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이달 17일부터 중증·응급 등을 제외한 '무기한 전체 휴진'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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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서울의대 비대위가 전날까지 이틀 동안 실시한 2차 설문에 응답한 교수 750명은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 휴진'에 전체 70%에 가까운 압도적 지지(68.4%)를 보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입장 변화 등 특별한 상황 반전이 없는 경우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에 근무하는 교수들은 오는 17일부터 중증·응급 등을 뺀 전(全) 진료과가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다.
첫댓글 국민을 살인교사하는것 아닌가요?
공산당보다 더한 의사집단,
인간이기를 포기한 의사들 ,
이제는 국민들이 회초리를 들고 나서줘야 될것 같은데....
국민을 살릴려고 의술을 펼친게 아니라..
국민을 상대로 돈만 벌려는 집단들 입니다..
이건 총살인거죠 의사되기전에선서하는거 그건 돈앞에는 헛짓거리인거같네요 민주주의가 좋은건 아니네요 지그맘대로하고
어찌되건 피해는 국민이 보는건데
하루빨리 정리되서 정상으로
회복되길 바랍니다
모두 윤석열 잘못임다
어차피누구든총대맬꺼인데이번에 걸린거죠 문재인때도 했는데 물러난거고 이번엔진행한거고 이번에또안하면 담대통령때 또하겠죠누군가는 칼을뽑ㅇᆢ야하는데 검찰출신이라 그런거같네요ㅎ전번에도 문재인때도 전허리수술해서 병운에있었는데 파업한다고환자안받으니 병실에 나혼자 있었어요 3일인가 ㅎ
https://youtube.com/shorts/zKBl6R8tAQE?si=6tn2D7wPBvk-9vOy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해야..쥐새끼같이 비겁한 문제인은 피하고, 용감한 윤석열은 정치적 리스크를 감수하고 칼을 휘두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