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기일 : 2014.07.29 (오전 10:00)|담당계 : 경매 3계(054-420-2093)
조회수 오늘 7/ 전체 909(평균:13)
조회동향보기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양천동 1020-1, |
물건종별 |
기타 |
매각물건 |
토지및건물 지분 매각 |
감정가 |
73,435,200원 |
소유자 |
임**** |
건물면적 |
60.9㎡ |
사건접수 |
2014.03.31(신법적용) |
최저가 |
(70%) 51,405,000원 |
채무자 |
임**** |
토지면적 |
1776㎡ |
입찰방법 |
기일입찰 |
보증금 |
(10%) 5,150,000원 |
채권자 |
서**** |
매각 기일내역 |
구분 |
매각기일 |
최저매각가격 |
결과 |
1차 |
2014.06.25 |
73,435,200원 |
유찰 |
2차 |
2014.07.29 |
51,405,000원 |
| |
|
사진 |
|
물건현황
목록 |
지번 |
용도/구조/면적/토지이용계획 |
㎡당 |
감정가 |
비고 |
토지 |
양천동 1020-1 |
계획관리지역, 상수원보호기타임 |
전1776㎡ |
43,000원 |
76,368,000원 |
표준지공시지가: (㎡당)24,000원 ☞ 전체면적 7104㎡중 임성호 지분 1/4 매각 * 현황 "과수원 및 묘지 ▶제시외수목감안가격:71,040,000원 |
건물 |
1 |
안정계길 166 [양천동 1020-1] 시멘트블록조 스레트지붕 |
단층 |
창고 및 방 |
49.3㎡ |
42,000원 |
2,070,600원 |
* 사용승인:1983.05.13 * 유류보일러 ☞ 전체면적 197.12㎡중 임성호 지분 1/4 매각 * 공부상 축사 * 실제 스레트지붕 |
2 |
양천동 1020-1 1호 시멘트 블록조 스레트지붕 |
단층 |
일부 방 |
4.9㎡ |
35,000원 |
171,500원 |
* 사용승인:1983.05.13 ☞ 전체면적 19.44㎡중 임성호 지분 1/4 매각 * 공부상 창고 |
보존등기일 : 1992-06-11 / 면적계 54.2㎡ |
소계 2,242,100원 |
|
제시외 건물 |
1 |
양천동 1020-1 철파이프조강판지붕 |
단층 |
창고 |
4.5㎡ |
12,000원 |
54,000원 |
매각포함 |
2 |
단층 |
창고 |
1.3㎡ |
7,000원 |
9,100원 |
매각포함 |
3 |
단층 |
변소 |
0.9㎡ |
100,000원 |
90,000원 |
매각포함 |
제시외건물 포함 일괄매각 / 면적계 6.7㎡ |
소계 153,100원 |
|
감정가 |
구일감정 / 가격시점: 2014-04-11 |
합계 |
73,435,200원 |
지분 매각 |
현황 위치 |
* 주변은 농가주택, 농경지 등으로 형성되어 있는 시외곽 농경지대임 * 차량진입 가능하고 농경지로서의 교통상황은 보통시됨 * 인접지에 비하여 고지에 위치하는 부정형 또는 방형의 토지로 건(창고 등)부지, 과수원 및 분묘지로 이용중임 * 본건 북동측 노폭 약 3m-3.5m의 콘크리트포장도로와 접함 |
첫댓글 한번 유찰된 것이고, 주로 과수원 밭인 것 같습니다. 과수목은 매각제외라지만 과수원 할일도 없는데, 약간 언덕배기에 도로 사정이 좋은 것 같고....김천이 도시인지 시골인지 좀 불분명한 곳이더군요. 조용히 살만하게 보이는데....
공유자가 있는 부동산의 지분매각..이네요.
지분 매각이어서 유찰되어 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공유자 우선매수신청이 돼있기 때문에 낮은 가격에 사봤자
그 가격에 우선매수 신청한 그 사람이 사면 됩니다.
그러니 사고싶어도 살 수 없을 가능성이 크죠.
글고,. 땅이 명확하게 나뉜 게 아닌 상태에 분묘기지권의 성립도 있다 하니
살수 있다 하더래도 나중에 복잡해질 소지가 다분하고요.
김천은.. 완전 소도시로 알고 있습니다.
조용히 살기는 좋을 거 같네요.^^
공유자가 있는 지분매각이라면 땅 주인이 둘이고, 땅이 구분이 안가나요?
@이강 공유자가 있는 경우 주인은 둘 이상 몇명이든 가능하겠지요.
땅의 구분은 자기네끼리 나누는 경우도 있겠고 못나누는 경우도 있겠고..
그러지 않을까요? 구분해서 등기를 하지 않은 이상 공유자들끼리 합의해서
나눈 것이 효력이 있는지 없는지.. 복잡해지지 싶은데.. 전 잘 모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시도 사는 동네, 시골도 사는 동네 따라 제각각이라...요즘 빈집이 자꾸 생기고 나이 많은 분들만 겨우 사는데가 많아 절간 같은 곳이 많다더군요. 시골로 가신 분들이 정착하는데 겪는 애로가 책에 많더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골에 전세나 임차가 적더군요...빈집을 알아봤는데 빈집 임차와 매매가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제가 구하는 곳이 펜션이 들어올 정도로 관광지는 아닙니다. 트레이러 사서 옮겨 다니려면 직업과 돈에 자유로워야 하는데 좀 얽매인 사람이라서요....트레일러 가옥은 대륙 정도의 나라라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우리나라에 끌고 다니고 풀 공간이 그다지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찾아보면 제한적으로 있겠지만)
동이님이 촌집하나 봐달라부탁 했씁니까? 아님 투자하신대요?
전 기지국심는다고 경북지방돌아다보니 청도가 살기좋은 느낌받았죠 그다음 산청..
김천밑에 흑돼지로 유명한 지례 라고있는데 거긴 완전 촌동네인데 진짜 조용하더라구요.
요즘 촌도 땅값 너무 올라버려서 노후보낸다는 명분도 어울리지않더라구요...
저가 촌집 하나 알아봐달라고 부탁드린 거 엄꼬 투자 할 생각도 엄쓰요..^^
이강님이 아마 요새 촌집에 관심이 많으신 듯 합니다.
전 나중에 촌집 하나 구해서 조용히 여생을 보낼 마음은 굴뚝같고 아마 그래 살게
될 것입니다만, 벌써 구해놓으면 관리하느라 신경 쓸 일이 더 많을 거 같은데
그러고 싶지는 않습니다.
은제 삭제하신 삶은감자님의 시골살이에 대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외지인인거 나 외지인이지만 이 동네 너무 좋아서 살고있다~ 이러면서
적당히 얄미운 서울사람 흉내도 내고 일 못한다 엄살도 피우고 그래살면 되지않을까?
생각했었더랫는데요.
예고없이 마구 오고 가는 거는,, 요즘 시골 사람들도 왠만큼 친하지 않으면
이전보다 주의하는 걸로 알고있고요.
뭐 없어지는 거는.. 없어져서 아까울만한 거 안가지고 살면 되지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