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새중앙교회 2021더 감사의 밤 찬양축제초대
12일 PM6:30, YSCworship, 강찬, 소울피치 등 출연
명실 공히 여수지역 찬양문화예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찬양축제의 새 기원을 만들어오고 있는 여수새중앙교회(강정민 목사)가 12월 12일(주일) 오후 6시 30분에, 본당 3층에서 <더 감사의 밤>을 개최한다.(사진) YSCworship, 강찬, ‘다시 만날 까봐’,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시 139편’, ‘하나님의 세계’, ‘하늘위에 주님 밖에’, ‘동방박사’ 등으로 유명한 소울피치(Soul Pitch, 국악 이정하, 실용음악 서하얀, 성악 성진영)이 출연하는 2021 찬양축제인 <더 감사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강찬은 CCM 현역가수이며 목사로 동안 클래식 찬양축제를 펼치기도한 여수새중앙교회는 현실에 가깝게 변화를 주어 축제를 펼친다. 젊은 층을 대상으로 펼치는 찬양축제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여수새중앙교회 찬양축제에 참가기회를 가진바 있는 필자는 대단한 관심과 수준을 가진 모습으로 시종 자리를 뜨지 않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함께 영광을 돌리며 공연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감동의 귀한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 있다.
박수갈채를 보냈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찬양사역자 강찬 목사는 ‘강하게 찬양하라’라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처럼 강하게 찬양해 가슴을 울리게 한다고 한다. ‘하늘을 봐’라는 곡은 위로의 찬양으로 주가 아름답게 준비한 나라가 있으니 포기하지 말라는 주의 음성을 듣는 것 같은 소망을 품게 한다는 것이다. 삶이 힘이 들 때 막막할 때 오셔서 강찬 목사의 찬양을 듣는다면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감염증 재난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
출연자들의 격조 높은 찬양이 영혼의 울림이 되어 참석자들에게 위안이 되고 용기를 얻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한다. 강정민 목사는 “12월은 길거리마다 따뜻한 찬양이 울려나는 때입니다. 새 가족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여 함께 넘치는 은혜 받고, 기쁨의 교제를 위한 찬양축제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누구나 참여가능하오니 초청하고자 하는 분은 초대권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초대에 임해 여수새중앙교회 찬양축제를 통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한편, 여수새중앙교회는 12월 4일(토) 오후 2시, 집사·권사임직예식을 갖는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