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인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문재인의 수행실장으로 문재인의 복심이 된 김경수가 드루킹과 야합하여 천인공노할 음흉하고 흉악한 흉계인 댓글 조작 사건을 꾸며 기어이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함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민주당 대표인 문재인을 대통령 자리에 앉힌 김경수가 드루킹과 야합하여 8000만 회가 넘는 댓글 조작을 한 것이 밝혀져 문재인이 임명한 역시 종북좌파인 대법원장 김명수가 임명한 판사가 김경수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여 복역 중인데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요 은전(恩典)인 사면과 복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제가 무슨 독립투사나 위대한 영웅이라도 된 것처럼 중언부언하며 횡설수설을 해대는 추악한 꼬락서니가 언론의 보도로 알려지면서 국민의 비판과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자질 부족인 대법원장 김명수(金命洙)와 대통령 부정선거의 대명사인 경상남도지사 김경수(金慶洙)는 같은 김씨(김경수는 본관이 김해이고 김명수의 본관은 알 수 없음) 한자 이름을 보면 마지막 ‘수(洙)’로 같기에 혹시 항렬(行列)이 같은 김씨가 아닌가 하는 것이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무튼 김경수가 드루킹의 댓글 조작사건의 중심에 섰다는 것을 밝힌 주체는 야당인 국민의힘이 아니고 여당인 민주당이었는데 대표이던 추미애가 경찰에게 철저한 수사를 요구한 때문이다. 대통령 문재인과 대법원장 김명수는 종북좌파로 한통속이고 김경수는 문재인의 분신으로 결국 문재인·김명수·김경수는 한통속이었는데도 김경수가 2년 징역형을 받았다는 것은 그 죄가 얼마나 큰지 알고도 남는 것이다. 만일 김경수가 여당인 민주당원이 아니고 야당이었다면 최하 5년의 징역살이를 해야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김경수를 드루킹의 댓글 조작사건 연루자(대표자)로 재판을 받게 한 다음 2년 징역의 실형을 받게 한 원인 제공자는 야당도 검찰도 아닌 김경수와 같은 종북좌파요 같은 민주당원이요 당대표를 지낸 추미애이다. 추미애가 민주당 대표의 프리미엄으로 경찰을 닦달하여 드루킹을 조사하게 함으로서 결과적으로 김경수가 주동자임이 밝혀져 폭탄을 맞아 경상남도지사 자격 박탈에 2년 징역형까지 받아 지금 복역 중인데 김경수가 2년 징역형이 선고되어 감옥살이를 하게 된 상세한 내용은 언론을 통하여 독자들이 더 잘 알고 있으므로 부연 설명은 생략한다.
5·18광주사태가 터졌을 때 김경수는 14살이었고 경남 진주 N중학교 2학년이었는데 버젓이 5·18 유공자가 되었으니 종북좌파인 민주당과 5·18관련 단체들의 추태가 얼마나 한심한지 알고도 남지 않는가! 입만 살아 나불대는 김경수가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요 국가와 국민에 대한 양심이 있고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자였다면 유공자증을 반납했어야 했는데 지금도 버젓이 5·18 유공자 행세를 하고 있으니 이런 추태가 바로 종북좌파의 본색인 것이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유죄를 확정받아 수감 중인 김경수가 13일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이 이유를 “처음부터 줄곧 무죄를 주장해 온 나로서는 가석방을 받아들일 수 없는 요건”이라고 같잖은 ‘옥중정치’를 하면서 넋두리를 늘어 놓았다. 그의 부인 김정순은 김경수가 “가석방은 제도의 취지상 받아들이기 어렵기에 그동안 관련된 일체의 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응할 생각이 없다”고 전하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김경수의 가석방 불원서를 보면, “가석방은 ‘교정시설에서 뉘우치는 빛이 뚜렷한’ 등의 요건을 갖춘 수형자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법무부에 심사를 신청’하는 것이라고, 교정본부에 펴낸 ‘수형생활 안내서’에 나와있다. 제 뜻과 무관하게 가석방 심사 신청이 진행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를 낳고 있어,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 나는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사명 복권은 본인이 원한다고 되고 원하지 않는다고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요 은전이기 때문에 김경수와 그의 부인이 하는 짓거리는 친문계를 붙잡아 내편으로 만들기 위한 치졸하고 추잡한 3류 정치 쇼일 뿐이다!
