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4월 25일 부활 제4주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67 10.04.25 04: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25 05:34

    첫댓글 은혜로운 말씀 새벽마다 올려 주셔서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0.04.25 06:28

    아~멘! 주님의 소리를 잘 듣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10.04.25 07:23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일 되십시오~

  • 10.04.25 07:31

    감사함니다~신부님 말씀 잘 듣고 제자신을 돌이켜 보겠습니다~ㅇㅇ

  • 10.04.25 08:20

    세상의갖가지소리보다한결같은마음으로당신을사랑하는주님의음성이가득한날로채우겠습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 10.04.25 08:24

    신부님, 고맙습니다..^^* "주님의 사랑 가득하신 그 소리.."는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귀로 들으면 세상의 소음과 섞여 버리고.. 마음으로 들으면 영혼에 젖어들어 깊은 울림을 주는 천상의 소리가 되지요..주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 가득하신 그 소리, 혼탁한 세상에 섞이지 않고 홀로 아름다운 그 소리들에 마음을 기울이겠습니다..

  • 10.04.25 11:40

    잘 듣지 못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소리, 주변의 소리, 나의 소리, 예수님의 소리를요... 좋은소리와 나쁜 소리도 가릴 줄 알아야 하고요. 마음이 행복하면 좋은 소리에 귀 기울여질 것이예요. 들리는 것은 많은데 꼭 들어야 할 것에 귀 기울이려면 침목또한 중요하다는 것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4.25 13:18

    고맙습니다.~신부님. 주님의말씀을 더욱더 잘들을수있도록.....아멘.

  • 10.04.25 20:12

    신부님..성우하셔도 이름날렸을 것 같아요..ㅋㅋ 열심히 사는 분들은 어떤일을 해도 열정적입니다.
    좋은 목소리 ,좋은 말씀 ,좋은 연기....너무 좋아요~

  • 10.04.25 20:52

    신부님 말씀에 더 젊어지고 싶습니다.진작에 이런 좋은 말씀을 들었다면 지금보다 잘 살수있지 않았을까...!아쉬운 푸념을 해봅니다. 인간은 말을 배우는데 2년이 걸리지만 말을 잘듣는데는 80년이 걸린다는군요. 소공동체 교육때 그말을 듣고 많이 깨달았지요. 남을 배려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에 익숙해지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귀하고 소중한 일이라는걸 ...!!

  • 10.04.25 23:28

    성소주일이기도 하고, 이민의 날이기도 한 오늘...
    저는 양근성지로 미사드리러 갔습니다~~
    어제 대모님 대부님 내외분이 오셨거든요~~
    신부님 강론 중 각자 주어진 성소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말씀도 좋았고
    목자는 하느님 한 분이시고, 양들은 신자요, 신부님들은...
    목자를 도와 어린양들을 우리로 이끄는 양치기 개일 뿐이라는 말씀...
    아주 좋았습니다...
    지난 번에 어느 분께서 한줄메모에 신부님을 찬미한다고 써 놓으셔서
    저는 아주 기절할 뻔 했거든요(4월18일자)...신부님을 찬미한다니...???
    찬미와 영광은 하느님께만 돌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개신교의 문제가 천주교에까지 흐를까 좀 당황스럽고 염려가 되었네요.

  • 10.04.26 10:48

    찬미 받으실 분은 오로지 우리 주 하느님뿐~맞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