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영국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이런 저런 이야기 어제 옥스퍼드 스트릿에서 어떤 흑인남자가 말걸었는데요ㅇ
쩝쩌비 추천 0 조회 1,507 09.12.30 05:4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30 07:13

    첫댓글 문제는 여기에 써봐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그 어떠한말도 님의 귀에 안들어오면 소귀에 경읽기아니면 밑빠진 독에 물붙기. 님의 궁금한 맘은 알겟지만 결론은 결국 자기의 판단이고 그 판단은 자신에게서 나온다는... (무슨소리 하는거지)

  • 09.12.30 07:34

    페러그래프좀-_-;;;;;;;;;; 어지럽네용 ㅎㅎㅎ 암튼!!! 흠.... 자기느낌따라가는거에용... 자기몸은 자기가!!ㅋ 뭐 사람은 만나봐야아는거지만...거부감이든다면뭐... 뭐 답이없네여-_-; 그냥 조심히 찬찬히 만나보시어요..ㅋ

  • 09.12.30 07:58

    이 남자의 의도는 한가지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겠죠. 헌팅해서 여자랑 놀아보려는 생각이겠죠 (순수한 친구를 만나고 싶은것은 더더욱 아니겠죠). 쇼핑몰 문 밖에 서서 평생을 같이할 자기의 반쪽을 찾고있지는 않겠죠. 저는 무엇을 고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님은 4가지 선택을 할 수 있죠. 1. 그 사람을 영어선생님으로 만나고 싶으면 돈줄테니 과외선생님을 해달라한다. 2. 남자친구처럼 같이 놀고 싶으면 그 남자 의도대로 따라간다. 3. 겸사겸사해서 영어도 배우고 남자도 만나고 싶으면 그 남자 의도대로 따라간다. 4. 더 이상 만나지 않는다. 간단한 초이스예요. 선택은 본인의 자유

  • 09.12.30 08:45

    그 흑인 남자가 좋은지 안좋은지 직감이 올거예요.. 보통 여자들 직감 뛰어나쟎아요..

  • 09.12.30 09:35

    흠.. 저도 여기 있으면서 몇몇 사람들이 접근하는 걸 겪었는데.. 처음엔 무조건 무서워만했었어요. 그런데 좋은 사람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건 도박인 것 같아요.. 님의 느낌을 우선 믿으시고, 모르는 곳을 가지고 하거나 집으로 초대하거나 하면 아직은.. 따라가지않는게 좋지 않을까... 한국에서도 생각해보면 지나가다가 말거는 사람이나, 번개로 만나기도 하지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길은 없잖아요. 그냥 하는 말을 믿어주는 수밖에.... 런던은 외로운 사람들이 많은 곳이고, 왔다가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니 좋은 친구하는 건 나쁘지 않겠지만.. 암튼.. 몸 조심하세요. 무서운 세상이니까.

  • 09.12.30 09:57

    그사람을 만나던 안만나던 님의 판단의 몫이지만 중요한 건 그사람의 그것이 좋은것이건 좋지않은것이건 분명 목적이 있다는 것.

  • 09.12.30 15:56

    올해 초쯤에 04uk 홈피에 글하나 올라왔던게 기억나네요..내용인즉 흑인이었고 한국여자애들한데 너무 찝적인다 뭐..이런내용에 조심하라고했던것 같네요..e동일 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 09.12.30 19:26

    목적을 가지고 사람을 만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특히 이국땅에서는 위험하기까지 해요. 일단 글쓴님은 상대방에 대한 호감은 없고 영어를 목적으로 만나도 될까는 고민을 하고 계신데, 내가 상대방을 목적으로 대하면 상대방도 내게 목적을 가지고 대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09.12.31 01:01

