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나라를 위해 기도하니
땅이 홍해가 갈라지듯 좌우로 갈라지며 골이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또한 힘과 힘이 만나니 약한쪽에 다시 새로운자들이 붙어 힘이 비등비등하며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모습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로 합쳐져야 합니다.
하나님 한분만이 이나라를 다스려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고, 온 우주만물의 창조자요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모래알과 같은 자들이 서로 자신의 옳음을 주장하면 부서지고 나눠지고 쪼개지기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힘이 절대 나올 수 없습니다. 이 힘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해야만 가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그 분이 주시는 힘으로 살 때입니다.
각자의 몸된 성전에 지성소를 안에 두고 하나님을 알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대하 3:1~10]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솔로몬이 왕위에 나아간지 사년 이월 초이일에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솔로몬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놓은 지대는 이러하니 옛적 재는 법대로 장이 육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며
그 전 앞 낭실의 장이 전의 광과 같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일백 이십 규빗이니 안에는 정금으로 입혔으며
그 대전 천장은 잣나무로 만들고 또 정금으로 입히고 그 위에 종려나무와 사슬 형상을 새겼고
또 보석으로 전을 꾸며 화려하게 하였으니 그 금은 바르와임 금이며
또 금으로 전과 그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에 입히고 벽에 그룹들을 아로새겼더라
또 지성소를 지었으니 전 넓이대로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도 이십 규빗이라 정금 육백 달란트로 입혔으니
못 중수가 오십 금 세겔이요 다락들도 금으로 입혔더라
지성소 안에 두 그룹의 형상을 새겨 만들어 금으로 입혔으니
조국 임명건 관련
걷거나 달리다가 다치는 것보다 차를 타고 고속으로 질주 하다 사고시 더 위험한 모습입니다.
지금 조국은 어둠을 향해 더욱 질주를 하는 모습으로 알게하셨고 그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던 자들이 위험한 질주 끝에 끝을 보게 될 것이다 하십니다.
이어 보여주신 환상은
아름다운 여자가 괴물처럼 생긴 남자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하는데 그 괴물에 의해 여자가 뜯어 먹히는 끔찍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여자는 현정부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자들이라 하십니다.
우리가 너무 편을 가르며 편파적인 기도를 하는것인지 다시 생각을 고쳐 기도를 하고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패역한 자들이라 하시며 하나님이 키질하여 골라내는 도구가 될 것이라 합니다. 그들을 모두 따르는 자들인가요? 앞뒤 분간 못하고 언론에 속는자들은요? 여쭈니
그들 각각의 기준이 하나님에게 있으며 그들 모두가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하십니다.
맹목적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그들의 노선 즉 공산주의와 동성애등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에 대하여 그러하다는 말씀이십니다.
한국교회
침대위에 잠을 자는 목회자들이 벌집같은 곳에서 여럿이 자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깨어날지어다 외칠 때 어디서 무슨 소리가 들리네 하며 일어나는 자는 아주 소수였으며,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거나 아예 꿈속에서 그대로 곤히 잠들어 있는 목회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때가 위급하며 나라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은 목회자의 책임이 큽니다.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은 깨어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뜻대을 이루어야 할 큰 사명과 책임이 있습니다.
지금은 자다가도 깰 때입니다.
삼성
하늘에서 큰 서치라이트4~5개가 빛을 비추며 삼성 내부 각 파트별로 샅샅히 조명하여 보는 모습인데 한군데에 뭔가 문제를 찾았는지 그곳에 서류가 마구 하늘로 날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서치라이트는 하나님이 보낸 라이트라기 보다 삼성의 흠집을 잡는 자들의 눈으로 알아집니다.
하늘에서는 삼성 구명을 위한 원로 위원들이 세워져 기도를 하고 회의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삼성 각 계열사가 영적근육을 가지도록 훈련을 시키는 모습이며 이재용 부회장은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만이 답이십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기업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