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증평초등학교에서 5학년까지 마치고,
청주 청남초등학교에서 6학년을 보냈습니다.
증평초등학교 운동장에는 연못이 원래 1개 있었는데,
저 때 다시 연못을 파서 3개가 있었습니다.
연못에 공이 빠지면 들어가서 건지기도 하고,
나뭇잎으로 배를 만들거나 돌을 얹어 잠수함을 만들어 놀던 기억을 생각하며 만들어봤습니다.
(파일로 계산했을 때 2142번째 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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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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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친 구 들 과 운 동 하 다 가 연 못 옆 에 모 두 모 여 서
작 은 나 뭇 잎 배 만 들 어 물 위 에 다 띄 워 놓 아 요
바 람 솔 솔 솔 불 어 오 며 는 조 금 씩 조 금 씩 움 직 이 다 가
바 람 이 세 게 불 어 오 며 는 휘 리 릭 휘 리 릭 빨 리 가 네 요
누 구 의 배 가 빠 를 까 누 구 배 가 멋 지 게 잠 수 할 까
시 간 가 는 줄 모 르 고 놀 다 연 못 에 들 어 가 수 영 도 하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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