    저도 님 글 읽으면서 딱 떠오르는 생각이 올해 04uk에 올라왔던 글이에요. 옥스포드 서커스를 중심으로 활동(?)한다던 멀쩡하게 생긴 흑인이야기.... 오래전이라 그글 있을지 모르겟는데... 암튼.. 조심하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들은이야기에 의하면, 길에서 그렇게 말거는 사람들은 대부분 동양인 여자와 원나잇원하는게 대부분이더라고요.제 영국친구말에의하면 (물론 이게 100% 진실이란얘긴 아닙니다) 멀쩡한 영국남자들은 남들에게 말거는것에도 매우 부끄러워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첨엔다 젠틀하고 괜찮은거 같은데.. 암튼 결론은 그거더라고요. 뭐 본인도 영어배우는거에 만족하고 같이 즐기시는거에 불만없으시면 물론 나쁠건

  • 09.12.31 03:54

    제가 재작년 ,작년에 마주쳤던 그 흑인이 아니길 바라며 코멘트 답니다.옥스포드 스트릿에 waterstone이었나..몇층짜리 서점하나 있죠? 거기서 패션디자이너라고 정장빼입고 맨날 서점에서 주구장창 죽치면서 동양여자한테 작업거는 흑인남자 하나 있습니다. 명함 주면서 차나 한잔 하자고 하는데 해가 바뀌고 나서도 똑같은 수법으로 저한테 말건거 딱걸린적이 있었죠..자기할아버지가 한국인이어서 뭐 관심이 많다나.명함만 받고 말았지만 호기심에 명함에 적혀있는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몇년째 준비중이라고만 나오더라구요. 같은 그 남자일지 어떨지 모르겠지만..어쨌거나 신분도 확실치 않고 자연스러운(?)만남은 아니니 조심하시길 바래요

  • 09.12.31 07:08

    아하런던님이 말씀하신 그 사람인것 같다 싶으시면 연락안하심이~~제작년에 저도 그근처에서 마주쳤었는데 무시해도 끝도없이 말걸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까지 따라 타려고 하길래, 번호만 알려주고 그후에 연락오는거 아예 무시했었는데요 (비슷한 시기에 제 친구한테도 똑같은 수법으로 접근ㅋㅋㅋㅋ) 그 후로 거의 6개월간 번호 여러개로 바꿔가며 계속 전화하고 이상한 내용의 텍스트보내고 했던 아주 목적이 분명한 사람입니다ㅋㅋ 길에서 아시안만나 어떻게 해보려는 전형적인 사람이죠ㅋㅋㅋ 이제부터라도 연락 바로 끊으시고 분명 번호바꿔가며 전화올테니 당분간은 저장되어있지 않은 번호는 받지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 09.12.31 07:09

    물론 그 사람이 위에 두분과 제가 말하고있는사람이 아닐수도 있지만, 이름이 j로 시작하고 패션디자이너라며 명함을 내밀었다면 동일인물이 맞을듯해요~ 결론적으로 그사람과 만나는게 옳고 그른건 본인의 기준에 따르는거고 판단도 본인이 하시는거지만요......그래도 길에서 그런식으로 접근하는 사람이면 정말 예외적인 경우가 아닌이상 백이면 백 조심하셔야 해요^ ^

  • 10.01.02 00:42

    저도 같은 그 남자 세번 말 걸더라고요. 세번 다 씹었죠. 한번은 버스까지 같이 타서 내 앞에 앉아서 말 시키려는거 같길래, 아예 MP3 꽂아버렸죠.ㅎㅎ

  • 09.12.31 14:28

    뭐 이렇게 당한여자분들이 많은거야.. ㅋ (동일인이라고 가정했을때)

  • 10.01.01 02:39

    영국사람들도 길에서 그렇게 헌팅하는 사람들 별로 신뢰안합니다. 더군다나 영어가 서투른 외국인에게 접근했다면야 확율상으로 의도가 있어서 접근한 사람일 경우가 높겠죠. 본인이 그래도 친구해보겠다라는 의도로 만나본다(영어선생으로 이용한다가 아니라)라면 한번 더 만나볼 만 하겠지만, 결국 손잡으려는 행태로 보아서는 만날수록 스킨쉽을 하려는 시도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길에서 만나는 사람은 그 자리에서 상냥하게 몇마디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 10.01.03 12:04

