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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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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사울이 왜 하필 그때 죽었을까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왜 죽었을까요? (2/23/2023 part-1)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21 23.02.27 14: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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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8 09:58

    첫댓글 아! 내가 엎드려 기도하지 않았네요 ,
    우리 다솜이처럼 오늘 내가
    죽어도 이 한 사람 살려주세요 !!
    나만기억하면 어떻해요 !! 하면서
    목숨 내놓고 그리 ..
    기도하지 않았어요 ..
    그리하지 마세요 !
    아빠!!그러지마!!
    끝!까!지 ,,,
    돌아올때까지
    엎드리지 않았네요 ..

    의인 한명을 기다리신다 하시는데 ,,
    누가 저~~~사울을 위해 기도하냐 ,,
    누가 엎드려 살려달라고 ,,
    그리하지 마시라고 ,,
    하,,,,, 그 한사람
    기다리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보아요 ,,


  • 23.03.01 13:01

    "사울왕이 왜 죽었어요?

    왜 그때 죽임을 당했을까요? 왜 죽어야 해요? "

    사울은 왕이 된지 2년만에 아말렉 진멸도 안하고 제사도
    자기가 지내고 ~~ 사울이 하나님을 버리니
    하나님도 사울을 버린줄로만 알았는데
    이게 다 내 이야기네요...

    출애급하고 2년만에 가데스 바냐에 가서
    가나안 정탐하고 ~~메뚜기 같다고 두려워
    가나안 들어가기를 원치 않은 백성들같이
    나도 성령님 거부했어요

    광야 40년 연단
    거기서 얻은 믿음으로 요단을 건넜다 하셨지요~~

    사울에게 40년의 기회를 주셨으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었네요~~^^

    구약의 기름부음
    신약의 내주하는 성령을 받아도
    부르짖고 기도해야 세상을 이기는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고 ... 악한 영한테 포로되어
    결국 무당한테 가서 절을 하니
    사울은 죽고 ~~요나단도 아비를 따라가 죽었으니
    하나님은 얼마나 애통해 하셨을까요~~!!

    다윗은 그 모든 연단을 인내로
    기름부은자 사울을 끝까지 사랑하며
    사울이 죽었을때 애통해 하고 장례를 치러주고
    손주 므비보셋까지 거두어주니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백성들이 다윗을 왕으로 삼았네요

  • 23.03.01 12:43

    1세대중 갈렙과 여호수아 외에는 광야에서 다 죽었는데
    늙어서 죽은게 아니라 하나님이 38년만에 죽이셨네요
    저도 그렇게 죽을수 밖에 없는 1세대에요

    신 2:14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삼십팔 년 동안이라
    이 때에는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진중에서 다 멸절되었나니

    2:15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중에서 멸하신 고로 필경은 다 멸절되었느니라


    축사로 성령받아 요단을 건너게 하심얼마나
    감사한지요~~ 사울을 보며 정신이 번쩍 나네요!!!!!!!!!!!

    저도 악한 포로되어 사울같이 하나님과의 친밀은 없이
    사역에만 마음이 가있었으니 영혼도 살리지 못했어요
    불순종, 시기질투, 미움의 영, 비판정죄
    가득하니 사울보다 나을게 없었는데

    하나님의 기다리심도 광야 40년
    오래 참고 기다려주신 사랑으로 인해 막차타고
    그래도 50대에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 만나
    하나님과의 친밀로 살게 하심 얼마나 감사한지
    어제 죽었으면 큰 일 날 뻔 했네요~~~!!!

    사울을 40년 기다려주신 하나님
    무당앞에 가서 절하니 ... 사울시대를 끝내고

    다윗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 23.03.01 13:05

    여셨네요~~

    사무엘 하 5:1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와
    말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는 왕의 골육이니이다

    5:2 전일 곧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한 자는 왕이시었고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5:3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매 저희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라


    어제 집안 대청소를 하며 거미줄도 치우고
    " 주님!! 내 안에 더러운 것도 청소해 주세요~~~"

    성령의 불에 구워진 말씀을 통해
    지난날 내 모습이 보여 회개합니다...
    끝까지 기다려주신 아버지 사랑 감사해요~~!!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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