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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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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절에서 본 여자
청풍명월 추천 0 조회 275 19.07.03 19: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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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3 20:47

    첫댓글 그래서 그냥 왔나보네
    기다린 보람도없이
    에고 애달퍼라

  • 작성자 19.07.04 09:48

    지가 누굽니까...ㅎㅎ
    청풍명월(淸風明月)
    시리도록 맑은바람,
    그림자도 비추는 밝은 달 아님껴..ㅎ
    끝내는,~~

  • 19.07.03 23:19

    @청풍명월 아하 반전을 기대합니다

  • 19.07.04 07:38

    어떤 여자분이길래 하고
    보려고 했더니 안보여 주시네요 ㅎ

  • 작성자 19.07.04 09:57

    오잉? 내 인생 초 칠 수가 있는 말씀을...
    오배건 주셔도 ...이건 안됩니다..ㅎ

  • 19.07.04 10:50

    ㅋ 재밌네요~
    혼자 가슴만 졸이셨군요~

  • 작성자 19.07.04 12:58

    오마나.~
    재밌다구요..?? ㅋㅋ

  • 19.07.04 14:42

    반전이 있을것 같은데요 ㅎ

  • 작성자 19.07.04 16:02

    너무 큰 기대는 마옵소서.~~ ㅎ

  • 19.07.04 15:42

    무한조각도 못 썰었군여~

  • 작성자 19.07.06 11:42

    지는 , 요리를 못 배웠거덩요...ㅋㅎ

  • 19.07.07 12:16

    능청스럼이 푸울 풀 참으로 맛갈스럽게도 이어짐니다
    고요한 어스름 달빛에 일렁이는 물속의 희롱처럼 절묘한 문맥이,,,
    쓰는이 보다도 읽는이의 즐거움은 배가함을요 ,,,

  • 19.09.22 18:50

    감자들도 맥을 놓고?
    이건 뭡니까?

  • 작성자 19.09.22 18:53

    붕어알 속에 있는
    두개의 감자 .. 바로 고겁니다..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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