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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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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방 난 당신이 읽을 책을 알고 있다
애꾸눈잭(정석화) 추천 0 조회 582 13.06.30 15: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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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30 15:13

    첫댓글 빨간색 제목은 제 관심권에 들어온 책입니다. 다른 책과 왜 차별하냐고요? 그야...제 맘이죠...^^ / LA컨피덴셜은 오래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고 싶군요...

  • 13.06.30 15:38

    올 여름은 공포소설과 함께...로 마음먹고 있습니다. ㅎㅎ

    기시 유스케의 <크림슨의 미궁>, 스티븐 킹의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샤이닝>

    <크림슨의 미궁>은 어제부터 손에 잡았음...

    마스모토 세이초의 <모래그릇>은 일드로...ㅜㅜ

  • 13.06.30 18:20

    귀족탐정, 날개 달린 어둠,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 2 있네요.

  • 13.07.01 06:20

    그러게요~ 울 카페에서 보던 책이 많네요. 정리 잘 해 놨는데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영화로 봤는데, 별 생각없이 보다가 기대보다 재밌어서 기억에 남네요. 책이 원작인거죠?
    올 여름은 가족들끼리만 휴가 가라고 하고 전 혼자 뒹굴대며 책이나 봤음 좋겠네요

  • 13.07.01 08:23

    제가 읽을 책은 하나도 없는데요...<시리얼리스트>, <클로저>, <콜드 그래닛>....ㅎㅎ

  • 14.03.19 19:04

    저는 64에 대한 평이 너무 좋고, 많이들 이야기 해서 어떤가 하고 빌렸는데, 읽다가~읽다가 반에서 2/3정도 읽다가는 결국 다 못읽고 반납기간 다가와서 반납했어요. 경찰서 내부의 알력관계에 대한 묘사가 너무 길어서 좀 늘어지던데. 다른 분들은 64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 작성자 14.03.20 13:32

    다시 빌려서 끝까지 읽어보세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만한 추리소설 만나기도 쉽지 않아요..

  • 14.03.21 13:05

    @애꾸눈잭 제가 아직 소설 편식이 심한가 보네요ㅎㅎ 그렇게 말씀하시니 언젠가 다음에 한 번 더 도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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