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 2022.03.31. 목요일
1.靑, 용산 이전 예산 단계적 승인 제안…尹,취임식 날 용산 집무실 입주 어려울듯
2.윤석열 당선인, 명동성당서 '밥퍼 봉사' …“취임 후 또 오겠다”
3.“요금 올리고 배짱 부리더니” 넷플릭스, 애플에 허 찔렸다?
4.“김정숙, 한복 6벌 전액 5만원권 현찰로 구입”
5.국회의원 최고 땅부자 박덕흠 의원 236억
6.“큰 눈·헤어스타일, 낯설지 않죠?” 깜짝 놀랄 ‘이 아저씨’
7.'2022 문윤성 SF 문학상' 대상에 김원우·이신주
8.SK하이닉스, ARM 공동 인수 추진
9."엑스맨 세레브로?"…뇌파측정 헬멧 쓰고 내달 우주로 간다
10.안방은 '문나이트' 극장가는 '모비우스'…마블이 몰려온다
11.방통위, SKB에 TV조선 사용료 30%인상 조정…방송대가 줄인상 신호탄
12. 尹정부 디지털경제 힘실어… 삼성·LG·SK 대기업들 본격 가세
13.오세훈 vs 송영길 서울 빅매치?… 경기지사 유승민-김동연 거론
14. 尹정부 초대총리 제1 조건이 경제통이어야 하는 이유
15.총리 포기한 안철수 "당 지지기반 넓힐 것"…차기 대권 노린다
16.비대면 거래 늘자 작년 331개 은행점포 문 닫았다
17.국민 1만명 항체양성률 조사
18."아이폰14, 'M자 탈모' 빠진다"...예상 디자인
19.아파트 지하창고서 부패한 남성 시신 발견…경찰수사
20.靑, 용산 이전 예산 단계적 승인 제안… 尹측과 실무 협의
21.‘채널A사건’ 수사팀 11번째 “한동훈 검사장 무혐의”
22.SNS 화제인물 ‘폭탄주 이모’ “진상 손님 행패에 충격”
23.고체연료 우주발사체 성공…군비경쟁 재점화하나
24.늦잠 덕에 생명 건진 미콜라이우 고려인 주지사
25."집무실 옮기면 수조원 경제 효과"... 전경련의 낯뜨거운 보고서
26.'여자력' 단어의 유행과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27.인수위 "공수처장 거취 표명하라는 국민 여론 있다"
28.서울교육감 후보, '색깔론' 통성기도 선거운동 논란
29.제 병을 평가하지 마세요, 당신은 면접관이 아닙니다
30.여성단체 만난 안철수 "여가부 관련해선 모든 게 열려
31.고위공직자·가족들도 ‘공모주 열풍’ 좇았다
32.‘노조보다 노사협의회’…‘삼성 관리’ 닮은 윤석열 노동공약
33.문 대통령 “남은 기간 최선…자연으로 돌아가 잊혀진 삶 살 것”
34.공직자 재산 평균 16억원…이강섭 법체처장 350억 1위
35.공수처 만난 인수위, 김진욱 처장 사퇴 압박
36.위중증 ‘최다’인데…“최대 1300~1700명” 예측치 낮춰
37.국민통합위 정치분과위원장, 내부 반발로 사의
38.김정숙 여사, ‘사인’에 11억원 빌렸다 상환···청와대 “사저 신축에 사용”
39.쌍용차 인수하려던 에디슨EV, 상장폐지 위기에 내몰리나
40.국가 권력이 낳은 참극 75년···“아버지 없는 딸로 평생 살았다”
41.재산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부동산·주식으로만 평균 1억원 재산 증가
42."공든 탑을 무너뜨리지 말라"···여성단체 "여가부 기능
43.'배식 봉사' 나선 尹 당선인…민생 중심 통합행보 '시동'
44. 친일파라 부르지도 못하고…슬그머니 교체한 안내판
45.브루스 윌리스, 실어증으로 은퇴 선언
46.고위공직자 재산 평균 16억…10명 중 8명 증가
47.전두환 유산, 부인 이순자 단독 상속…민사소송도 승계
48.예산 4천만 원...의정부시, '외유성 해외연수' 추진
49.수신료 더 내고 싶었던 그 기사… 리어카에 GPS 달며 시작됐다
50.포항MBC ‘삼중수소 위해성’ 보도 1년 재판, 사실상 전략봉쇄소송
51.서울시 비위 임원 해임 규정 “TBS만 부결” 이유 있었다
52.“윤석열 인수위, 공약과 달리 공영방송 압박”
53.KBS 사장,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미흡한 측면 있겠지만…”
54.국회 과방위, 방통심의위원에 국민의힘 몫 허연회
55.'음성' 아이 지키려는 '양성' 부모들
56.尹측 “김건희, 5월10일 취임식 때 참석 전망”
57.일용직 근로자 15만명 감소… 50대·청년층 ‘타격’
58.安 "내각 참여 않겠다"… 5년 뒤 차기 대선 도전 확실시
59.‘개념 환승’ 유명역(驛), 장애인 이동엔 無개념
60."민변출신 밝히라" 국힘 요구…민주 "블랙리스트"
61."평양 상공 폭파된 괴물 ICBM, 여기도 파괴했다"
62.안철수가 고사한 '새 정부 총리', 이 두 사람이 유력하다
63.노래방의 그 금영 회장 수사받다 이렇게 '튀었다'
64.개 사체 무더기로 쏟아져나온 야산…섬뜩한 증언
65.장애인 지하철 시위, 오세훈 취임 뒤 계속됐다?…사실은
66.총리직도, 내각도 다 안 맡는단 안철수, 이 말에 답 있다
67.러-우크라 평화협상 진전 .‥ "러시아 기만전술 가능성도"
68.위중증 환자 '역대 최다'‥거리두기 조정 '막판 고심'
69.모레부터 카페 등서 일회용컵 금지‥"과태료 부과는 유예"
70.다이빙 시켜 남편 살해‥아내·공범 공개수배
71.부동산 대수술 예고 vs 임대차 3법 폐지 '반발'
72.북한이 ICBM 쏘자‥우리군도 고체연료 발사체 성공
73.사람 살고 있는데, 난방·온수 중단…“과다 비용 막으려고”
74.러시아-우크라이나, 5차 평화협상…진전 있었나?
