 운동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