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은 경기를 보면서 항상 답답한 표정을 짓는다.
그이유는 단 하나다. 왜 저거밖에 못할까. 나라면 이래저래 할텐데.
동영상방에가면 부산과 수원의 경기가 올라와있다.
하이라이트에서마저 수원은 셀수없이 많은 슛을 날린다.
그러나 겨우 한골 들어간건 수비수 마토의 골이다.
...
그렇다. 차범근은 아마도 자신의 선수들이 다 자기만큼 한다고 착각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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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리퓨즈 시리어슬리 태클 신스 디즈 센텐츠 알 저스트 조크.
첫댓글 ......
차감독님 선수로서는 대한민국 레젼드 ㅋ
조크는 조크로 웃어 넘겨야쥐 ^^ (저는 차붐 감독을 믿고 있는 수원팬이라서요.^^)
반가워요..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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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차붐만큼 하면 우리나라는 브라질ㅋㄷㅋ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I will refuse seriously tackle since these sentence are just joke...뭐 대충 이것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첨에./.. 출처인줄 알고 조낸 고민했삼
ㅋㅋ 전부 전성기 차붐처럼한다면 우리나라에 국내파가있을까? ㅋㅋ 전부 프리미어,라리가,세리에,분데스 가스 전부 주전먹고 날라댕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