75.‘CCTV로 본 긴박한 탈출’…돋보인 의료진 활약
76.“보험금 노리고 물에 빠진 남편 구조 안 해”…2명 공개수배
77.공정위, 호반건설 2세 ‘일감 몰아주기 의혹’ 곧 제재
78.‘바로고’ 가맹점서 고객 집주소 알 수 있다?…허술한 관리
79.安, 총리 안 맡는다...尹당선인에 뜻 전달
80.미디어·ICT 거버넌스 개편 한 목소리...방송법도 뜯어고쳐야
81.25조원 배달 시장…업계 "라이더 우리가 챙긴다"
82.싸이월드 전용 암호화폐는 2개? 4개?...투자자 피해 우려
83."대한민국 대표하는 데이터셋 만들 것...글로벌 IT기업보다 우수"
84.KT, AI 방역로봇 공개...로봇사업 속도낸다
85.文 21억9100만원 신고…사저 신축 과정서 채무 늘어
86."창밖 보여줘" 9살과 영상통화해 뇌출혈 운전자 구조
87."용산 시대, 관광수입만 1조8천억원" 전경련의 계산
88.러 "키이우 공격 대폭 축소 결정"…미 "속임수일 수도"
89.슈퍼카 꼼수 탈세, '연두색 번호판' 공약으로 막을까
90.총 든 사진 올린 이근 "우크라서 특수작전팀 기밀임무
91.대주주 '먹튀' 의혹…에디슨EV 주가조작 심리 착수
92.대우조선 신임 대표에 文동생 대학 동기 …'알박기 인사’ 논란
93.尹 당선 후 강동서 첫 안전진단 통과…재건축 신호탄 쐈다
94."김정숙 여사, 한복 6벌, 구두 15켤레 현금결제"…靑 "사비"
95.190㎝ 장신 이창용은 한국의 '폴 볼커'가 될까
96.경찰, '이재명 국제마피아 연루설' 제기 박철민 압수
97.SK바이오사이언스 임상 3상 진입 불구 부진한 국내 백신 개발...국산화 시간표 '실종' 속 포기 기업 등장
98.방역당국 "오미크론 장기 후유증 추적조사한다"
99.홍콩 연구진"어린이 스텔스오미크론 환자 독감보다 7배 위험"…방역당국 "단순 비교 어려워"
100.'탄소네거티브' 선언한 MS "뜻대로 안되네"…탄소배출량 작년 23% 늘었다
101.중력파 검출 그후 6년, 우주 비밀 향해 달려가는 중력
102.文대통령 21억9천 신고…김정숙 여사 채무 11억
103.젤렌스키, 러 군사활동 축소에 의문…"방어 계속"
104.오후 9시 전국 31만2323명 확진…최종 35만명 전망
105.이창용 "미 통화정책·우크라, 한국 영향 살필 것"
106.손흥민, 예상 이적료 1077억원…프리미어리그 8위
107.'미투 논란' 오달수 출연작 또 개봉한다
108.文 재산 21억9000만원 신고…공직자 평균 1억6000만원↑
109.‘대면·비대면은 교수님 마음대로’ 대학생들 발만 동동
110.내몰리는 중환자, 일하는 확진자… 의료현장 아비규환
111.“어려운 사람 돕고 싶어요” 남편 살해 이은해 20년 전
112.반려동물 가게 앞 ‘미라 고양이’ 버린 男, CCTV 포착
113.벤츠 4개월째 경찰서 앞 ‘흉물’로 방치된 까닭은?
[출처] 헤드라인뉴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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