潛身避難章第一百三十七
(以福神為主,用象為憑。)
人逢離亂避凶方,或為官災去躲藏,用旺子興無患難,世空身陷永平康。
遭逢離亂之世,致罹兵火之危,欲遠官非或卻沉屙卜幽隱遁,須得用爻旺相,子孫發動,乃為吉慶,駢臻移避安穩,又得世空身空則不受剋,乃僑居巍座遠禍康寧矣!
六爻安靜官無氣,任爾行藏盡不妨,鬼縱不搖來剋世,難逃坎坷未為昌。
避難之人不宜動擾,所忌者官鬼也,但得官衰卦靜,則心安禍免矣!若官鬼雖然不動而來剋世者,乃餘禍未除,終有累害,防之防之!
用投墓庫難離脫,主變生扶往必良。
墓庫者乃禍祟之門也,若用爻變入此門,如投羅網災禍難脫,但得用爻化出生扶,急遷別地遠避其危耳。
助鬼傷身風助浪。
官鬼能興禍患,加財動來助,如虎添翼,又來剋世者,決有大禍,譬如舟車行於湖海之中,只求安靜,豈當風隨浪湧浪隨風威危險於頃刻之間,斟酌斟酌!
隨官入墓雪加霜。
墓者墓庫也,身世入墓乃為不吉,若又隨鬼入墓,大有凶禍,譬之嚴冬草木既經霜伐,又加雪壓,人本避難,爭奈禍患接踵而來,慎之!慎之!
混占去向何方吉,福德臨之便曰祥,官入木中東有禍,子居水上北無殃。
若問四隅之內,吉者何所,切忌官鬼興附之方,如木鬼要忌東方,火鬼莫去南鄉之類。最喜子孫生旺之地,如子屬金宜往西邊,子臨水必去北疆,餘皆仿此。
잠복 피난장 제<137>호
(복신을 위주로 하고 코끼리를 근거로 삼다.)
사람이 난장판을 만나 흉악한 방면으로 피하거나, 관재를 위해 숨어서, 왕자로 흥하여 환난이 없고, 세상이 영평강에 빠져 있다.
이별의 세상과 만나면, 병화의 위태로움을 당하고, 먼 벼슬을 원하거나, 은밀하게 은둔하고, 왕상을 사용해야 하며, 자손이 시동을 걸어야 하는데, 길경을 위하여, 안정을 피하고, 또 빈 몸으로는 은신처가 되지 않고, 교민이 우뚝 솟은 곳에 거하는 것이 고닝이다!
육조의 조용한 관리들은 기운이 없고, 임얼행은 다 숨길 수 있고, 귀신은 세상으로 흔들리지 않아도 우여곡절을 피할 수 없다.
피난하는 사람은 방해해서는 안되며, 금기시되는 자는 관귀도 있지만, 관직이 쇠락하여 고요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면 재앙이 면할 수 있다 만일 관귀가 가만히 있지 않으면, 여전한 재앙이 없어지지 않고, 결국에는 폐해가 있고, 방비할 수 있다
묘지를 투하하는 것은 이탈하기 어렵고, 주께서는 생을 바뀌어 필량으로 부축하신다.
묘지의 자는 화의 문이다. 만일 이 문으로 변하면, 그물망의 재앙을 투하하면 빠져나올 수 없지만, 화로 태어나 부축하여, 급히 다른 땅으로 옮겨 그 위태로운 귀를 피해야 한다.
귀신이 몸을 상하게 하고 파도를 일으키다.
관귀는 화를 일으키며, 호랑이가 날개를 돋우고, 또 세상과 같이 재물을 더하여 도움을 줄 수 있고, 또 큰 재앙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배는 호수와 바다를 여행하며, 오직 조용히 구해야 하며, 바람과 파도가 바람과 파도의 위험과 함께 순식간에 있을 때, 재량에 따라 생각하라!
관과 함께 무덤에 들어가 설상가상이다.
무덤의 무덤은 또한, 무덤에 자신의 세계는 불길하다, 유령과 함께 무덤에 들어가는 경우, 큰 재앙이있다, 예를 들어, 혹독한 겨울 초목은 서리와 함께 수확뿐만 아니라, 눈 압력, 인간의 본성 망명, 재앙이 뒤따르는 경우, 조심! 조심해!
어느 쪽을 향해 섞여, 포드가 닥치면 상서로운 것이니, 관진목 중동에는 화가 있고, 자식은 물 위에 거하면 북방에 재앙이 없다.
만일 사방에 묻자면, 길자는 어찌하여 관귀가 흥부여된 쪽을 삼가야 한다. 나무귀신은 동쪽을 금하고, 불귀신은 남향으로 가지 말아야 한다. 가장 기쁜 자손이 왕성한 땅은 자식이 김이가 서쪽으로 가고, 자식이 물을 만나면 반드시 북강으로 갈 것이니, 여긴 모두 이렇다.