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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충북 보은 촛불네 대추농장 방문기.
허무강 추천 0 조회 857 14.11.29 23:0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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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30 06:08

    첫댓글 대단하지?
    강럭한 추진력과 통큰 배찡에 놀라게 된다.
    큰성공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낸다.^-^

  • 작성자 14.11.30 22:11

    들개도 가봤구나 ^^.
    마치 텔레비젼에 모 방송프로그램인 " 세상에 이런일이~~!" 란 프로그램을 보는 듯 했다.
    깔끔한 토목공사와 꼼꼼한 식재에 놀랬다 ㅎㅎ.

  • 14.11.30 08:26

    멋지게 사는구나.
    모두들

  • 작성자 14.11.30 22:11

    이 친구들을 통해서 우리에 밝은 희망을 봤다 ㅎㅎ.
    멋진 친구들~~~.

  • 14.11.30 09:27

    므찌다~~~

  • 작성자 14.11.30 22:12

    므쪘다!

  • 14.11.30 11:44

    58멍들 보은에 다 모이는것 아이가

  • 작성자 14.11.30 22:13

    한 골짜기에 네 친구? 아마도 더 모이지 않을까 한다 ㅎㅎ.

  • 14.11.30 12:57

    으매~부럽당.행복의 보금자리가되길 기원한다~친구들아.

  • 작성자 14.11.30 22:14

    여름정모는 여기서 하기로 했으니 아마도 보는 친구들 입이 벌어질 것이다.

  • 14.11.30 20:24

    무강아~~정이네집도 있구나~~~!!
    마지막 공사 축대 쌓기로 마당이 배로 넓어 졌네

  • 작성자 14.11.30 22:19

    흙벽돌집과 2층원두막, 주차장, 잔디정원,
    정이가 즐기면서 농사지어 먹기에 안성마춤인 텃밭과
    더블어 확트인 전망을 보고 있노라니 안먹어도 배가 부르겠더라.
    잠귄 정이네집도 창문을 통해서 들여다보고 왔다.
    울 옆지기 엄청 부러워 하더구만~~~.
    집에 와서 특명이 떨어졌다.
    " 여보! 우리도 내년 봄에 베리농장에다가 작고 소담한 황토흙벽돌집 꼭 지어!!!" ㅎㅎㅎ

  • 14.11.30 22:22

    나도.....몇 년전 부터 촛불 친구가 가지고 있는 매력? 하여튼, 그 친구의 뭔가가 참 궁금 했었는데.....보은에 가서 그 친구의 힘을 봤다..

  • 작성자 14.11.30 22:39

    쥔장출신들은 뭔가 달라도 다른가?
    드넓은 농장을 보면서 완벽에 가까운 토목공사와 바둑판같이 깔끔하게 식재한 대추나무를 보고 깜짝 놀랬다,

  • 14.11.30 22:45

    비록 우리들이 태어난 지역 등이 달라 어릴적 깨복쟁이 친구들은 아니지만 58 개띠로 태어나서
    마라톤 했다는 인연으로 만난지 근 10여년전....친구들끼리 지척에 살면서 이러퀘 58 우정나누며
    살아간다는 그 인연에 나도 58개띠 한사람 신분으로서 감탄 드리고 그대들에게 찬사를 보내본다
    남은 여생동안 이 우정 영원히 변치말고 모두가 서로 도우며 하는일 에 더더욱 늘 축복과 神 의 가호 가 따르길 빌어드린다

  • 작성자 14.12.01 09:13

    한 곳에 네명이 둥지를 튼다는 것 또한 쉽지가 않은데,
    가서 보니 웃말은 58개띠마을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ㅎㅎ.

  • 14.12.01 07:15

    멋진 귀촌 친구들과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게들! ^*^.

  • 작성자 14.12.01 09:15

    이 친구들에 멋진 노후생활이 되기를 ~~~~~.

  • 14.12.01 09:13

    작은거인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촛불~! 저누마는 뭔가 독특한 매력이 있어...ㅎㅎ 암튼 추진력하나는 끝내주는구나...ㅎㅎ

  • 작성자 14.12.01 09:16

    작은거인? 딱 들어맞는 이름 같다.
    강력한 추진력에 깔끔한 마무리 능력까지 ~~~~~.

