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서울의 전라도 사람이 왜 사회의 밑바닥층이 되었나에 대하여 설명한 적이 있지요.
1950년대 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경상도 보리문디들, 떼거지로 서울로 올라왔소...
이때 우리 부모님도..올라왔고,..
자리잡은 곳이 약수동이요..
거기서 판자집 하나 구입해서 10년간 살았다고 합니다.
당시 이 판자집에는 방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에 1개에 전라도 세입자를 들였소.........
약수동 하면...약수역에서 바라보면 산정상에 예전에 공수부대(해병대라고 함)가 있었고.. 하여튼, 그 산중턱에 살았었는데..
전라도 사람들의 본격 상경시기가 1960년대 중후반이요..
경상도 사람들이 자리 다잡은후( 청계천 목좋은 곳도 경상도 사람들이 판자집 다지어놓고)..
약수동 꼭대기에도 경상도 사람들이 먼저 올라와서 판자집 다지어놓고..
그래서 전라도 사람들은 집짛을 땅도없고(무허가임)..
그래서 경상도 집주인 밑으로 방하나 얻어서 세입자로 들어왔음
당시 수돗물도 안나와서, 물지게를 10년 지었다고 합니다. 우리엄니말씀
그당시 전라도 사람들의 직업은 이랬다고 합니다.
연탄장수, 리어카 꾼, 지게꾼... 똥퍼(당시 푸세식 화장실이라)...
등등..
온갖 사회의 밑바닥 허드렛일을 전라도 사람들이 도맡아서 했다고 하네요.
경상도 사람들은 쌀밥먹었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하루 몇푼 못벌어서 국수사가지고 집에 가는게 일이라고했네요.
서울의 방산시장 이런데 지게꾼들 거의 99%는 전라도 사람들이 했었고......
택시업계도 마찬가지죠.
택서회사 사장들은 경상도 보리문디가 많고.
전라도 사람들은 택시기사를 했지요.
그래서 택시기사들의 대부분이 전라도 출신입니다.
지금 서울개인택시 조합을 봐도...
전라도가 50%가 넘지요.
전라도 사람들...
엊그게 기사식당에서 밥먹고있는데
한놈이 엄청 시끄럽게 떠드네요....
사투리도 그짝사투리 쓰고..
왜 내귀에는 전라도 밉상들이 자주 보일까요?
YCC 택시 동영상에서 진상들 나오는게 그거 보면..또 전라도 사투리 많이 쓰고..
왜 그럴까요?
전라도 인간들은 구제불능인가요?
아니면 전라도 사람중에 그런녀석들이 많은 것일까요?
워낙 사회 밑바닥 기어다니는 녀석들이 많다보니..
그렇게 된것 일까요?
첫댓글 물건너온 놈들도 시끄러운거 매한가지요 동쪽놈 서쪽놈 다 그래요 요즘 택시서 떠드는놈 있나요 아무도 안떠들어요
미국의 백인들은 흑인을 비하할 지언정 아메리칸으로 인정들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노예로 일하면서 부강한 미국을 건설하는데 일조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의 비전라도 국민들이 전라도를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사회 밑바닥일들을 도맡아 해주긴 했지만 그들 특유의 반사회적 반국가적인 인성 때문입니다.
김일성이 죽었을때 유일하게 김일성 분향소를 설치했던 지역이니.. ㅋㅋㅋㅋㅋ
이분 채소 인서울대 출신임
@홍어낚시
님의 닉을 딱 보니
상당히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합리적인 삶을 살고 계신분 같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그 곳이 이런 지역입니다.
외꾸눈으로. 세상보면
그리보입니다
@하로운
개택은 충청도가 전라도보다 많다네유
그래서 돌이가 당선된다네유
하는걸보니 많이 당하셨나 봅니다 제생각으로는
당한사람도 비슷하니까 당한거 아니겠수 너무 열받지 마세요
해남에서 상경해서 서울 개택을 샀을때 동내의 최고 자랑거리였던 내가 봤을때 내용이 쪼깨 거시기하네요.
어쨌거나 김대중 선생님 만만세!
택불님 택시 이용때에는
전라도 사투리 안 됩니다!ㅋ
전라도를 피하면 인생 절반은 성공한거라는데..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능감...어허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