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씨,,,
진실규명도 좋지만
무슨 감정적인 원한이 그리 많이도 맺혔는지
한 개인에게 사생결단식 잔인한 비수의 칼날을 들이대고
전 세계의 텔레비젼 화면에 공개처형 하는 끔찍한 방법을 택하였는가?,,,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자주민임을 세계만방에 고하노라,,,,,
라는
번듯한 외침도 아닐진대,,,???
그리고
진실규명의 방법이 굳지 저거 하나뿐이었을까?
전 세계적인 쪽팔림 없이, 국민들의 자존심에 상처 주지 않고
조용히 과학자들끼리 서로의 경쟁을 통하여 진실규명도 가능 했을터인데,,,???
과연
세간에 떠 도는 말처럼
종교적, 정치적인 목적에 영합하여 그들의 주구가 되어 짖어대는 것인가,,,???
"황우석이 죽이러 왔다"는
변명이
진실규명을 위한 용기였다는데,,,
지금까지 부칸 주민들의 헐벗은 인권에 대하여 침묵하은 것은 용기가 없어서 인가,,,???
진실보도의 명분이라면
제넘들의 조상이 묻히고 제넘들 일가붙이들이 숨쉬고 삶의 터전인 대한민국의 자존심에
마구마구 먹칠을 해도 좋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에
대한국민에게 일말의 자부심을, 환자들에게는 한가닥 희망을 심어준 줄기세포인데,,
앰비씨 저것들의 감정으로 치우쳐 광란하며 짖어대는 꼴을 보면
줄기세포의 진위 여부를 떠나
그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숨겨진 자의 흉악한 음모)가 더 궁굼하다,,,,,
사회의 목탁이 되어야 할 매스컴의 역활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하루 입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가사 ,,,황박사의 줄기세포가 거짓이라 하더라도,,,
장구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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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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