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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새해 첫날 홀로 떠난 여행.. (3)
이스타 추천 0 조회 1,292 13.01.09 12: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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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9 13:01

    첫댓글 농구 재미나게 보시고 오세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1.09 13:03

    감사합니다^^ 오늘 경기 기대되네요ㅋ

  • 13.01.09 13:11

    잘봤습니다. 밀면은 드셨나 모르겠네요. 부산에서 제일 맛있었던게 밀면이랑 씨앗호떡이었거든요 ㅎㅎ

  • 작성자 13.01.09 13:15

    밀면은 예전에 개금밀면(^^b)에서 먹어봤습니다ㅎㅎ 씨앗호떡도 먹었을 때 맛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크기에 비해 너무 비싸더라구요ㅠㅠ 아쉽지만 이번에는 돼지국밥만 먹고 왔습니다 일정상^^ 돼지국밥은 다음편에~

  • 13.01.09 13:25

    저도 오늘 농구보러가는데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닷ㅋㅋ

  • 작성자 13.01.09 13:28

    오늘 정말 빅매치에요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1.09 13:45

    ㅋㅋㅋ 요즘 비스게에서 이스타님 여행기 읽는 게 큰 재미네요! 4탄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 작성자 13.01.09 13:52

    재밌게 읽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ㅎㅎ 4편도 기대해주세요^^

  • 13.01.09 15:20

    여행재미나게 하시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제가 부산살지만 자갈치를 금 십년만에 가봤는데 현대식으로 많이 바꼈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13.01.09 15:34

    아..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거군요ㅎㅎ 날은 추웠지만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에 힘을 얻고 왔습니다ㅋ 저는 예전부터 부산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그런지 부산이 참 좋더라구요ㅎㅎ 사투리 쓰시는 여성분들 어찌나 귀여우신지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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