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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그대를 위한 詩 - 수필 / 인생
불루보트 추천 0 조회 101 11.10.10 04: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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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0 10:42

    첫댓글 몇 년 전이었지 아마.
    생전 하루도 어기지 않던 부천 아파트의 임대료가 몇 달치 밀려 받으러 갔다...

    처음 느껴 보는 시원한 바람이 가슴에서 불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기쁨이 마음에서 휘돌고 있었다.
    !
    이렇게 살아야겠구나...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생각할 줄 아는!~,
    작가의 고운 마음이 물씬 느껴지는!~,

    깊어가는 만추지절의!~,
    가을단상의!~,
    아름답고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 11.10.10 10:43

    불루보트님!
    새로운 한주일도 활기차고 힘찬 한주일 새롭게 열어 나가시기 바라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 작성자 11.10.10 11:52

    여기서 뵙습니다
    청파님도 깊어가는 가을에 너무 취하시지 마시고 조금은 건강도 가꾸십시오

    청파 님의 격려 글 감사 또 감사 그리고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창작할 때 청파님 과 같은 격려 한마디에 오랜 피로와 쌓인 스트레스 연기처럼 날아갑니다
    오래 오래 고마움 간직하겠습니다

    자주 여기 좋은 글~ 들려서 한마디 짧은 흔적이라도 남기려 했지만 항해일기 쓰다 보니 여력이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청파님과 같은 분의 진심 어린 격려가 있다면 쓰러지는 각오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항상 아름다움 그대로^ 소망드립니다

  • 11.10.10 15:11

    안녕하세요^^!
    감동먹었습니다.
    읽어보는 내내
    아직은 살만하구나..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서
    더욱 기뻐요..
    좋은 수필 잘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10.10 16:41

    하루 님
    작은 글에 감동 막었다는 말에 제가 감동 먹었습니다.
    평소처럼 평범하게 생각했던 일에 과분한 격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조금만 되돌아 보거나 주위를 살피면 아직은 살만 한 세상 같습니다.
    함께 같이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보기 소망합니다.

    이제 가을 밤 몇 시간 안남았습니다
    가족과 단란한 시간 보내시고 항상 행운 함께 하시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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