  • 14.12.01 10:06

    작은 애들이 속은 알찬가보다. ㅋ 조용필, 강감찬, 등소평, 나폴레옹...

  • 작성자 14.12.01 13:44

    작은 애들이? 무서버~~~~. 나도 작은데? ㅎㅎㅎ

  • 14.12.01 10:31

    일년사이에 더 알차고 멋지게 만들어 놓았구나~ 대박날줄 알았다~^*^
    (생긴건 작은데..스케일은 아주 큰 촛불 이여~^*^ ) 어쩜 일도 그렇게 잘하는지...친구들이 많이 모여져서 행복한 노후가 되겠구나~ 부럽다!!

  • 작성자 14.12.01 13:42

    대단한 친구임에는 틀림없다. 모인 친구들 노후 보다 멋지게 보내길 기원해본다.

  • 14.12.01 14:17

    58개띠마을에 여름 복날용 개는 누구네 집에서 키우나???

  • 작성자 14.12.01 16:40

    개는 몇마리 봤다만 잡아먹을만한 똥개는 뵈질않네.
    다 족보있고 멋들어진 개들만 봤다 ㅎㅎㅎㅎ.

  • 14.12.01 16:54

    농장을 멋 떨어지게 꾸며 놓았내...주인의 땀이 서려 있는 농장
    나도 시골 출신이라 농사 일을 가끔 도와 주고 하지만 저렇게 꾸미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든다...
    허무강아 현장을 생생하게 잘 표현해주어 잘 보고 간다
    다음에 가더라도 낮 설지 않을 꺼 같아~~~

  • 작성자 14.12.01 21:11

    나역시도 농사꾼에 아들로 자랐고, 나이 먹어 언덕위에 하얀집 짓고 사는 것이 꿈이였었다.
    야산에 조성한 촛불에 대추농장은 내 꿈 이상에 멋진 농장이였다.

  • 14.12.01 22:57

    내년도 기대대는 58개띠마을 친구들
    화~ 이 ~ 팅

  • 14.12.02 09:48

    날개야~~개촌 ㅎ

  • 14.12.02 12:34

    @정이 개촌? 멋지다 ㅎ

  • 14.12.02 12:37

    @샛별 이도 부산팀 누구라도 올때 함께와봐
    깜,놀일거야ㅎㅎ

  • 작성자 14.12.02 16:17

    @정이 보은 개촌? 좋네ㅎㅎ.
    "보은 58개띠 동네" 윗동네에다 표지석 설치해도 되겠구만~~~~.

  • 14.12.02 18:05

    정말 멋진 농장 ! 피와 땀과 눈물이 고스라이 묻어 있는것 같아
    영원히 행복하소서^^^

  • 작성자 14.12.02 19:07

    2년에 야산에서 이리 이리 멋진 대추농장으로 바뀔 수 있다는데 정말로 놀랬었다.
    촛불 이 친구! 정말로 대단한 친구 이다.

  • 14.12.02 20:02

    두번 가봤는데 3시30분에 가상해서 뉴스보다가 동이 틀무렵 바로 나가서9시에 제초하고 들어오더라.
    남들은 더운 오후에 일하는데 부지런한 촛불이 모습에 고개가 숙여진다.

  • 작성자 14.12.03 07:22

    갸는 고생을 고생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거다.
    아마도 다음날 할 일 때문에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했을걸~~~~.
    남다른 고생이 있었기에 이리도 멋진 농장이 만들어지고 있지 않나 한다^^.

  • 14.12.03 07:28

    @허무강 친구 블루베리 농장도 멋지게 잘 가꿔놓았던데?

  • 14.12.03 15:56

    무강아 너무 반가웠고 너희 들이있어 넘힘이된단다 마니 도와 주라

  • 작성자 14.12.03 16:43

    보은에서 니를 만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만나 반가웠고, 멋진 제2에 생활터전이 되기를 기원한다.

  • 14.12.04 13:47

    전국모임해도 되겠네^^ 달리기 코스도 좋고~~

  • 작성자 14.12.04 15:57

    아마도 역대 최고의 장소가 될 것이다, 의미도 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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