“도둑놈이 ‘나는 도둑이요’라고 스스로 자백을 한 놈을 본 적이 있느냐고 김경수에게 묻노니 어디 대답을 해보라! 김경수를 구속한 검찰, 2년 징역의 실형을 선고한 사법부 고위층이 모두 대통령인 문재인이 임명한 문재인의 입김이 엄청나게 작용하는 시절이었는데도 최대 최소로 2년의 징역형을 선고한 것은 김경수의 죄가 작지않았기 때문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김경수에게 엄청난 도움을 준 것이다. 만일 김경수가 문재인 분신(심복)이 아니었다면 이 엄청난 사건이 2년 징역으로 끝날 사건인가! 문재인이 퇴임을 하면서 김경수를 사면 복권을 시키지 않은 것은 그만큼 김경수의 죄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현재 논의 중인 특별사면에 대해서도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에 들러리가 되는 끼워넣기 사면, 구색맞추기 사면을 단호히 거부한다”며 김경수가 계속해서 옥중정치를 해대자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주구들이 김경수를 편들고 나섰는데 원내대표인 박홍근은 “윤석열 정부가 이 전 대통령 사면을 위해 김 전 지사 ’끼워 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구색 맞추기이자 생색내기며 남은 형기만 15년인 이 전 대통령을 위해 만기출소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김 전 지사를 이용하려는 것인가”라고 비판하면서 “정치인 사면에서 복권을 제외한다면 가석방과 다를 것이 없다는 점은 대통령이 가장 잘 알 것인데, 윤 대통령이 진정으로 국민 통합을 위해 사면에 나설 것이라면 공정·형평성에 맞게 김 전 지사의 사면과 복권도 동시에 추진하기를 바란다”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기동민(서울 성북구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전 지사도 가석방은 원하지 않는다. MB(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전해 왔다. 윤석열 정부가 특별사면 검토를 하면서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MB의 15년과 김경수의 5개월을 바꿀 수는 없다”고 헛소리를 하였는데 김경수가 드루킹과 야합하여 꾸민 나라를 뒤엎는 죄가 징역 2년으로 해결될 일인가! 김경수가 문재인의 분신이 아니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아니었으며, 민주당이 여당이 아니었더라면 김경수가 저지른 여죄의 대가가 2년 징역은 말도 안 되고 그 10배인 20년 징역형은 받았을 것이다!
김경수와 이재명당의 이런 참담하고 한심한 추태에 데하여 국민의힘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유죄를 확정받아 수감 중인 김경수가 가석방 거부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독립운동하다 투옥된 독립투사라도 되는 줄 착각하겠다”고 비판을 했으며,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면장우피(面張牛皮)’, 죄를 짓고도 큰소리치는 민주당 출신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며 “김 전 지사는 문재인 정부 당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명수 대법원에 의해 최종 확정판결을 받았었다”면서 “여론조작은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다.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더럽힌 것에 대한 반성은커녕 자신이 양심수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 그의 행태를 보면 독립운동하다 투옥된 독립투사라도 되는 줄 착각하겠다. 양심수 코스프레, 그 자체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다. 지금이라도 죄를 지은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자숙하기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경수를 위해 최강욱(민주당 비례대표)이 저질 코미디를 했는데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경수의 같잖은 가석방 불원서를 공유하며 “김경수 다움을 응원하며 저들(윤석열 정부와 대통령실)의 반성을 촉구한다”고 썼는데 이러한 최강욱의 추태는 ‘도둑이 ruidckf에게 매를 드는 격’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최강욱은 단군이래 최고 위선자인 曺國의 아들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댓가로 曺國이 청와대의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추천하여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허위문서 작성죄로 사법부가 국회의원 자격 상실에 해당되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여 현재 대법원의 최종 판결만 기다리는 한심한 인간이다. 아무튼 종북좌파들의 추태는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과 권리 행사에 몰두하는 불썽사나운 꼴불견 짓거리만 해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