    Andy야 미안 ㅋ제가 오래 아는 사람 중 흑인남자이고 백인여자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줘도 생뚱, 유독 동양여자에게만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혹시 이름이 Andy는 아니겠지요? ㅎㅎ 뭐 직장이야 중견회사ㅇ매니져급에, 번듯합니다만,글쎄 저도 이친구가 성적으로만 그러는지 더이상을 원하는지 몰라요. 그리고, 아는 여자일본여자한분 (잘노는스타일이었음) 은 길에서 어떤 흑인남자가 단도직입적으로 ' I ve never dated with an oriental woman'그러면서 접근, 결국 두사람이 보이프렌드 걸프렌드 되었다가 몇년후 헤어졌지만, 그 이후에도 이 흑인남자에 대해 정말 진실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 10.01.01 12:22

    심지어 그 일본여자가 바람피워 헤어진 후에도 용서하고,자기 결혼하기 전, 자기 결혼한다고 아쉬워하며? 연락오더군요. 대학도 그당시 자기 흑인남자친구가 뭘하더라도 대학은 나오고 나서 봐야한다며 극구 도와주고 해서 졸업했는데,,, 이남자는 입술 두툼하고 좀 무잡스럽게 생겨도 사람이 착했어요. 이런경우도 있고 저런경우도 있고 ㅎ 그 일본여자 한국말 몰라서 이거 볼 일이야 없지만, 너도 이제30넘어, 그만 백인이고 흑인이고 남자 그만 올가먹어라. 더는 안그러겠지뭐 ㅎ ㅎ 아까 필립한테서 전화오는데 너목소리 들리더라, 파티는 계속되고 ㅎㅎ

  • 10.01.01 22:12

    뻥인거 같은데여 조심하세여 ^^

  • 10.01.02 11:38

    조심하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쩝...제 친구였다면 연락하지 말라고 했을 것 같아요...

  • 10.01.02 12:18

    이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밤늦게 만나지 말고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고 계속 지켜보세요.
    윗분 리플의 그 흑인과 동일인물일지도 모르지만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영어 배울수 있는 기회이긴 하니까요.
    하지만 정말 조심하세요. 보통 이런경우에 99%는 당신의 몸을 원하는겁니다;;

  • 10.01.03 08:28

    길거리영어를 배우라고요? 영어는 돈을 주고 학원에서 정식으로 배워야합니다. 여기 한국어배우러 온 외국인들중 한국말이 유창한 경우 물어보세요. 어디서 배웠는지요. 꼭 한번만 물어보세요. 100% 학원에서 정식으로 배우고있습니다. 당장 님이 외국여자에게 한국말 제대로 가르칠 수 있다고 보나요. 얼마나 귀찮겠어요. 다른 목적이 있지 않으면 자국여성과 즐거운 대화하는 편을 택하겠죠. 그러니까 심각한 착각인게 영어배우러 먼 이국땅에까지 가서 무슨 학원보다 다른 이성교제를 선호하는지 그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처신인지 알려주고 싶네요.

  • 10.01.04 07:01

    사람을 이용하는 건 나쁜 거 같아요. 역으로 생각해보세요..외국인이 한국어 배우려고 님을 이용한다고 생각해보면;;;

  • 10.01.04 13:40

    그 흑인이 접근하는것도결국 뭔가를 원하기 때문인데 여튼 그건 글쓴이의 판단이겠죠
    뭐라고 가타부타 말할 일이 아니라는거죠 단지 조심해라 이런 뜻으로 쓴 것일뿐.
    그리고 어딜가든 남자가 여자한테 접근하는건 목적을 떠나 항상 벌어지는 일이죠
    그걸 구태여 선과 악으로 구분하는것도 웃기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1.03 17:13

    이분 또 등장하셨네 ㅡㅡ;; 답답하시면 런던 오셔서 직접 말리시던가요
    님은 이 카페에 가입한 목적이 무엇입니까?

  • 10.01.04 08:41

    한국에도 화술강의 하시는 분들 있지않나요? 같은 직업 같은데;; ㅋㅋ

  • 10.01.03 13:05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 10.01.05 01:01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