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느개비 굿다이노
플래닛 코스터
16년도에 출시한 게임으로
이전 롤코 타이쿤과 마찬가지로 놀이동산을 경영 하는게 주 목적인 게임.
(추억의 롤코 타이쿤 ^^..)
이거 걍 열심히 운영하다 나중에 질려서 사람 물에 빠트려 죽이는 게임 아님?
근데 고인물들이 아예 다른 게임을 만들어버림
스핑크스의 복수
이런 놀이기구 있으면 인생 버킷 리스트에 쓸 듯
에일리언 더 라이드
말이 필요 없음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벽돌 하나 쌓는데 위치 정해야 되고 조명, 장식 모~~두 셀프임.
엄청한 노동이 필요하며 센스가 없으면 불가능.
이 영상을 보고 내가 하게 된다면?
아무도 오지 않는 롤러코스터 탄생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느개비 굿다이노
난 왜이렇게 이런게 무섭지ㅜㅜㅜ 귀가 멍하다ㅜㅜㅜㅜ
에일리언 와... 게임 영상 보는데 무섭다
와 스핑크스 진짜 와씨
와.. 개쩔
와 스핑크스 앞에 조금 봤는데도 개쩔어.. 이따가 꼭 봐야지..
와 너무 재밌다 진짜
에일리언 대박이다;; 진짜 우주 간거같아
개쩐다..
난 왜이렇게 이런게 무섭지ㅜㅜㅜ 귀가 멍하다ㅜㅜㅜㅜ
에일리언 와... 게임 영상 보는데 무섭다
와 스핑크스 진짜 와씨
와.. 개쩔
와 스핑크스 앞에 조금 봤는데도 개쩔어.. 이따가 꼭 봐야지..
와 너무 재밌다 진짜
에일리언 대박이다;; 진짜 우주 간거같아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