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대추나 땅콩 등 됫박으로 파는 것은 인심 좋게 한 주먹 덤을 준다.
슈퍼에서 저울로 재서 파는 것과는 차원이 틀리다 하겠다. 그 대신 대형 마
트에서는 얼마 이상 구매하면 추첨해서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고 하는데 무
조건 다 주는 것 같다.
잡지책도 부록이 있듯이 조그마한 덤이 우리를 즐겁게 하는데 아예 무료로
준다면 재미가 반감이 될지는 모르겠다.
첫댓글 노량진오지말고영화보러가라는말은아니겠지요
주당깨서 무슨 말씀을먹고 가자고유
김혜자 고문님작년 초 운영자로 했다가 다시 내린 것은 그때운영자 수고비 10만원 드렸는데 또 다시 운영자직을맡는다고 해서 그런 것 입니다. 그런데 그저께 산행하면서 얘기를 해보니 당연히 운영자로 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제가 진작 운영자로 해 드려야 했는데 잘 몰라서 그랬으니 양해바랍니다.
첫댓글
노량진오지말고
영화보러가라는
말은아니겠지요
주당깨서 무슨 말씀을
먹고 가자고유
김혜자 고문님
작년 초 운영자로 했다가 다시 내린 것은 그때
운영자 수고비 10만원 드렸는데 또 다시 운영자직을
맡는다고 해서 그런 것 입니다. 그런데 그저께
산행하면서 얘기를 해보니 당연히 운영자로 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제가 진작 운영자로 해 드려야 했는데 잘 몰라서 그랬으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